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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산업시설용지 올해 첫 분양 2016-03-23 17:33:00
일반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를 올 들어 처음 공급한다. 24일 실시하는 이번 11차 분양 대상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전체 면적 72만9785㎡(207개 필지) 중 6만6165㎡(35개 필지)다. 모두 조성 원가에 매각한다. 입주하려면 건축 연면적의 절반 이상을 연구시설로 확보해야 한다. 사업계획서 제출기간은 다음달 27일까지다....
녹지 공간 품은 조경특화 아파트가 뜬다 2016-03-22 16:46:17
이용이 보다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산단과 학교 근처의 입지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 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이 자리했다. 단지 인근에는 언양초, 중교 등 8개 초, 중, 고가 있다. 커뮤니티 시설과 특화설계...
울산 분양시장 요동친다…도시개발과 개발호재 맞물리며 공급 잇따라 2016-03-16 15:29:47
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산단 근처에 들어서는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 더퍼스트는 단지 주변에 상주인원 1만2000여명 규모의 반천산업단지와 반송산업단지(예정)가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도 단지에서 가깝다. 교육 여건도 우수해...
"천안으로 오세요" 천안시 개성공단 철수기업에 '러브콜' 2016-03-08 09:34:23
처리할 예정이다. 우선, 기존 산단 가운데 미분양지나 제조업 집단화 유도지역을 단기 입주부지로, 서북구 직산읍에 조성할 도시첨단산업단지와 동남구 동면 동부바이오일반산업단지등을 장기 입주 후보단지로 분류했다. 지난달 25일 서울 개성공업지구관리위원회를 방문해 공단 입주기업들을 사정을검토한 ...
검단·강화산업단지, 개성공단 대체부지 2016-02-24 18:49:13
위한 대체부지로 검단·강화일반산업단지를 확정했다고 24일 발표했다. 시는 검단·강화산단 등 미분양 산업단지 14만㎡와 13개 지식산업센터의 미분양 공장을 알선해주기로 했다. 입주 기업에는 30억원 내에서 지원한다. 시는 이들 기업을 위한 360억원 규모의 긴급 지원자금도 마련했다. [한경닷컴 바로가기]...
동해남부선 호재에 언양 송대지구 `양우내안애더퍼스트` 실수요 집중 2016-02-23 14:43:05
만들었다. 이 외에도 산단 근처에 직장과 거리 가까워 출퇴근이 편리한 직주근접 단지다. 상주인원 1만2000여명 규모의 반송산업단지(예정)와 반천산업단지가 있다. 2단계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길천일반산업단지, 삼성SDI, 울산하이테크밸리(조성 중) 등도 단지에서 가까워 인근 직장인 배후 주거수요가 풍부하다. 울산...
프리미엄 직결되는 브랜드 아파트…‘디 오션시티’ 분양 전부터 기대 2016-02-20 09:00:04
새만금 산단과 자유무역지역, 군산 국가1·2산업단지, 일반산업단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분양 관계자는 “희소성이 높은 브랜드 아파트가 올 봄 분양 예정인 만큼 ‘디 오션시티’를 향한 수요자들의 관심과 기대 또한 높다”고 설명했다.한편 ‘디 오션시티’는...
국토부 과장 세종청사 현장 체포…수천만원 금품 수수 혐의 2016-02-18 00:00:00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노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신천일반산업단지·가천일반산업단지 인허가 비리를 수사해왔다. 검찰은 인허가 명목으로 산업단지 시행사 대표들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김해시청 고위 공무원, 김해시장 측근 등을 기소한 바 있다. 검찰은 또 산단...
정부 세종청사에 검찰이?…`뒷돈 수수` 국토부 과장 체포 2016-02-17 11:31:09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노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신천일반산업단지·가천일반산업단지 인허가 비리를 수사해왔다. 검찰은 인허가 명목으로 산업단지 시행사 대표들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김해시청 고위 공무원, 김해시장 측근 등을 기소한 바 있다. 검찰은 또 산단...
국토부과장 체포, 수천만원 뒷돈 수수 `구속영장 검토` 2016-02-17 11:07:34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노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신천일반산업단지·가천일반산업단지 인허가 비리를 수사해왔다. 검찰은 인허가 명목으로 산업단지 시행사 대표들로부터 수천만원에서 억대의 돈을 받은 혐의가 있는 전직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김해시청 고위 공무원, 김해시장 측근 등을 기소했다. 검찰은 또 산단 조성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