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18 15:00:07
취업설명회 170718-0178 지방-0017 08:46 세종시, 홍수피해 복구용 측량수수료 50% 감면 170718-0182 지방-0018 08:48 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공정조달심의위' 운영 170718-0192 지방-0089 09:00 춘천 모 중학교 '상급생 금품 갈취·교사 체벌' 주장에 시끌 170718-0229 지방-0020 09:27 충북 폭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7-18 15:00:04
남매 고소전' 누나 이주연 대표 무혐의 처분 170718-0178 사회-0010 08:46 세종시, 홍수피해 복구용 측량수수료 50% 감면 170718-0182 사회-0011 08:48 조달청, 불공정 조달행위 조사 '공정조달심의위' 운영 170718-0189 사회-0076 09:00 [내일날씨] 내륙 최대 20㎜ 소나기…남부 폭염, 대구 36도 170718-0227...
침수된 청주산단 폐수처리장 사흘만에 임시가동…고비 넘겨 2017-07-18 10:32:58
"임시 가동을 시작하면 중소 업체의 폐수 처리 어려움이 많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질 분석 결과에 따라 가동률에는 차이가 날 수 있지만, 임시 가동이라 하더라도 평소 폐수 유입량 2만2천t의 80%까지는 처리가 가능할 것으로 금강유역환경청은 내다봤다. 이에 따라 산단 내 51개 중소 업체의 폐수 처리가 가능해져...
물폭탄 청주 단수 복구에 열흘…6만여가구 폭염속 식수난 2017-07-17 11:19:07
물폭탄 청주 단수 복구에 열흘…6만여가구 폭염속 식수난 응급시설로 임시 통수…고지대 원활한 공급 안 돼, 일부선 녹물나와 정전은 대부분 정상화…수전설비 침수 450가구 아파트 정전 계속 돼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지난 16일 내린 집중호우로 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청주시 복대동 일대에서 발생한 단수...
경남 창원 아파트 8개동 540가구 5시간째 정전…새벽 복구 2017-07-16 22:51:30
복구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전력 경남본부는 아파트 지하가 상하수도관 파열로 물에 잠기며 수전설비도 함께 침수해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해당 아파트 8개동 540여 가구에 5시간 넘게 전기 공급이 중단된 상태다. 찜통더위에 에어컨 등 냉방기를 사용하지 못하고 승강기 운행마저 중단돼 아파트...
330㎜ 견딘다던 106억짜리 우수저류조 기습폭우에 '무용지물' 2017-07-16 17:20:50
수 있고 1만3천여㎥의 빗물을 임시 저장할 수 있다. 준공 당시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 상습 침수되는 개신동, 사창동, 복대2동의 비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자신했다. 그러나 이 시설도 시간당 90㎜를 웃도는 폭우를 견디지는 못했다. 청주에는 이날 새벽부터 낮까지 290.1㎜의 강수량을 기록했고 오전 7시 10분에서...
"유엔·국제기구, 북한 장마철 대비 긴급대응책 마련" 2017-07-14 10:39:42
지역에 식량과 식수·위생·영양·임시 거처·보건 등 5개 분야를 지원할 긴급대응책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긴급 재난 발생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량계획(WFP), 독일 민간 구호단체인 벨트훙게르힐페(세계기아원조)는 재난 지역의 식량 안보 분야를 맡는다.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농업 물자를 지원하고 피해...
화재 상처 딛고 여수수산시장 21일 재개장 2017-07-11 15:47:13
지원 등 복구를 위한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4월까지 건축물 구조보강공사를 마쳤다. 시설 복구를 위해 각지에서 28억8천만원의 성금이 모였으며 여수시는 성금과 보험료 등 37억2천만원을 복구에 투입했다. 여수시는 불이 나자 사고 현장에 화재수습대책 지원본부를 설치하고 인근에 임시판매장을 열어 상인을 도왔다....
日 규슈지역 폭우로 6명 사망…특별재해지역 지정검토(종합) 2017-07-06 22:41:05
호우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임시 기자회견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다는 방침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우 피해 지자체의 복구 사업 등에 정부 예산을 투입할 수 있는 '격심재해(특별재해)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choinal@yna.co.kr (끝)...
일본 후쿠오카 ‘역대급’ 폭우...45만명 대피 지시 2017-07-06 16:28:55
대상은 18만6천세대 45만명으로 줄었다. 일본 정부는 이날 오전 총리관저에서 관계 각료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 대책을 논의했다.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임시 기자회견을 통해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 하겠다는 방침으로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호우 피해 지자체의 복구 사업 등에 정부 예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