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근혜 대통령 취임]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사 (全文) 2013-02-25 16:53:52
그리고 영하 수십도의 최전방 전선에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우리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 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모든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온 우리 앞에 지금 글로벌 경제위기와 북한의 핵무...
[대통령 취임식]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전문 2013-02-25 11:30:04
그리고 영하 수십도의 최전방 전선에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위대한 우리 국민들이 계셔서 가능했습니다.저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드신 모든 우리 국민들께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격동의 현대사 속에서 수많은 고난과 역경을 극복해 온 우리 앞에 지금 글로벌 경제 위기와 북한의...
[박근혜 대통령 25일 취임] 朴, 7만명 앞에서 취임사…광화문서 한복 입고 福주머니 개봉 2013-02-24 17:18:00
참배한다. 참배에는 천안함 유가족과 6·25전쟁 전사자 가족 등 30명의 보훈 가족이 함께할 예정이다. 비슷한 시간 국회에서는 9시20분부터 취임식 식전 행사가 열린다. kbs ‘개그콘서트’에 출연하고 있는 김준호·신보라·허경환 등이 사회를 맡았다. 장윤정 남경주 소냐 jyj 등 국내 정상급 연예인들이 1950~2000년 각...
[박근혜 정부 출범] 일자리 만들려면 경기 부양책 펴 수출·내수 살려야 2013-02-24 10:25:48
정책 수립과 경기 회복에 역점을 둘 것을 새 정부에 건의했다. 한국 경제의 성장잠재력이 떨어지면서 저성장 고착화, 경기 부진 장기화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재정지출 확대를 포함한 경기부양 대책을 실시하고 수출과 내수가 살아나도록 총체적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은...
<서남표 KAIST 총장 퇴진…영욕의 6년8개월> 2013-02-22 14:05:06
"KAIST 전 가족과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서남표 KAIST 총장은 22일 교내에서 열린 학위수여식에서 퇴임 전 마지막으로학생들을 둘러보며 소감을 전했다. 한때는 '대학 개혁의 전도사'로 불리며 국민적 지지를 받았지만 강도 높은 정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대학을...
[Focus] 인사 청문회, 고위 공직자 혹독한 '검증 관문' 2013-02-22 13:59:16
보니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측면이 있다”며 “개인사도 검증 대상에 포함돼야 하지만, 자녀 문제 등은 비공개로 하는 게 낫다”고 했다. 김용호 인하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도 “정책 등을 알 수 있는 건 공개가 맞고, 후보자의 프라이버시에 관한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해 사생활을 보호하는...
[시론] 일자리 없이 '세잎 클로버'는 없다 2013-02-21 17:19:26
무관하지 않다. 지육 우선의 교육정책을 덕육 우선으로 패러다임을 바꿔야 국민이 행복해질 수 있다.행복하기 위해서는 개인과 가족의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 개인이 노력해도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충족되기 어려운 행복의 조건은 일자리 해결과 교육 패러다임 전환이다. 일하고 싶은데 일터가 없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다산칼럼] 결국 공염불이 될 中企적합업종 정책 2013-02-21 17:11:18
소비자로서 무엇이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 가장 좋은지 잘 안다. 그러나 정부의 경제정책이 무엇이 옳은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리하여 유권자로서는 구매자와 소비자로서 자신이 원하는 것과 중요한 관심사에 반대되는 정책을 지지한다. 자신이 낸 세금으로 자신들의 발목을 잡게 된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것이다....
생산직 말단 사원서 230년 장수기업 CEO로…'M&A 승부수' 띄워 글로벌 제약판도 바꾸다 2013-02-21 15:30:24
유도 정책에 대해 “무제한적 금융완화 정책은 시장의 불신을 초래한다”며 “올해 추가경정 예산과 내년 예산을 신속히 편성하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협상 참여를 미루지 않아야 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최성재 고용복지수석, 2007년 대선때부터 '朴의 복지모델' 설계 2013-02-19 17:02:45
멤버들이 박 당선인과 저녁 식사를 함께한 뒤 정책자문을 시작했다. 2010년 12월 박 당선인이 ‘사회복지기본법’ 전면 개정을 위한 공청회를 할 때 그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후 최 내정자는 안상훈 인수위 고용복지분과 위원 등 제자 서너 명과 박 당선인을 따로 만나 복지 발전 모델에 대한 연구결과를 보고했다. 지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