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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CEO "해외로 뛴다" 2013-01-24 15:59:20
올해 목표로 삼고 조직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현장 시찰과 함께 직원들 독려 차원차 연초부터 해외현장으로 직접 발걸음을 하는 CEO들도 눈에 띕니다.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은 최근 가스발전소 계약을 위해 직접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실무형 리더로 통하는 정 부회장은 해외 플랜트 영업을 직접 챙기는 등...
건설업계CEO "해외로 뛴다" 2013-01-24 14:56:19
올해 목표로 삼고 조직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현장 시찰과 함께 직원들 독려 차원차 연초부터 해외현장으로 직접 발걸음을 하는 CEO들도 눈에 띕니다. 정연주 삼성물산 부회장은 최근 가스발전소 계약을 위해 직접 말레이시아를 방문했습니다. 실무형 리더로 통하는 정 부회장은 해외 플랜트 영업을 직접 챙기는 등...
[2013년을 뛴다] 건설업계 "올해도 해외로" 2013-01-24 10:00:11
현장의 재가동 준비를 시작한 주력 해외시장인 리비아의 경우, 올 하반기부터 모든 현장이 정상화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공정면에서도 강점인 발전 플랜트 뿐만 아니라 도시개발사업, 수처리와 폐기물 처리로 영역을 넓혀 가겠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금융 결합 컨버전스형 수주`로 승부하겠다는 야심찬...
[10 asia] 드라마 '아이리스2' 주인공 윤두준 "노래도 연기도 길고 굵게 하고 싶어" 2013-01-23 17:22:00
세계 각지로 이어지는 해외 로케 현장에서도 새로운 감각을 많이 익혔다”고 했다. “캄보디아에서는 촬영을 기다리는 동안 어느 집에 잠깐 머물렀는데, 그 집 tv에서 제가 출연했던 mbc 시트콤 ‘몽땅 내사랑’이 나오더군요. 그 집 아주머니가 저를 알아보고는 무척 놀라셨죠. (웃음)” ‘아이리스 2’는 유럽과 아시아...
[대학ㆍ취업문 여는 한경 TESAT] 한경 경제동아리 포럼 400여명 참석 '대성황' 2013-01-23 17:15:09
포럼은 학교에서 경제동아리를 어떻게 조직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와 국가공인1호 경제시험인 테샛(tesat)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달라는 학생과 교사들의 요청이 쇄도한 데 따라 마련됐다. 특히 올해부터 전공적성 면접이 더 중시되는 방향으로 대학 입학 전형이 바뀌면서 맞춤형 경제 활동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가...
현대차 철탑농성 100일 2013-01-23 15:35:28
장기투쟁에 염증을 느낀 조합원들이 조직을 이탈하거나 아예 집행부 투쟁에 반기를 드는 노노갈등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정규직 노조의 한 간부는 “계속해서 현실적으로 수용하기 어려운 전원 정규직화를 요구하다간 조직이 ‘고립무원(孤立無援)’에 빠질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현대차가 최근 사내하청 근로자 대상으...
‘7급 공무원’ 황찬성, 카리스마 연기 첫 도전!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다” 2013-01-22 18:58:47
촬영 전 감독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출연자들에게 조언을 얻고 있다”면서 “내가 그런 것들을 잘 캐치하면 연기도 발전할 것 같다. 다들 연기를 잘 하니. 나만 잘 하면 될 것 같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그는 “드라마를 위해 준비한 것이 있느냐”는 질문에 “복싱 하는 장면이 있어서 복싱을 배우고,...
외교·통상교섭권 분리…통상정책 새 시대 예고 2013-01-22 18:03:31
독립기구로 가져가지 못한 점과 외교 현장의 현실적인 면은 우려했다. 김 위원은 "국경 없는 무역전쟁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외교와 통상을 분리하기보다는 미국처럼 독립기구가 필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아쉽다"고 말했다. 또 "통상교섭과 대외 업무를 하려면 재외공관, 외교부의 도움을 받아야...
[IGM과 함께 하는 경영노트] 5초에 한 생명씩 구하는 메드트로닉…성공 비결은 '기쁨과 감동의 공유' 2013-01-22 17:09:29
현장에 입회한다. 자신이 생산하고 납품한 심장 박동기가 이식되는 장면은 직원들의 마음속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으로 다가온다. 내가 무엇을 위해 일을 하고 나의 일이 환자에게 어떤 가치를 주는지를 알게 된 직원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발적으로 환자를 생각하고, 환자와 소통하고, 환자의 마음을 공유한다....
초대형 `미래부` 탄생‥복수차관 체제 2013-01-22 17:08:36
조직개편의 세부안이 확정됐습니다. 미래창조과학부에 복수 차관을 두고, 산학협력 기능과 우정사업본부까지 이관하기로 했습니다.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이성경 기자 전해주십시오.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과학과 정보통신 뿐아니라 산학협력과 우정사업까지 담당하는 초대형 부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