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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효율적으로 쓰이나" 청년들의 전국 예산 점검 2025-11-23 17:44:05
“농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수치와 제도를 연결하면서 정책이 사람의 삶과 얼마나 밀접하게 닿아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김민석 씨·한국외국어대 경영학 전공) 재단법인 NSI가 주최하고 기획재정부·한국조세재정연구원·한국경제신문사가 후원한 ‘2025 청년 국가재정 마스터’ 최종 보고 대회 및 시상식이 지난...
주말 농민·진보·보수 집회 잇따라…인파 북적 2025-11-22 18:24:50
등 단체들로 구성된 농민의길은 22일 오후 중구 숭례문 일대에서 전국농민대회를 열었다. 이 대회에는 약 2천명(경찰 비공식 추산)이 참가해 미국산 농산물 검역 절차 완화와 수도권 중심 에너지정책에 따른 '농촌 파괴'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기후재난 근본 대책 수립', '트럼프 수탈...
칠갑농산 이능구 회장,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출연...“농민·기술·미래가 함께 성장해야” 2025-11-20 14:23:38
산업의 개척자’로 소개되며, 농민의 아들에서 연 매출 천억 원 규모의 장수 기업을 일군 과정과 철학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방송은 이능구 회장의 부모님이 농민이었던 유년 시절부터 고향 청양에 1호 공장을 세우고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이야기까지 차례로 조명했다. 이 회장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생산과 지역...
현대차, 중국 기업사회책임 발전지수평가 10년 연속 車부문 1위 2025-11-20 11:29:07
환경 및 농민 삶의 질 개선) 및 쌍탄(2030년 탄소 배출 정점, 2060년 탄소 중립 달성) 목표에 맞춰 초원 복원, 숲 조성 및 친환경 농촌개발사업을 현지 정부와 함께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퇴화가 심한 약 233만㎡ 면적의 초원을 대상으로 복원사업을 진행했다. 또 현대차는 2020년부터 청년창업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가격 또 뛴다" 햅쌀 출하 미루는 농민들…쌀값 하락세 멈췄다 [프라이스&] 2025-11-19 13:54:44
수확기로 접어들면서 조금씩 내림세를 보이던 산지 쌀값이 한 달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다. 일선 농가들이 쌀값 상승에 대한 기대로 햅쌀 출하를 늦추면서 공급 부족이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쌀값 지지를 위한 정부 정책도 이 같은 심리를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5일 산지...
루펑 베이징대 교수 "中, 향후 5년간 연 5∼6% 성장 가능" 2025-11-17 10:18:11
서비스를 누리도록 해야 한다"고 짚었다. 중국은 농민공의 도시 정착을 막는 호구제도를 2014년 공식적으로 폐지했으나, 비용 부담을 이유로 주요 도시들은 농민공에 대해 거주지 통제는 물론 주택 구매 및 자녀 교육 등에 대해 크고 작은 차별적 조치를 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루 교수는 "장기적으로 계획된 호구 제도 개...
美에 관세 '항복' 비판에…스위스 장관 "악마에 영혼 안 팔았다" 2025-11-17 00:37:52
녹색당 "농민·소비자보다 트럼프 이익 우선…항복 협정"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스위스가 미국과의 관세 협상을 '항복'과 다름없는 조건으로 타결지었다는 비판이 일자 협상을 주도한 스위스 장관이 "악마에 영혼을 팔지 않았다"고 항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기 파르믈랭 스위스 경제장관은...
"트럼프 정부, 식료품 가격 낮추려 일부 품목 관세 면제 추진" 2025-11-14 11:53:59
트럼프 행정부 핵심 지지 기반인 축산업자와 농민들을 자극할 수 있어 행정부 내에서도 실행 여부를 두고 이견이 있다고 NYT는 전했다. 이런 상황에도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높은 식료품 물가를 이유로 관련 관세 면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추진하는 방안은 지난 9월 행정명령에 포함된 ...
[인터뷰②] 43개국 빛낸 코이카의 'CTS Seed 0' 기업들 ... 나누, 머쉬앤, 식스티헤르츠가 답하다 2025-11-14 10:41:46
농민의 연평균 소득은 약 1,500달러 수준으로, 생계유지를 위해 여전히 화전(火田) 농업과 볏짚·밀짚 소각에 의존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매년 5,000헥타르 이상의 산림이 훼손되고, 약 360만 톤의 CO₂가 배출되는 악순환이 지속됩니다. 머쉬앤은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단순한 환경 이슈가 아닌 빈곤과...
유럽의회 최대 정파, 극우와 손잡고 '기업 규제' 완화법안 통과 2025-11-14 01:24:39
연대…극우 "노동자·농민·산업의 승리" (브뤼셀=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유럽의회가 최대 정파인 중도우파와 극우 세력의 공조로 기업 규제를 완화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유럽의회는 13일(현지시간) 지난해 통과된 기업 환경 규제 관련 법을 기업들의 부담을 줄여주는 쪽으로 손질한 개정안을 표결에 붙여 찬성 38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