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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는 있지만 돈이 없다면?…경기도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참가자 모집 2013-02-25 18:03:34
경기도는 우수한 창작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나,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층의 창업지원을 위하여 3월 15일까지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청년프론티어 창업지원사업’은 청년예비창업자를 발굴하여 기술개발, 전문 교육, 입주지원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1인 창조기업을...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제2 한강의 기적, 위대한 도전 나서자" 2013-02-25 17:13:06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 대통령은 이날 0시를 기해 이명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군(軍) 통수권 등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법적 권한을 넘겨받았다. 오전에는 23년간 살던...
[박근혜 대통령 취임] 국민의 상상력이 콘텐츠산업이 되는 시대…지역·계층 문화 격차 해소로 사회갈등 치유 2013-02-25 17:12:47
그는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박 대통령은 2017년까지 정부재정 가운데 문화재정 비중을 2%로 높이겠다는 문화공약을 대선 기간 발표한 바 있다. 문화공약에는 ‘문화기본법’ 제정 등...
'교과서 대부' 김광수 명예회장 별세 2013-02-25 17:06:28
제정, 매년 3명의 예술인에게 각각 1000만원의 창작비를 지원했다. 정치인으로도 활동했다. 1973년 9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뒤 10·12·14·15대까지 5선, 한국국민당 부총재와 자민련 부총재를 지냈다.2011년 대한교과서에서 사명을 바꾼 미래엔은 현재 김 명예회장의 아들 필식 씨(작고)에 이어 손자 김영진 대표가 이끌고...
[박근혜 대통령 취임] 박근혜 18대 대통령 취임사 (全文) 2013-02-25 16:53:52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나갈 것입니다.인종과 언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문화, 인류 평화 발전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문화,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융성’의 시대를...
세계요리경연대회서 메달 휩쓴 비결은? 2013-02-25 15:29:06
이태리 요리에 한식을 접목해 창작한 메뉴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이다.관계자는 “우리는 이미 세계무대에 올라설 준비를 해왔다”며 “요리와 제과 전공에 각각 국가대표 출신 강사진을 배치해 과학적이고 분석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국제대회 성적을 최고로 끌어내기 위해 교육하고 있다”고 전했다.이곳은...
[대통령 취임식] 朴 대통령 "경제부흥ㆍ국민행복ㆍ문화융성 이루겠다" 2013-02-25 11:30:59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nrg...
[대통령 취임식] 박근혜 대통령 취임사 전문 2013-02-25 11:30:04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와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해 창조경제를 견인하고, 새 일자리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인종과 언어, 이념과 관습을 넘어 세계가 하나되는 문화, 인류평화발전에 기여하고 기쁨을 나누는 문화, 새 시대의 삶을 바꾸는 ‘문화융성’...
뮤지컬 '살짜기 옵서예', 화려하지만 해학과 감동 부족 2013-02-24 16:54:46
초연된 ‘살짜기 옵서예’는 한국 창작 뮤지컬의 효시이자 전설이다. 당대 최고의 제작진과 스타들이 참여한 이 뮤지컬은 7회 공연에 1만6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흥행을 이뤄냈다. 하지만 이 뮤지컬은 1996년 서울예술단이 ‘애랑과 배비장’이란 제목으로 공연한 후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흥행성과 수익성 부족이 가장...
'한국 추상화 큰별' 이두식 화백 별세 2013-02-24 16:52:57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열정적인 창작 및 외부 활동으로 ‘미술계의 마당발’로 불렸다. 화업 40년 동안 가는 곳마다 ‘최초’라는 기록을 남기며 그동안 거친 직책만 100개가 넘는다. 40대 후반에 한국미술협회 최연소 이사장을 지냈고 배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대학배구연맹회장도 맡았다. 고인은 198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