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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가세' 라바리니호, VNL 3주차서 2승 사냥 도전 2019-06-02 06:05:00
스파이커 김연경이 합류하기 때문에 라바리니호로서는 전력 상승 기대가 크다. 또 센터 한수지와 세터 안혜진(이상 GS칼텍스)이 정대영, 이효희(이상 한국도로공사)를 대신해 3주차 멤버로 뛴다. VNL 출범 첫해였던 작년 대회에서 한국의 5승 10패, 12위에 앞장섰던 김연경은 화끈한 득점력을 가진 세계적인 공격수여서...
여자배구 김연경, VNL출전차 출국 "긍정에너지로 대표팀 돕겠다" 2019-05-31 10:31:15
출국했다. 김연경은 출국길에서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님 체제에서 새롭게 대표팀을 꾸린 만큼 중간 역할을 잘 해야 할 것 같다"면서 "조금 늦게 합류하게 됐지만,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주면서 팀을 돕겠다"고 밝혔다. 김연경은 소속팀 일정을 마치고 8일 입국한 뒤 국내에서 개인 훈련으로 컨디션 조절을 하느라 VNL...
한국 여자배구, 세계 2위 중국에 완패…VNL 1승 5패 2019-05-30 22:16:55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서 중국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스테파노 라바리니(40·이탈리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 9위)은 3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대회 예선 2주 차 7조 3차전에서 중국(2위)에 세트 스코어 0-3(21-25 12-25 11-25)으로 완패했다.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VNL 1주 차에서 터키(12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30 08:00:06
후보 임도헌 "라바리니식 공격배구 인상적" 190529-0833 체육-005915:48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관개정…성폭력 임원 징계기준 강화 190529-0871 체육-006016:05 대전시티즌 직원 2명 근무시간 조작해 수당 몰래 챙기다 적발 190529-0935 체육-006116:44 한국랭킹 1∼3위 박정환·신진서·김지석, LG배 8강 진출 190529-0953...
여자배구 '거포' 김연경, VNL 대표팀 합류 위해 31일 출국 2019-05-30 06:05:06
3주 차부터 가세하게 됐다.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우리 여자팀으로선 김연경이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라바리니 감독은 앞서 "김연경은 세계 배구의 흐름과 한국 배구의 특성을 모두 잘 아는 선수"라면서 "김연경의 존재는 나뿐 아니라, 우리 대표 선수들 모두에 큰 도움이 된다"며 합류에 기대감을...
여자배구대표팀, VNL 태국에 1-3 패배…뒷심부족 2019-05-29 19:49:53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태국(14위)에 일격을 당했다. 대표팀은 29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19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2주 차 태국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1-3(21-25 25-19 19-25 20-25)으로 패했다. 대표팀은 1주 차에 열린 3경기에서 모두 패한 뒤 2주...
남자대표팀 사령탑 후보 임도헌 "라바리니식 공격배구 인상적" 2019-05-29 15:34:46
임도헌 "라바리니식 공격배구 인상적" 감독 공모에 단독 지원…"선임되면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총력"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 사령탑 단독 후보인 임도헌(47) 전 대표팀 코치가 여자대표팀을 지휘하는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 스타일의 빠른 공격 배구를 높게 평가했다. 김호철(64) 전 감독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29 08:00:06
시작…주말부터 투구훈련 190528-0971 체육-005918:09 라바리니호 첫 승…한국여자배구, 벨기에 3-0 제압 190528-0985 체육-006018:29 더 빠르고, 다양하게…라바리니 배구에 적응 중인 세터 이다영 190528-1000 체육-006118:46 [고침]체육(라바리니호 첫 승…한국여자배구, 벨기에 3-0…) 190528-1003 체육-006218:50...
여자배구 '거포' 김연경, VNL 3주차 출격…한수지·안혜진 합류 2019-05-28 19:51:26
올렸다. 여자대표팀의 사령탑인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은 귀국 때 인터뷰에서 "김연경은 세계 배구의 흐름과 한국 배구의 특성을 모두 잘 아는 선수다. 김연경과 대화를 나눈 덕에 내가 한결 빠르고 수월하게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에 적응하고 있다"며 "김연경의 존재는 나뿐 아니라, 우리 대표 선수들 모두에 큰 도움이...
더 빠르고, 다양하게…라바리니 배구에 적응 중인 세터 이다영 2019-05-28 18:29:16
빠르고, 다양하게…라바리니 배구에 적응 중인 세터 이다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국 배구대표팀의 첫 외국인 사령탑 스테파노 라바리니(40) 감독이 여자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가장 바빠진 선수는 세터 이다영(23·현대건설)이다. 라바리니 감독은 이다영에게 "더 빠르고 다양한 토스"를 강조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