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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 넷플릭스 '정이', 강수연의 'SF 유작'…시작은 창대했으나 뒷심은 미약 2023-01-16 17:57:04
연상호 감독과 ‘원조 월드스타’ 강수연의 유작으로 관심이 크다. 연 감독은 이번 영화에서 ‘부산행’ ‘지옥’ 등으로 묘사했던 디스토피아 세계를 SF 장르로 펼쳐 보인다. 고(故) 강수연뿐만 아니라 김현주, 류경수도 출연해 열연을 펼친다.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이 흐른 2130년을 배경으로 한다. 인류는...
"쇼스타코비치의 음악 인생, 비올라 매력으로 풀어낼 것" 2023-01-15 18:14:09
마지막 유작인 비올라 소나타를 공식 무대에서 꼭 연주하고 싶었습니다. 재작년에 작곡가의 현악4중주 전곡(1~15번)을 연주하고 난 후 그런 마음이 더 커졌어요. 작곡가의 인생이 담긴 이 작품을 완성도 높게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현악4중주단인 노부스 콰르텟의 비올리스트 김규현(34)이 오는 20일...
강수연·김현주·류경수 앙상블로 실현된 '소년 연상호'의 꿈…'정이' [종합] 2023-01-12 14:28:43
강수연의 유작이다. 연 감독은 "강수연 선배님이 모임을 좋아한다. 서로 대화하면서 매우 친해질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강수연은 정이의 딸이자 '정이'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크로노이드 연구소 팀장 윤서현 역을 맡았다. 연 감독은 "이 연구를 성공시킴으로써 어머니를 영웅으로 만들려는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정이' 김현주 "강수연, 진지하고 열정적"…류경수 "존경" 2023-01-12 12:12:53
5월 뇌출혈 증세로 쓰러져 세상을 떠난 고(故) 강수연의 유작이다. 강수연은 정이의 딸이자 '정이'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크로노이드 연구소 팀장인 윤서현을 연기했다. 김현주는 "선배님이 같이한다고 했을 때 '말이 되나?'라고 생각했다. 만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분의 눈을 보며 연기할 수 있을지 등의...
연상호 감독 "故 강수연, '정이' 영화화 원동력" 2023-01-12 11:51:57
증세로 쓰러져 세상을 떠난 고(故) 강수연의 유작이다. 고 강수연이 연기한 윤서현 역은 정이의 딸이자 '정이' 프로젝트를 책임지는 크로노이드 연구소 팀장이다. 연상호 감독은 "연구를 성공시킴으로써 어머니를 영웅으로 만들려고 하는 역할"이라고 소개했다. 연 감독은 강수연 캐스팅 비화를 들려주며, 그녀가...
예수가 태어난 땅, 십자가를 메고 걸었던 길…고난의 흔적 좇다 2022-12-22 17:47:40
가우디의 유작이다. 옥수수 모양의 탑, 마치 살아 있는 나무처럼 하늘을 향해 뻗어 있는 석재 기둥, 별을 닮은 기하학적 무늬로 장식된 천장 등이 빼어난 건축미를 자랑한다. 약 한 달간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800㎞를 걸으며 삶을 돌이켜보는 일은 신앙과 무관하게 ‘버킷리스트’로 꼽힌다. 가톨릭 신자라면 바티칸에서...
`아바드림` 故 서지원, 26년 만의 `내 눈물 모아` 무대→박선주·정준일과 하모니 2022-11-22 08:00:10
꿈을 `아바드림`에서 이뤘다. 아바로 부활한 서지원은 유작 `내 눈물 모아`부터 박선주와의 듀엣곡 `76-70=♡`, 포스트 서지원으로 불렸던 정준일과의 `I Miss You` 듀엣까지 다양한 노래들을 들려줬다. 또 서지원 아바는 "26년이 지난 이제야 여러분을 마주하고 섰다"며 "늘 말했듯이 제가 사랑하고 저를 사랑해주는...
故 서지원, `아바드림` 트리뷰트 세 번째 주인공…박선주-정준일과 듀엣 2022-11-21 12:50:09
서지원의 유작으로 그가 한 번도 무대 위에서 부르지 못했던 `내 눈물 모아`를 서지원의 아바가 부른다. 특히 가수 박선주가 `드리머`로서 故 서지원의 아바와 함께한다. 그는 서지원과의 특별한 인연을 밝히며 처음 만나 친해지게 된 과정을 설명한다. 박선주는 "서지원의 2집 수록곡 `76-70=♡`를 같이 부르고...
세상은 '실패작'이라 했지만…영원히 남은 비제의 예술 [김희경의 영화로운 예술] 2022-10-25 17:57:45
크게 상심했다. 그렇게 카르멘은 비제의 유작이 됐다. 초연 실패 후 37세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카르멘이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건 그가 떠난 뒤였다. 비제는 생계를 위협받는 순간에도 자신의 음악세계를 지키려 노력했다. 당시 많은 음악가가 바그너의 오페라를 따라 했지만, 비제는 자신의 길을 걸었다. “모방은...
'오늘 같은 밤이면' 박정운, 간경화 투병중 별세…향년 57세 2022-09-18 14:23:07
새 앨범을 준비하던 동료가수 박준하는 “추석 연휴 전만 해도 (박정운과) 새 앨범 이야기를 나눴는데 결국 일어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장례를 치른 뒤 박정운의 생전 목소리를 최대한 복원해 신곡을 발표하고, 후배 가수들도 노래를 녹음해 유작 앨범을 마무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봉구 한경닷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