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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화물열차 중단 석달…"해상교역 의존, 선박 확보 경쟁" 2022-07-20 18:17:42
20일 전했다. 중국의 한 소식통은 "단둥과 신의주를 오가는 화물열차가 석 달째 운행을 중단해 북중 교역은 선박으로만 가능하다"며 "중국에서 북한에 물자를 보낼 선박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그는 "산둥 룽커우와 함께 랴오닝성 다롄의 베이량 항구가 단둥을 대체하는 새로운 해상 교역거점이 됐지만...
무뤂까지 올라온 물에 차량들 `둥둥` …신의주에 `물난리` 2022-07-08 17:24:10
평안북도 신의주시 일대에 홍수 `특급경보`가 발령돼 주민들이 무릎까지 올라온 물을 헤치고 길을 건너고 있다. 높은 각도에서 촬영된 사진을 보면 차들이 도로를 운행하는 게 아니라 마치 배가 강물을 지나는 것처럼 보일 정도다. 조선중앙방송은 8일 "오늘 압록강 하류의 평안북도 의주군 대화리부터 신의주시...
'제2 선전' 꿈꾸던 中단둥, 국경봉쇄·방역통제로 '곤경' 2022-07-06 14:09:26
음식점과 기념품 판매점들도 호황을 누렸다. 인건비가 저렴한 신의주에 가발 등 원자재를 보내 반가공한 뒤 수출하는 임가공산업도 번성했다. 2010년 압록강변 아파트는 발전 기대감에 ㎡당 2천 위안(약 39만원)이던 것이 5천 위안(97만원)으로 뛰었고, 2018년 4월 북한이 '핵 포기' 입장을 밝히자 북·중 경제...
北 장마 시작…벼락맞아 정전에 논밭도 침수 2022-06-27 21:39:00
고인 물빼기도 철저히 진행 중"이라고 강조했다. 신의주 석하협동농장 관계자도 "26일 새벽 뜻하지 않게 1∼2시간 내 100㎜의 많은 폭우가 내려 농작물에 피해를 줬다"며 "침수된 면적도 수십 정보나 되고 매몰된 포전(논밭)도 많다"고 전했다. 북한 당국은 자칫 올해 장마철이 태풍 `볼라벤` 피해를 보았던 2012년의...
코로나·가뭄 겹친 北, 5월 中서 콩 등 식료품 대거 수입 2022-06-22 11:00:09
밝힌 바 있다. 코로나19가 확산한 중국 단둥의 도시 봉쇄에 따라 단둥∼신의주 간 북중 화물열차가 지난 4월 29일 운행을 다시 중단하면서 5월 북중 교역액은 2천31만 달러(약 263억원)로 전달보다 80.2% 줄었다. 북한의 대중 수입액은 1천451만 달러(약 188억원)로, 전달보다 85.2% 급감했다. 대중 수출액은 580만 달러(...
"中단둥서 26일 의료물자 실은 화물열차 2차례 北 운행" 2022-05-27 12:45:34
차례 북중 화물열차가 단둥에서 북한 신의주로 들어갔다. 소식통은 "30량씩 모두 60량의 화차를 달고 갔다"며 "적재 물자는 모두 의료물자"라고 전했다. 지난 1월 운행 재개 이후 북중 화물열차가 하루 2차례 운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하루 한 차례만 운행했다. 화차도 하루 10∼15량이었던 종전에 비해 훨씬...
8일 연속 '0명' 中단둥 11명 감염…격리시설 밖 10명 발생 2022-05-25 11:03:25
31일째 도시 봉쇄령이 유지 중이다. 주민들은 집이나 아파트 단지를 벗어날 수 없고, 필수 물자 운송을 제외한 차량의 도시 진출입도 전면 차단됐다. 북한의 코로나19 확산과 단둥 감염자 재발생으로 지난달 29일 중단한 단둥∼신의주를 오가는 북중 화물열차 운행도 당분간 재개가 어려워 보인다. pjk@yna.co.kr (끝)...
'봉쇄령' 北 접경지역 인적 끊겨 적막…신의주 도로 텅 비어 2022-05-16 11:03:43
모습이었다. 신의주와 마주하는 랴오닝성 단둥의 한 주민은 "본격적인 농사철이라 예년 같으면 황금평 등 압록강의 섬들을 오가는 농사 인력과 농자재를 실어나르는 북한의 배들로 분주했는데 봉쇄령 이후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고 전했다. 그는 "압록강 변 체육시설과 공원 역시 사람의 자취를 찾아볼 수 없다"며 "신의주...
전국 봉쇄한 北…식량·물자난에 경제·인도적 참사 우려↑ 2022-05-15 16:55:34
중국 단둥-북한 신의주 화물열차도 올해 1월 운행을 재개했다가 지난달 29일 중지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 당과 인민이 거둔 선진적이며 풍부한 방역 성과와 경험을 적극 따라 배우라"고 지시하면서 엄격한 봉쇄 조치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북한이 '방역 모범국'으로 꼽은 중국은 올...
개미 한 마리 없다…코로나 덮친 北 `전국 봉쇄` 2022-05-15 16:42:23
한 정식 무역 루트인 중국 단둥-북한 신의주 화물열차도 올해 1월 운행을 재개했다가 지난달 29일 멈췄다. 북한이 국가 기능을 마비시킬 정도로 극단적 봉쇄령을 내린 것은 거리두기 외에 마땅한 대처법이 없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육지책으로 마련한 이런 극단적인 대처는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