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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사건 `여혐 범죄` 논란…여가부 "논의 필요" 2022-09-19 13:56:19
신당역 역무원 살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의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여가부는 여성혐오 범죄인지 여부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는지 질문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답해 여성계를 중심으로 반발이...
여가부 "신당역사건 '여성혐오 범죄' 여부, 논의 필요해" 2022-09-19 12:43:03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지 않는다는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발언이 논란이 된 가운데 여가부 측이 19일 여성혐오 범죄인지 여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이 사건을 여성혐오 범죄로 보느냐는 물음에 "그렇게 보지 않는다"고 답해 여성계를...
고민정 "신당역 '부적절 발언' 서울시의원, 강력 징계해야" 2022-09-19 11:45:25
19일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에 대한 부적절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자당 소속 이상훈 서울시의원에 대해 강력한 징계를 촉구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 회의에서 "얼마 전 민주당 시의원이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까 폭력적인 대응을 한 것 같다'고 발언했는데 내가 살려면 죽을 만큼...
'신당역 살해범' 전력 보니…'음란물 유포'로 2차례 처벌 2022-09-18 21:00:09
스토킹하던 20대 동료 역무원을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살해한 전 모(31·구속) 씨가 과거 음란물 유포 혐의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씨는 과거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두 번이나 형을 받았다. 전 씨는 살해된 여성 역무원에게도 지난해 10월 불법 촬영물을...
신당역 살해범, `음란물 유포`로 2차례 처벌 받았다 2022-09-18 20:38:34
동료 역무원을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살해한 전모(31·구속)씨가 과거 음란물 유포 혐의로 2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18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씨는 과거 음란물을 유포해 두 번이나 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는 살해된 여성 역무원에게도 지난해 10월 불법 촬영물을...
신당역 살해범, 범행 전 피해자 살던 집 찾아가 2022-09-18 19:04:39
수년간 스토킹한 동료 역무원을 살해한 전모 씨가 범행 당일과 그 이전에 피해자가 살던 집 근처를 찾아간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전씨가 범행 몇 시간 전인 14일 오후 피해자의 이전 주거지 인근을 두 차례 찾아간 사실을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는 14일 현금을 찾으려 자신의 집 근처...
여가부는 아니라는데…"신당역 살인은 혐오 범죄" 2022-09-17 20:32:17
지하철 2호선 신당역에서 흉기 피습 당해 사망한 역무원을 추모하고 구조적인 폭력에 대한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불꽃페미액션은 17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신당역 10번 출구 앞에서 긴급 추모제를 열고 "여성 노동자의 죽음에 대해 정부는 구조적 폭력임을 시인하고 사과하라"고 외쳤다. 이들 단체는 "일터에...
"좋아하는데 안 받아줘서"…실언한 시의원 고발 당했다 2022-09-17 19:41:30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이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을 두고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폭력적 대응을 했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어 "황당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피해자의 고통은 무시하고, 유가족에게는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줬...
신당역 역무원 살해범 혐의 '살인→보복살인' 변경…"최소 징역 10년 이상" 2022-09-17 17:54:29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동료인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피의자에게 '보복살인' 혐의를 적용하기로 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피의자 전모씨(31)의 혐의를 형법상 살인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살인으로 변경했다고 17일 밝혔다. 특가법상 보복살인은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에...
신당역 살해범, 형량 더 무거운 `보복살인죄` 적용 2022-09-17 17:52:29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동료인 20대 여성 역무원을 살해한 피의자가 `보복살인`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7일 피의자 전모(31)씨의 혐의를 형법상 살인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보복살인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특가법상 보복살인은 최소 10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