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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연예대상 김준호, 후배 김준현 응원에 눈시울 붉혀… 2014-12-28 11:21:46
박수갈채를 받았다.김준현은 시조 한 편을 읽은 뒤 “방송에서 보는 김준호씨의 모습은 즐겁고 재밌는 사람이다. 평소에도 그렇다”며 “매순간 카메라 없는 자리에서도 주변 사람에게 웃음과 즐거운 주기 위해 본능적으로 노력한다”고 김준호에 대해 이야기했다.또한, 김준현은 “아시다시피...
<'박수는 홀수로·넥타이는 빨강'…증권가 징크스> 2014-12-28 04:03:07
산타랠리 기원 '황소 산타' 등장, 1월 효과 기대감도 커져 흔히 어떤 일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하면 위급이나 침체라는 단어가 떠오르지만 여의도 증권가에서는 정반대다. 열정과 생명력을 내포한 빨강이 증시에서는 주가 상승을 뜻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증권사 객장의 종목별...
[2014 KBS 연예대상] 송해·에이핑크 정은지, 세대 뛰어넘은 축하무대 2014-12-28 01:50:14
등 개그우먼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축제를 즐겼다. 뿐만 아니라 ‘개그콘서트’ 김영희, 오나미와 ‘불후의 명곡’ 문희준, KBS 대표 아나운서 조우종, 박은영이 무대에 올라 하나가 되는 ‘축제의 장’을 펼쳐 신나는 분위기를 이끌었다. 한편 2014 KBS 연예대상 최고의 프로그램 후보에는 ‘1박 2일’,...
‘언제나 칸타레’ 헨리-신지호, 환상의 호흡 ‘빌리 진’ 협연 2014-12-27 13:46:13
큰 박수갈채를 받으며 공연을 멋지게 마무리했다. 연주가 끝난 후 헨리는 "사실 기억이 잘 안 난다. 너무 떨렸다. 손이 덜덜 떨렸다. 하지만 뒤로 갔을 때 느낌이 좋았다. 그 호흡이 잘 맞았다. 앞으로 이런 무대를 많이 하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사진=tvN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띠과외’ 유쾌상쾌 송년회…정재형 합류 소식에 ‘내년이 기대되네’ 2014-12-27 09:56:35
공개, 중후한 목소리로 모두의 박수를 받았다. 지헤라의 ‘나 혼자’와 ‘노노노’ 댄스를 완벽하게 성공시키며 상큼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사회를 맡아 문제 출제를 했던 김성령은 성시경의 ‘잊지 말기로 해’를 맞추어 스승 성시경과 함께 듀엣을 선사했다. 김성령은 차분한 목소리로 남다른 가창력을 보여줬고,...
`남남북녀` 김은아, 하지원에 자상한 양준혁 보니 `혈압상승` 2014-12-27 09:54:56
신나 물개박수를 칠수록 김은아의 혈압은 높아만 갔다. ‘남남북녀’ 김은아에 누리꾼들은 “‘남남북녀’ 김은아” “‘남남북녀’ 김은아 질투폭발” “‘남남북녀’ 김은아 화날 만 하다” “‘남남북녀’ 김은아 파이팅”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 부부 좋다” “‘남남북녀’ 김은아, 양준혁이 눈치가 없었네”...
`띠동갑` 김희철 `모다 성시경` 재현, "이 시대 최고 댄스곡은 모다?" 2014-12-27 01:23:14
그때 성시경의 발음을 따서 `모다 성시경`이 된 것. 또한 성시경은 흥에 겨운 나머지 과한 영어와 끼를 표출해 역대 최고의 콘서트 영상으로 남았다. 김희철은 자리에서 일어나 당시의 성시경 영상을 그대로 흉내냈다. 성시경은 당황해서 그 모습을 보고 웃었지만 곧 침착하게 자신의 노래를 불러 박수를 받았다.
"IT 취업길 뚫자"…인문계생들, 프로그래밍 '열공' 2014-12-26 22:19:35
탈출 프로젝트’라는 문구가 뜨자 참석한 학생 20여명이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동아리 회장 김정현 씨(경영대학 3학년·25)는 “정보기술(it)에 무지한 인문계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욕구가 표출된 것 같다”고 말했다.인문계생들 사이에 프로그래밍(코딩)을 배우려는 열기가 뜨겁다. 구직시장...
정세균 "黨 위해 불출마"…문재인도 "진지하게 고민하겠다" 2014-12-26 21:53:50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국민들 모두에게 박수받는 훌륭한 전당대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마 쪽에 무게를 싣는 발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남주혁, 여장하고 `위아래` 댄스까지? `헉` 2014-12-26 15:34:42
박수를 받았지만 우승은 쉽지 않았다. 오히려 이날 남주혁은 강남과 징고에게 밀려 탈락해버린 것. 이에 강남의 놀림은 계속 됐고 남주혁은 "이 형 정말 싫다. 앞으로는 말도 섞지 않겠다"고 폭탄선언을 했다. 한편, 남주혁의 여장 도전기는 27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25회에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