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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가 안된다는 투자, 밀어붙인 이유 [나는 90년대생 투자심사역이다] 2021-09-16 15:27:37
주니어 투자심사역인 필자가 최종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 배경은 다시 생각해도 신기할 만큼 우연이었는데, 관련 분야 박사를 섭외해 진행한 기술 검증 미팅에 투자팀에서 영향력이 큰 파트너분이 참석한 것이었다. 해당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 만큼 매우 공격적인 질문들이 오갔다. 질문에 대한 창업자의 대답은 이...
"독점의 시대는 갔다" 국방기술에서 기회를 찾는 그들 2021-09-16 07:00:01
헤론을 사들였다. 쉴드AI 및 헤론 모두 필자의 회사와는 소위 경쟁자이자 친구 (frenemy)관계를 유지하고 있기에 진심으로 축하도 해 주었다. 하지만 그들의 합병이 만들어낸 스케일의 차이에 긴장감도 엄청 늘어난 것이 사실이다. 우리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좋은 예를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NFT 시장의 대표주자로 부상 '플로우(FLOW)' [한경 코알라] 2021-09-15 13:05:07
후오비 글로벌, 바이낸스, 크라켄, 게이트아이오, 오케이이엑스, 업비트, 크립토닷컴 거래소, 코빗, 힛빗(HitBTC), MEXC, BKEX 등 상당히 많은 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 해당 글은 어디까지나 투자 정보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필자의 주관적 견해이며, 투자에 따른 손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투자 시 신중히...
중위험·중수익 원한다면 부동산 펀드·리츠 [더 머니이스트-하박사의 쉬운 펀드] 2021-09-15 07:41:33
인생의 큰 목표이기도 했습니다. 필자도 아버지의 이름이 대문에 걸려있는 우리집에 처음 들어가면서 뿌듯함을 느꼈던 기억을 갖고 있습니다. 재산형성과 투기목적이라기보다는 주거의 안정성이 제일 큰 동기였습니다. 세입자로서 서러움을 더이상 겪지 않아 좋았기 때문에 생애 처음으로 내집을 마련하는 것은 가족의 큰...
임금인상 소급분의 통상임금 인정…통상임금 분쟁 막으려면 2021-09-14 18:11:43
해 보이지만, 필자는 임금인상 확정 전 퇴사한 근로자가 임금인상 소급분을 지급받을 수 있는 판례가 나왔다고 보지 않는다. 그 이유는 단체협약 체결 전에 이미 퇴직한 근로자에게는 소급 인상하는 내용의 단체협약의 효력이 생기지 않기 때문이다. 노동조합이 사용자와 임금인상을 결정하고 그 기준에 관하여 소급적으로...
[한경에세이] 커피애호가의 고민 2021-09-14 18:09:22
직접 내려 먹는 ‘홈카페족’도 늘고 있다. 필자 역시 매일 하루를 시작할 무렵, 커피 한 잔을 마시는 습관이 있다. 나른한 오후에 퍼지는 에스프레소의 진한 향은 이따금씩 활력을 불러일으킨다. 커피 애호가인 필자에게 고민이 있다면 캡슐커피에 남은 커피박(커피 찌꺼기)을 잘 버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는 것이다....
[한경에세이] 데이터가 의료를 바꾼다고? 2021-09-13 17:39:51
데이터를 과학적으로 평가한 근거에 의존한다. 필자는 외과의사로 30년, 학자로 24년, 병원 경영자로 6년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경력에서 데이터 없이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은 그리 많지 않다. 외과의사 입장에서 보면 TV 드라마처럼 극적이거나 직관적으로 의사결정을 해야 하는 경우는 별로 없다. 오히려 결정의 순간은...
[세계의 창] 영국에서 본 '아프간의 희망' 2021-09-13 17:36:17
둔 아드리스는 필자의 박사과정 학생이다. 그는 아프간에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지만 부족끼리 감정엔 아주 절제하는 학생이다. 이곳 영국에 있는 다양한 아프간인의 진정한 노력에 미래의 아프간이 보였다. 오래전 탈레반에 폭사당한 타지크인 전쟁영웅, 아흐마드 샤 마수드의 아들인, 아흐마드 마수드도 영국에서 대학을...
[한경에세이] 디지털 시대의 '편지 소통' 2021-09-12 17:17:00
‘절반의 소통’에 익숙해지고 있는지도 모른다. 필자는 진심을 전하고 싶을 때나 긴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 주로 편지를 써왔다.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쓰기 시작해 20년 넘게 매년 서너 통씩, 길게는 한 통을 30장 넘게 쓴 적도 여러 번 있다. 하지만 꼭 손편지를 고집한 것은 아니었다. 편지지가 없을 땐 컴퓨터로...
[장영재의 산업지능] 한국 기업 '선진국형 운영시스템' 도입할 때 2021-09-12 17:15:44
필자는 현재 이 칼럼을 미국 테네시주의 클락스빌이란 도시에서 쓰고 있다. 여기에는 LG전자의 세탁기 공장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의 타이어 북미 생산 법인이 있다. 현지에서 스마트공장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 중이다. 두 기업 외에 필자의 연구실과 공동연구를 수행 중인 다른 기업들 모두 공교롭게도 미국에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