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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역무원 살릴 수 있었다"…영장 기각 판사 책임론 대두 2022-09-16 14:25:49
"신당역 역무원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던 순간이 여러차례 있었다"면서 "성폭력 처벌법 비동의 불법 촬영죄 및 촬영물을 이용한 협박에 대해 재판부가 영장을 기각했다"면서 "불법촬영을 했다는 점에서 재범의 위험성 있었으며 피해자에 대한 위해의 우려가 있었음에도 스토킹 범죄에 대해 수사기관의 조치가 미흡했다"고...
신당역 찾은 여가부 장관…"이번 사건 여성혐오 범죄 아냐" 2022-09-16 14:11:13
장관은 16일 역무원 피살 사건이 발생한 신당역을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김 장관은 이날 정오께 사건 장소인 역사 내 여자 화장실 인근 추모 공간에 준비해온 국화꽃다발을 놓고서 `비통한 심정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토킹 피해자 보호법 통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적은 종이를 벽에 붙였다....
'신당역 스토킹 살인'에…법무부 "피해자 원치않아도 처벌 추진" 2022-09-16 11:58:31
주문했다. 한 장관은 지난 15일 업무를 마친 뒤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이 벌어진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을 찾기도 했다. 법무부가 이처럼 강력한 대응을 예고한 것은 스토킹에서 촉발되는 강력범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서다.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3월 발생한 스토킹 범죄는 2369건으로 전월(1496건)보다 58.3%...
"아빠 미안해요"…마지막 편지 된 신당역 피해자의 문자 2022-09-16 11:16:13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직장 동기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살해당한 여성 역무원이 사고를 당하기 3일 전 아버지에게 보낸 메시지가 공개됐다. 15일 피해 역무원 A 씨 큰아버지는 서울 중구의 한 장례식장에서 "A 씨와 A 씨 아버지는 오해가 있어 1년 가까이 거의 대화가 끊긴 상태였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A 씨...
'직위 해제' 신당역 살해범, 피해자 야근 어떻게 알았나 2022-09-16 10:25:27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순찰 중이던 20대 여성 역무원이 흉기에 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서울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과 관련해 "이러한 범죄가 발붙일 수 없게 하라"며 법무부에 '스토킹 방지법' 보완을 지시했다. 피해자인 서울교통공사 역무원 A(28)는 심정지 상태로...
[속보] 尹 "신당역사건 충격…법무부에 스토킹방지법 보완 지시" 2022-09-16 09:13:30
서울 신당역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사건과 관련해 "이러한 범죄가 발붙일 수 없게 하라"며 법무부에 '스토킹 방지법' 보완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 보도가 국민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며 해당 사건을 먼저 언급했다. 이어...
"내부망으로 근무지 파악"…신당역 살해범 신상공개될까 2022-09-15 23:58:31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동료 역무원을 살해한 피의자에 대해 경찰이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하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서울교통공사 직원 전모(31)씨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보강 수사를 거쳐 특가법상...
동료 역무원 스토킹 끝에 살해…경찰청장 "철저히 수사" 2022-09-15 22:52:41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피살 사건`의 철저한 수사를 약속했다. 윤 청장은 15일 오후 사건 관할인 중부경찰서를 찾아 "피해자와 유가족께 치안을 담당하는 경찰청장으로서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린다"며 "경찰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피해자 보호 등과 관련된 제도적 개선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한동훈, '신당역 살해 현장' 홀로 방문…"국가가 못 지켰다" 2022-09-15 21:08:43
신당역을 찾았다. 사전에 예고되지 않은 방문이었다. 수행원도 없이 홀로 다녀갔다. 한 장관은 스토킹 범죄로 결국 살해까지 당한 피해자를 국가가 지키지 못한 점에 책임감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신당역에서 근무하던 여성 역무원으로 전날 오후 9시께 자신을 스토킹하던 전모(31)씨에게 살해당했다. 전씨는...
신당역 역무원 살해범, 이미 징역 9년 구형…선고 전날 범행 2022-09-15 19:40:07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동료 역무원을 살해한 전모(31)씨가 피해자를 스토킹한 혐의 등으로 징역 9년을 구형받은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해당 혐의로 법원 선고를 하루 앞둔 상황에서 피해자를 살해했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교통공사 직원인 전씨는 올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