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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왔으면 여기는 가야지"…외국인 관광객까지 몰렸다 [영상] 2024-05-04 13:28:30
체험형 공원 '디스커버리 파크'를 오픈하고 1단계 개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46년까지 2~4단계 개발을 순차적으로 완료해 '동북아 최대 리조트'로 발돋움 한다는 목표다. 전체 사업비는 약 6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인천=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영상=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中, '창어 6호' 발사 성공…"인류 최초 달 뒷면 토양 채취 나서"(종합2보) 2024-05-03 20:31:05
6호의 임무는 달 뒷면 샘플을 채취해 지구로 귀환하는 것이다. 지구에선 볼 수 없는 달 뒷면의 '남극-에이킨 분지'에 착륙해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 탐사할 예정이다. '창어'(嫦娥·항아)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으로,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의 명칭이기도 하다. 이날 발사...
"인류 첫 달 뒷면 샘플 채취 도전"…中, '창어 6호' 발사(종합) 2024-05-03 19:05:55
토양과 암석 등 총 2㎏에 달하는 시료를 채취, 탐사한 뒤 지구로 돌아오는 게 목표다. '창어'(嫦娥·항아)는 중국 신화에 나오는 달의 여신으로, 2004년 시작된 중국 달 탐사 프로젝트의 명칭이기도 하다. 이날 발사된 창어 6호는 약 5일간 비행을 거쳐 달 궤도에 진입한 뒤 착륙 준비를 위한 위치 조정을 거쳐 달...
성수동 이마트부지 '개발 탄력'…오피스·복합문화시설 들어선다 2024-05-03 18:07:15
통해 복합문화시설(조감도)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2가 333의 16 일원 이마트 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한강변·서울숲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GS건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769가구 분양 2024-05-03 15:49:54
불과한 여주에서도 약 6만㎡ 규모로 조성 중인 세종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들어선다. 이미 입주를 마친 여주역세권(1,947가구)과 교동·교동2지구(1,156가구), 현재 추진 중인 홍문 1·2지구와 교동1지구까지 포함하면 약 6천가구 규모에 달하는 미니 신도시가 된다.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세종초, 세종중 등이 있고,...
더와이즈그룹, 신사동·논현동 등 강남 부지 가치 상승에 매각 착수 2024-05-03 15:11:25
회장이 전면에 나서 해당 부지에 대한 개발을 추진함과 동시에 대형 사모펀드나 기업과 매각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지는 서울 지하철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 6번 출구 인근인 강남구 신사동 강남대로 632와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7호선·분당선 환승역인 강남구청역 사이에 있는...
성수동 이마트 부지, '혁신디자인 적용'한 복합문화시설로 2024-05-03 13:32:29
사업’을 통해 복합 문화시설로 개발된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소위원회에서 ‘성동구 성수동2가 333-16번지 일원 이마트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 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한강 변·서울숲과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성수동 이마트 부지 개발 속도…서울시 지구단위계획 통과 2024-05-03 10:14:44
일원 이마트부지 지구단위계획 및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성수동 이마트 부지는 한강변과 서울숲이 인접한 지역으로 지하철 2호선 성수역에서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있다. 지난해 제2차 도시건축디자인 혁신위원회를 통해 도시건축디자인혁신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바...
서울시, 현대차와 기부채납 이견…'GBC 105→55층 설계변경' 반려 2024-05-02 18:23:26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개발계획 변경안을 반려했다. 층수 변경에 따른 기부채납을 두고 양측 견해차가 커지면서 사업이 장기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현대차그룹이 지난 2월 제출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현대자동차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변경안’을...
리츠 관리, 타지역과 협업…'사업영토' 넓히는 도시공사 2024-05-02 17:50:20
규모로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인 용산국제업무지구에는 코레일과 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100층 높이의 랜드마크 건물과 최대 용적률 1700%를 적용해 수직 도시(콤팩트시티)를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SH공사는 향후 일부 사업지는 매각하지 않고 자체적으로 임대 관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SH공사는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