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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5] 쇼핑백·계산대 줄 사라진다…스마트 쇼핑 '총출동' 2015-02-25 09:38:24
강모 씨(35세)는 '스마트 쇼퍼' 서비스 덕에 쇼핑이 즐겁다. 쇼핑 카트를 끌고 다닐 필요도, 계산대 앞에 줄을 설 필요도 없다. 쇼핑용 스캐너로 물품을 스캔하고 셀프 계산대를 이용하면 끝이다. 구매한 물품은 집으로 자동 배송된다.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 매장의 경계를 허물고 대형마트에서 카트가 필요 없는...
[긴급] 세종시 편의점 총기사고, 동거녀 가족 3명 살해 후 자살 2015-02-25 09:28:30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한편 용의자는 수원 영통에 사는 50세 강모 씨로 밝혀졌으며, 금강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세종시 총기 사고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종시 총기 사고, 진짜 무섭네" "세종시 편의점 사고, 또 사망사고 났네" "세...
"골프장 코스도 저작권료 지급" 골프존 14억 배상 판결 2015-02-18 07:59:59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인천국제cc의 강모 대표, 대구cc의 전모 대표도 소송에 참여했다. 골프존은 국내외 유명 골프장 150곳의 연못이나 홀의 위치, 골프 코스가 돌아가는 흐름까지 실제 골프장에 와 있는 듯한 시뮬레이션 게임을 개발하고 보급해왔다. 하지만 실제 골프장을 그대로 본뜬 게 문제가 됐다. 류 ...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혼자 소주 4병 … 피의자 부모 “아들 몫까지 열심히 살라” 2015-02-12 07:56:56
피해자 강모(29)씨의 부모는 `죗값을 치르고 아들 몫까지 열심히 살라`며 그를 용서했다. 청주지검이 허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 차량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허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1시30분께 혈중알코올농도 0.260% 상태로 자신의 SUV차량을...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면담한 피해자 부모 "죄값 치르고 나오면 아들 몫까지 살아달라" 2015-02-12 03:12:40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고 가다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허 씨는 애초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며 “사람이라기보다 조형물이나 자루같은 것인 줄 알았다”고 주장해오다 이를 번복하고 과실을 인정했다. 허 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만취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가 사고를...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구속 기소, "사람인 줄 알았지만…" 2015-02-12 02:12:48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다. 청주지법은 지난달 31일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애초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는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했으나 검찰에서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고 범행을 자백했다. 검찰은 "피해자 부모의 요청으로 지난주...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사람 친 것 알았다, 무서워서 도망" 충격 자백에 누리꾼 분노 2015-02-11 20:12:22
만취 상태로 자신의 윈스톰 차량을 몰다가 강모(29) 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경찰의 수사망이 좁혀오자 19일이흐른 지난1월 29일 밤 자수했다. 더욱이 허씨가 직접 부품을 사서 사고 차량을 직접 수리하는 등 범행 은폐를 시도했던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후 청주지방법원은 "도망갈 염려가 있고 증거인멸...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털어놓은 진실은?.."사람인줄 알았지만 도망갔다" 2015-02-11 17:15:43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허씨는 경찰에서 "사고 당시 사람을 친 줄 몰랐다"고 진술한 바 있다. 하지만 "사람인 줄 알았지만 무서워서 도망쳤다"며 범행을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신 7개월이 된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기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던 강씨는 사고 당시 아내를 위해...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범행 자백하더니 하는 말이…'충격' 2015-02-11 16:12:02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무료접수중] 2015 한경 중국주식 투자전략 대강연회 (여의도_3.5) [알림] 슈퍼개미 가입하고 스타워즈 왕중왕전 함께하기 [언론사최초] 중국 증권사 애널리스트 특별초청! 중국 주식투자 강연회 무료접수!!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크림빵 뺑소니 피의자, 사람친 줄 몰랐다더니…“무서워서 도망갔다” 자백 2015-02-11 15:06:43
중 강모(29)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화물차 기사 일을 하며 아내의 임용고시 응시를 돕던 강씨는 사고 당시 임신 7개월 차인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귀가하던 중이었다. 더욱이 강씨는 뺑소니 사고를 당한 뒤에도 택시 기사가 발견하고 신고할 때까지 살아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