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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6 08:00:07
멕시코 마약갱단 용의자 검거 171116-0048 외신-0039 05:39 美 LA에 온 다니엘 헤니…'평창·강원도 알린다' 171116-0049 외신-0040 05:43 美 캘리포니아 초등학교 총격범, 아내도 살해 171116-0051 외신-0041 05:57 나이지리아서 자살 폭탄테러로 12명 사망 171116-0063 외신-0084 06:00 자신의 질병 유전자 정보...
트럼프 아시아순방 성적표…"무역 챙기고 인권 눈감았다"(종합) 2017-11-14 17:33:47
칭찬하기 바빴다고 일침을 놨다. 특히 초법적인 '마약과의 전쟁'으로 정부 공식 집계로만 3천 명 이상이, 비공식 집계로는 9천 명 가까이 숨진 것으로 나타난 필리핀에서 이 문제를 눈감은 데 비난이 집중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마찬가지로 '스트롱맨'으로 불리는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우...
첫 아시아순방 마치는 트럼프…"무역 챙기고 인권 눈감았다" 2017-11-14 11:50:55
챙기고 인권 눈감았다" 로힝야족 탄압·필리핀 유혈 마약전쟁·중국과 베트남 언론탄압 '노코멘트' (서울=연합뉴스) 강건택 기자 = 14일 마무리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 후 첫 아시아 순방 공과를 놓고 시선이 엇갈린다. 한국을 포함해 가는 곳마다 세일즈 외교 압력을 넣으면서 가시적인 무역 성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11-14 08:00:06
마약발사용' 사제 포신 장착 차량 적발 171114-0064 외신-0084 06:00 한국 천주교 230년 바티칸 기획전, 폐막 앞두고 잔잔한 반향 171114-0083 외신-0086 06:00 '돈 걱정' 심근경색 위험 13배↑, 업무 스트레스는 6배↑ 171114-0088 외신-0089 06:11 트럼프 만찬에 野대표 왕따시킨 日아베…"어른스럽지 않다"...
최순실 "대통령 뒤에서 일한 걸 약점 잡아…억장 무너진다" 2017-11-13 22:58:01
"오늘 불출석하려고 했지만, 고씨가 알선수재와 마약사범 등 전과가 있는데 국회의원 33명이 탄원서를 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우려감에 제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최씨와 고씨의 법정 대면은 두 번째였다. 9개월전인 지난 2월엔 고씨가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
최순실 "대통령 뒤에서 일한 걸 약점 잡아…억장 무너진다"(종합) 2017-11-13 18:29:42
불출석하려고 했지만, 고씨가 알선수재와 마약사범 등 전과가 있는데 국회의원 33명이 탄원서를 냈다는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았고, 우려감에 제가 진실을 밝혀야 한다고 해서 나왔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날 최씨와 고씨의 법정 대면은 두 번째였다. 9개월전인 지난 2월엔 고씨가 최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언했다....
[윤성민의 데스크 시각] 실리콘밸리가 주목하고 있는 재판 2017-11-12 18:16:16
간 주도권 싸움발단은 2013년 벌어진 마약사범 수사였다. 미국 사법당국이 영장을 발부받아 용의자의 이메일 정보를 요청했지만, ms가 이 중 아일랜드 더블린에 있는 데이터센터에 저장된 내용에 대해선 제출을 거부하면서 소송이 시작됐다.쟁점은 ‘저장통신법(sca)’이라는 미국법에 근거한 압수수색 영장이...
현실과 허상을 떠도는 고독의 풍경 2017-11-10 07:35:00
낯선 지명과 생경한 언어들이 소환돼 현실의 익숙한 풍경과 뭉뚱그려지며 독특한 정서를 자아낸다. "19세기 말 박애주의 기업가들은 자기 공장에 도서관을 만들어 제법 호응을 얻었다//아니나 다를까 사회주의자들은 도서관은 자본가가 노동자를 속이기 위한 마약이라고 비난했다고 한다//그러거나 말거나 뒤셀도르프...
'슬기로운 감빵생활' 박해수부터 강승윤까지…각양각색 캐릭터 기대감↑ 2017-11-08 11:13:45
이규형은 상습적 마약 복용으로 감옥에 오게 된 ‘재벌 2세’ 역을 맡아 이전과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응답하라 1988’에서 활약했던 배우 최성원은 ‘점박이’ 역을, 배우 정해인은 ‘유대위’ 역을 맡았다.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성원과 굳은...
가족 다아는 선후배끼리 필로폰 판매·투약…동네 발칵 뒤집혀 2017-11-06 07:33:46
= 같은 동네에 사는 선·후배 10명이 필로폰을 판매하거나 상습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때문에 동네가 발칵 뒤집혔다. 부산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김모(44) 씨 등 40명을 붙잡아 14명을 구속하고 2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김 씨 등은 지난 6월 6일부터 9월 30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