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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농단 정점' 양승태 오늘 검찰에…헌정 초유 피의자로 소환 2019-01-11 05:00:06
전 대법원장이 일본 전범기업을 대리하는 김앤장 법률사무소 대리인과 수차례 만나 징용소송 재판 방향을 논의하고, 특정 성향의 판사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기 위한 '블랙리스트' 문건에 직접 서명하는 등 적극 개입한 정황을 포착했다. 양 전 대법원장은 본격 조사에 들어가기 전 이번 수사를 지휘하는 한동훈...
신일철주금 사장 내정자, 징용배상 언급 없이 "세계 톱 목표"(종합) 2019-01-10 17:55:01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이 끝난 뒤 전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 주도 연합군의 분할정책에 따라 야하타제철(八幡製鐵), 후지제철(富士製鐵), 일철기선(日鐵汽船, 현 NS유나이티드해운), 하리마내화연와(播磨耐火煉瓦) 등 4개 회사로 쪼개졌다. 제철업을 나누어 승계한 야하타제철과 후지제철은 1970년 합병해...
내일 출석 양승태 '대법원 회견' 고수…검찰, 최종 점검 2019-01-10 17:35:39
정했다.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일단 지연시킨 다음 원고 패소로 재판을 뒤집어주는 대가로 청와대로부터 상고법원 설치, 법관 해외파견 등에 도움을 받았다는 게 의혹의 골자다. 징용소송 재판거래 의혹은 법원행정처와 대법원, 청와대, 외교부, 일제 전범기업을 대리한 김앤장 법률사무소...
'징용 배상 판결 외면' 신일철주금 사장 바뀐다 2019-01-10 15:33:02
일제가 일으킨 태평양전쟁이 끝난 뒤 전범 재벌기업을 상대로 한 미국 주도 연합군의 분할정책에 따라 야하타제철(八幡製鐵), 후지제철(富士製鐵), 일철기선(日鐵汽船, 현 NS유나이티드해운), 하리마내화연와(播磨耐火煉瓦) 등 4개 회사로 쪼개졌다. 제철업을 나누어 승계한 야하타제철과 후지제철은 1970년 합병해...
'재판거래 의혹' 박근혜 전 대통령 옥중조사 불발(종합) 2019-01-09 14:52:03
대통령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지연시키고 결론을 뒤집는 대가로 상고법원 설치와 법관 해외파견 등 양 전 대법원장의 숙원사업을 도와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법원행정처와 청와대·외교부 관계자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이 위안부 합의 등 한·일 간...
검찰, 박근혜 전 대통령 금명간 방문조사…재판거래 의혹 확인 2019-01-09 10:34:49
대통령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지연시키고 결론을 뒤집는 대가로 상고법원 설치와 법관 해외파견 등 양 전 대법원장의 숙원사업을 도와주려 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검찰은 법원행정처와 청와대·외교부 관계자들을 광범위하게 조사하는 과정에서 박 전 대통령이 위안부 합의 등 한·일 간...
한인징용자 3명, 나가사키市 상대 '피폭수첩 소송' 이겼다 2019-01-08 15:51:27
전범 기업이 제출한 징용자 명부다. 그런데 나가사키 지방 법무국은 공탁 서류를 보관하라는 1958년의 법무성 지침을 어기고 보존기한이 지났다는 이유로 1970년 명부를 슬그머니 폐기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됐다. 이 때문에 2015~2016년 건강수첩 발급을 신청했다가 거부당한 김성수(93) 옹(翁) 등 한국인 징용 피폭자...
'양승태→김용덕→재판연구관' 징용소송 개입 경로 확인 2019-01-08 05:58:00
등 전범기업들이 재상고해 2013년 8월 다시 대법원에 사건이 접수됐다. 재상고심 주심으로 지정된 김 전 대법관은 "새로운 사정을 대지 못하는 한 환송판결과 반대로 개인 청구권도 소멸한 것이라는 결론을 내기 어렵다"며 기존 판결을 뒤집을 방법이 마땅찮음을 인정했다. 이 때문에 첫 대법원 판결이 잘못됐다고 명확히...
양승태 "배상 확정땐 국제적으로 문제"…징용소송 개입 정황(종합) 2019-01-07 19:20:43
애초 대법원 판결대로 일본 전범기업에 배상 책임을 물을 경우 한일관계가 악화할 것을 우려한 청와대 의견을 받아들여 대법원 재판에 직접 개입한 증거로 보고 있다. 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양 전 대법원장이 "판결이 그대로 확정되면 일본이 국제사법재판소에 제소하는 등...
데뷔 장편소설 낸 신기남 "소설가로 살 것…정치 생각없다" 2019-01-07 17:10:18
국가들을 여행하고 유고내전 전범 재판 과정을 연구하면서 유고 역사를 소재로 소설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크로아티아 아드리아해의 진주, 두브로브니크를 배경으로 한 이번 소설은 여행지에서 만난 두 남녀를 중심으로 아름다운 아드리아 해안 풍광을 담아내면서 새로운 방식으로 발칸 반도의 잔혹한 현대사를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