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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이티·아프리카 언급하며 "거지소굴 사람들" 막말(종합) 2018-01-12 15:09:25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과 딕 더빈(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으로부터 양당 합의안에 관한 브리핑을 듣다가 비자추첨제를 종료하고 5만 개의 비자 중 일부를 '임시보호지위'(TPS)로 미국에 거주 중인 취약 이민자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는 대목에서 화를 벌컥 냈다고 한다....
트럼프, 이민논의 도중 "왜 거지소굴에서 온 사람들 받아주나" 2018-01-12 10:13:25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린지 그레이엄(공화·사우스캐롤라이나)과 딕 더빈(민주·일리노이) 상원의원으로부터 양당 합의안에 관한 브리핑을 듣다가 비자추첨제를 종료하고 5만 개의 비자 중 일부를 '임시보호지위'(TPS)로 미국에 거주 중인 취약 이민자 보호를 위해 사용한다는 대목에서 화를 벌컥 냈다고 한다....
미국 주별 '가족 친화도' 1위 매사추세츠 50위 뉴멕시코 2018-01-11 08:55:16
47위 웨스트버지니아(36.35), 46위 루이지애나(36.93), 45위 오클라호마(38.86), 44위 사우스캐롤라이나(40.40), 43위 아칸소(40.55), 42위 조지아(40.87), 41위 네바다(41.33), 40위 애리조나(41.83) 등이다. 부문별로 보면 '즐거운 생활환경' 1위는 캘리포니아, '건강·안전 수준' 1위는 버몬트,...
달라진 트럼프 "여야 합의하면 수용할 것…욕은 내가 먹겠다" 2018-01-10 16:16:58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 상원의원은 "정계에서 20년 넘게 참석한 회의 중에 가장 매력적인 자리였다"고 말했다. 또한, 야당을 존중하고 합의 도출에 주력한 모습은 오는 11월 중간선거 전에 정치적 성과를 내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더힐은 진단했다. 그러나 역풍도 만만찮다. 무엇보다 보수...
미국날씨 "장난 아닌 공포"...사람 잡는 추위! 2018-01-08 09:53:02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공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항공당국은 JFK로 들어오는 항공기가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폭풍과 이에 따른 장비 손상으로 비행일정이 늦춰진 항공기 증가로 더는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에서 오던 노르웨이 항공기는 112㎞ 떨어진 스튜어트...
`영하 70도` 한파에 떠는 북미...10분만에 동상 2018-01-07 19:13:05
영하 50도에 근접할 것으로 예보됐다. 지난 4일 미국 동해안을 할퀸 눈보라와 기록적인 한파로 대규모 항공기 결항이 있었고, 6일에도 3천420편 이상의 국제선 항공기 비행기 여전히 연기된 가운데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공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항공당국은 JFK로 들어오는...
'영하 70도' 한파에 떠는 북미…79년만의 폭염에 끓는 호주(종합) 2018-01-07 18:12:58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공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항공당국은 JFK로 들어오는 항공기가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폭풍과 이에 따른 장비 손상으로 비행일정이 늦춰진 항공기 증가로 더는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에서 오던 노르웨이 항공기는 112㎞ 떨어진 스튜어트...
체감기온 영하 70도 미 최악 한파…항공기 결항·동상환자 속출 2018-01-07 16:33:29
뉴욕 존 F. 케네디(JFK) 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 찰스턴 공항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항공당국은 JFK로 들어오는 항공기가 제한되고 있다고 밝혔다. 폭풍과 이에 따른 장비 손상으로 비행일정이 늦춰진 항공기 증가로 더는 수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영국 런던에서 오던 노르웨이 항공기는 112㎞ 떨어진 스튜어트...
미국 한파, 폭포도 공항도 얼어붙었다…플로리다 30년만에 ‘눈’ 2018-01-04 21:43:16
국제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 국제공항은 임시 폐쇄됐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한파의 영향으로 벌써 1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오대호 주변의 위스콘신 주에서만 5명이 사망했다. 노스다코타 주와 중부 미주리 주에서도 각각 1명이 숨졌다. 남부 텍사스 주에서도 맹추위 탓에 홈리스(노숙자)...
미국 덮친 `살인 한파`…최소 11명 사망 2018-01-04 18:36:16
있다. 조지아의 사바나-힐턴 헤드 국제공항과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찰스턴 국제공항은 임시 폐쇄됐다. 인명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CNN방송은 한파의 영향으로 벌써 11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오대호 주변의 위스콘신 주에서만 5명이 사망했다. 노스다코타 주와 중부 미주리 주에서도 각각 1명이 숨졌다. 남부 텍사스 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