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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직장생활, 구원자는 늘 나의 곁에 있다 [마흔이의 직장생활] 2022-10-13 10:48:12
[한경잡앤조이=김인호] ‘늘 겸손하자’ 건설회사 구매담당자로 수년간 일하며 배운 나의 철학이다. 대기업 구매담당자는 갑의 위치에서 고자세를 취할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다. 특히 건설회사의 경우 마초적 이미지까지 있으니, 구매담당자의 이미지는 두 말하면 잔소리다. 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지난날을...
서울대 공대 교수진 "교육·연구·창업이 하나로 연결된 '뉴 얼라이언스' 필요" 2022-10-12 09:15:52
창업만 마흔 번 넘게 했습니다. 한국에서는 교수가 수십 차례나 창업한다는 게 말이 안 되잖아요. MIT에는 바이오 벤처만 따로 육성하는 랩센트럴도 있고요. 거기 입주한 회사들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고가의 장비도 구비돼 있습니다. 그만큼 벤처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잘 잡혀 있어요. ▷창업 생태계도 중요하다는...
"중국 집주인들, 경기 둔화에 주택담보대출 조기 상환 나서" 2022-10-10 17:33:15
6월 35세 생일을 맞아 25년 상환 모기지를 마흔 살이 되기 전에 다 갚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모기지 이자가 5.1%"라며 모기지 조기 상환으로 이자 약 100만위안(약 2억원)을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식 시장을 비롯해 중국 경제가 둔화하면서 왕씨처럼 서둘러 모기지 조기 상환에 나선 이들이 많다고 SCMP는 전했다....
황보라 "임신 위해 차현우와 혼인신고…하정우 하는 말이" 2022-10-04 10:05:04
"마흔이라 아이 생각에 혹시나 해서 병원에 갔었는데 결과가 안 좋게 나왔다. 시험관 등 시술을 하려면 혼인신고가 돼 있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시험관 시술 경험이 있는 방송인 이지혜는 "처음부터 좌절하면 안 되고 몇 번 고비가 있을 수 있는데 목표를 잡고 가면 된다"고 조언했다. 특히 김구라는 "너무 걱정 안...
"사랑 따윈 개나 줘버려"…독기 품은 구광모의 LG [안재광의 대기만성's] 2022-09-28 13:45:12
총수가 됐는데, 구광모 회장 나이가 당시 마흔이었어요. 근데 이 분이 원래 LG 황태자가 아니었어요. 구광모 회장의 아버지는, LG 총수였던 구본무 회장이 아니라, 구본무 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입니다. 근데 구본무 회장 외아들이 사고로 세상을 떠나니까, 동생의 아들인 구광모 회장을 양자로 들였어요....
글로벌 TOP 기업이 나의 파트너가 됐다 [마흔이의 직장생활] 2022-09-20 15:19:04
[한경잡앤조이=김인호] “계약 납품일 대비 며칠 단축/지연” 구매담당자가 자신의 업무 결과를 보고할 때 흔히 쓰는 표현이다. 구매 업무는 모든 것을 결과로 평가받는다. 때문에 계약을 잘 맺는 것도 중요하지만, 계약을 잘 관리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약 3년 전 일이다. 당시 정유 공장을 건설하는...
"나의 테니스 24년, 24시간처럼 빨리 흘렀다" 2022-09-16 17:47:07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를 괴롭혀온 무릎 부상과 마흔을 넘기면서 급격히 떨어진 체력 탓이다. 그의 이름 앞에는 늘 ‘테니스 황제’란 수식어가 붙었다. 그는 20년 가까이 남자 테니스의 ‘얼굴’이었다. 농구의 마이클 조던, 골프의 타이거 우즈와 비슷한 존재였다. 6세 때 처음 라켓을 잡은 그는 1998년 17세의 나이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 은퇴 선언 "내 몸 한계 알고 있어" 2022-09-16 17:16:50
마흔 하나고, 24년간 15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테니스는 내가 꿈꿔왔던 것 이상으로 내게 관대하게 대해줬지만, 이제 내 경쟁하는 커리어를 끝내야 할 시간이 됐다는 것을 알아야했다"며 은퇴 의사를 밝혔다. 페더러는 호주오픈 6회(2004 2006 2007 2010 2017-18) 프랑스오픈 1회(2009) 윔블던 8회(2003-07, 2009 2012...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그날 젊은 병사를 감동시킨 모차르트 선율처럼… 2022-09-06 17:26:24
이 숭고한 것! 마흔 해도 더 전에 읽어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독일 작가 볼프강 보르헤르트의 소설이었을 것이다. 한 청년이 징집돼 전쟁터로 나가는데, 우연히 어느 집에서 흘러나오는 모차르트 음악을 듣고 감동한다. 청년은 그 곡 전부를 듣는다면 자기의 생 10년을 떼줘도 좋겠다고 생각한다. 전쟁터로 향하는 청년이...
[책마을] 80억명까지 폭증한 세계 인구…풍요로운 삶은 계속될 수 있을까 2022-09-02 16:55:23
아니다. 전근대 사회에선 성인의 수명도 마흔 살 정도에 불과했다. 그런데 세계인구는 어떻게 오늘날 80억 명이란 거대한 규모로 늘어날 수 있었을까. 심지어 전 세계 출산율은 계속 떨어지고 있다. 급격한 변화를 겪은 건 인구 규모뿐만이 아니다. 인류가 에너지와 자원 궁핍에 시달리고 식량난으로 기근에 허덕이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