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김동선과 신유열, 왜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만났나 2025-05-30 06:51:47
트렌드다. 지난 5월 21일 서울 압구정로데오 거리에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부사장의 모습이 포착됐다. 그의 옆에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부사장이 함께였다. 김 부사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5월 23일 론칭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의 선공개...
"60년 쌓은 우정…정치 환경 변해도 지속돼야" 2025-05-28 18:15:30
“정치적 변화에 관계없이 협력은 강화해야 한다는 공통 의제에 모두 뜨겁게 공감했다”며 “한·일 양국 경제 교류의 아름다운 전통을 오래도록 이어가자”고 말했다. 회의에는 한국 측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차기 일한경제협회 회장인 고지 아키요시 아사히그룹 회장 등 70여...
'쏟아지는 롯데 초코'…국내 첫 카카오 공장에 가봤더니 [르포] 2025-05-28 15:04:44
아프리카 날아간 신동빈…'서스테이너블 빈'으로 상생 롯데의 초코 역사는 1980년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1980년 초코파이, 1983년 빼빼로에 이어 1991년 01월 판 형태의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다. 1995년 12월에는 LBCT를 도입해 국내 최초로 카카오매스 생산을 개시했다. 웰푸드와 초코를 향한 그룹차원에의...
"한·일 경제협력, 양국 생존 위한 필수 과제" 2025-05-27 17:46:35
한·일 협력’을 주제로 열렸다. 한국 측에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김동욱 현대자동차 부사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아소 유타카 일한경제협회 부회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미래 세대를 위해 한·일 관계를 더욱 튼튼하게 하자고 강조했다....
[고침] 경제(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양국 경제인들 "협력…) 2025-05-27 15:29:4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김종서 한화오션 사장,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일본 측에서는 일한경제협회의 아소 부회장과 코지 차기 회장을 비롯해 미즈시마 고이치 주대한민국일본국특명전권대사,...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양국 경제인들 "협력은 선택 아닌 필수"(종합) 2025-05-27 15:00:00
현대자동차 부사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김종서 한화오션 사장, 이주태 포스코 사장 등 200여 명이 참가했다. 일본 측에서는 일한경제협회의 아소 부회장과 코지 차기 회장을 비롯해 미즈시마...
'11월11일' 외국인도 챙긴다더니…빼빼로 대박난 비결 2025-05-22 09:35:09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회사가 협력해 연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자면서 첫 대상으로 '빼빼로'를 선정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생산 라인을...
작년 빼빼로 수출 1억개 첫 돌파…50여개국서 '러브콜' 2025-05-22 06:01:01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한국과 일본 롯데 식품회사가 협력해 연 매출 1조원의 글로벌 메가 브랜드를 육성하자면서 첫 대상으로 '빼빼로'를 선정하기도 했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035년까지 빼빼로를 '글로벌 톱10'·'아시아 넘버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목표로 수출을 확대하고 해외 생산 라인을...
최정화, 40년간 韓·佛 문화 가교 역할한 '대통령의 통역사' 2025-05-15 18:44:49
회장 등이 참석했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은 3개 등급으로 나뉜다. 코망되르(사령관), 오피시에(장교), 슈발리에(기사) 등인데 첫 수훈 이후 등급마다 최소 5~8년이 지나야 다음 단계로 승급된다. 지금까지 레지옹 도뇌르 오피시에를 받은 한국인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등 7명이다. 김보라 기자...
롯데마트, 싱가포르 진출…PB 제품으로 현지 유통시장 공략 2025-05-15 10:22:05
측 설명이다. 이날 열린 기념식에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과 강성현 롯데마트·슈퍼 대표이사, 비풀 차울라 NTUC 페어프라이스그룹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매장은 45평 규모로 '한국의 맛을 전하는 관문'이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좋은, 요리하다 등 롯데마트의 PB 상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