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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야드 때리는 늦깎이신인 이은지 "출발 늦어도 꿈 포기 안 해" 2019-04-05 05:05:00
그는 2017년까지 스크린 골프에서 3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스크린 골프 투어의 강자로 군림했다. 그는 "스크린 골프를 치면서도 필드 라운드를 염두에 뒀다"면서 "실력을 키우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300야드를 날리는 '중고 신인'의 도전이 주목된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스마트스코어, 우리나라 골프문화를 바꿔 나가다. 2019-04-01 15:25:44
제휴골프장에서 단체라운드(2팀 이상) 진행시 태블릿PC와 스마트스코어앱을 통해 마치 프로투어 경기와 같이 실시간으로 라운드 진행사항을 파악할 수 있는 기능을 말한다. 스마트스코어 정성훈 대표는 “우리나라는 성수기에 7분 간격으로 티타임을 운영해야하다 보니, 이전에는 골프장에서 원활하게 라운드를 진행하는데...
디아지오, 골프존과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 개최 2019-04-01 13:40:00
스크린골프 업체 골프존의 2019 오픈투어 대회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다각적인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디아지오코리아는 메인 스폰서로 골프존과 함께 총 시상 규모 2억원 상당의 `2019 윈저 W 시그니처 오픈투어` 대회를 개최합니다.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프로와 아마추어 구분없이 모두가 참여할...
'후원 부자' 볼빅 2019-03-20 15:48:06
외에도 lpga투어 사상 최연소로 시드를 획득한 전영인, 2018 lpga 시메트라투어에서 상금랭킹 1위를 기록한 루이신 리우, 2019 klpga 투어 시드순위전을 1위로 통과한 ‘핑크소녀’ 조아연 등이 그들이다. 또 2017년 kpga 투어 챔피언에 오른 스크린골프 황태자 김홍택, 2018년 kpga 선수권 대회 준우승자 한창원...
김홍택 "헤드 스피드 135마일 찍어…PGA도 진출할 것" 2019-03-08 17:23:07
투어를 오가는 ‘셔틀맨’ 생활을 한다. 지난 7일 경기 포천의 포천힐스cc에서 만난 그는 어린 시절부터 꿈꿔온 목표에 조금씩 다가가고 있다는 사실에 살짝 흥분한 듯했다.“스크린으로 골프를 시작하면서부터 세운 목표를 지금까진 다 이뤘어요. 스크린골프 상금왕과 대상도 받았고, 지금도 믿겨지지...
"감으로만 퍼팅한다고?…스윙 템포 먼저 찾아야 거리감 '쑥쑥'" 2019-03-04 18:06:32
정현우 프로에게 배우는 스크린골프 실전샷 (6) Ɖ퍼트' 안하는 거리감 찾기거리는 백스윙 때 기준점 잡고 오른발 새끼발가락까지 헤드를 빼면 5m 쯤 가고 그만큼 더 빼면 10m로 계산 [ 조희찬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6승의 박성현(26)이 ‘멀리 치는 선수’를 넘어 정교함까지 장착한...
"매트에서 굿샷, 알고보니 뒤땅?…머릿속에 '가상의 동전' 그리세요" 2019-02-25 18:29:45
정현우 프로에게 배우는 스크린골프 실전샷 (5) '매트 위 착시효과' 극복하기임팩트때 손의 감각 집중하면 正打와 뒤땅 차이 알 수 있어 [ 조희찬 기자 ] 세계랭킹 1위 태국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은 지난주 자신의 조국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lpga타일랜드 1라운드 14번홀에서 굴욕적인...
"우드 샷, 아이언 샷과 다르지 않아요…그립 1인치 짧게 잡으면 아이언 손맛" 2019-02-18 18:06:13
페어웨이 우드를 캐디백에 넣고 다녔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를 휩쓸고 있는 신지애(31)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할 때 3개의 우드와 1개의 유틸리티를 가방에 넣었고 아이언은 6번부터 사용했다. 정확히 다룰 줄만 안다면 아이언만큼이나 사용법이 쉬우면서도 강력한 무기가 될 수 있는 것이 페어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12 15:00:05
알렉스 영입 190212-0338 체육-002210:37 하나금융그룹 골프단, 노예림·허윤경 영입…박상현도 후원 190212-0350 체육-002310:41 벤투호 코치진, 손흥민·권창훈·지동원 등 유럽파 점검 190212-0365 체육-002410:51 '김학범호 골잡이' 조영욱 "스크린 플레이 능력 키웠어요" 190212-0394 체육-002511:01 라바리니...
"플레이트 올린 만큼 오른쪽 조준…오른발 떼지 않고 4분의 3 스윙" 2019-01-14 18:15:49
명)를 넘어섰다. 구력 2년 이하 신규 골퍼 중 85.5%가 스크린 골프를 하고 있다. 이들 중 사계절 스크린 골프만 즐기는 인구가 절반을 넘는다. 스크린으로 필드 골프 훈련을 하는 프로도 점차 늘고 있다. 필드 골프를 스크린에 구현하는 ‘재현율’이 높아진 데다 날씨와 상관없이 언제든 골프를 연습하고 즐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