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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페이스트리 돈가스, 얇은 등심 겹겹이 쌓아 육즙 팡팡 2020-06-03 20:13:00
눈길을 끌었다. 주인장은 "습식 빵가루로 튀김옷을 만들어 입히고 8분간 튀기면 바삭하다"고 비법을 전했다. 이렇게 튀겨낸 돈가스는 곁들인 채소를 곁들어 먹으면 풍미가 더 깊다. 손님들은 "겹겹이 쌓인 고기에서 육즙이 터져나와 속은 촉촉하고 겉은 바삭하다"라고 호평했다. 이뿐만 아니라 돈김치전골, 로제파스타...
'생생정보' 팔보완자, 해산물이 꽉찬 공룡알 크기.. "매일 다진 양파가 맛의 비결" 2020-06-02 20:16:00
이 맛집의 비결이였다. 주인장은 "매일 한 시간 동안 양파를 직접 다진다. 기계로 썰면 무르고 식감이 없어 직접 작업한다"라고 밝혔다. 손님들은 "양파의 매운맛과 아린 맛이 없고 달콤하다" "양파소스가 해산물과 누룽지의 가교역할을 한다"라며 극찬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생방송 투데이' 물회 돈가스, 물회 대신 돈가스가 쏙쏙.. 얼큰X시원X바사삭 2020-06-01 19:58:00
탄 곳이다. 주인장은 "물회에 돈가스를 찍어 먹었을 때의 맛을 기억하며 만든 메뉴"라고 밝혔다. 특히, 채소가 잔뜩 올라간 물회 육수에 부드러운 돈가스, 새우튀김 등이 올라가 비벼먹으면 물회의 시원하면서도 얼큰, 바삭한 맛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손님들은 "돈가스 물회는 처음 접해보는 음식인데 독특하고...
'백반기행' 박준규, 대파 갈치찌개에 "살이 가득하다" 감탄 2020-05-29 20:48:00
자아냈다. 허영만은 주인장이 내놓은 갈치 김치를 맛보며 "너무 시원하고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나온 살이 가득한 갈치는 대파 이불을 덮어놓은 듯 대파가 잔뜩 얹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은 "대파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면 걸쭉해지지 않나"라며 우려를 표했지만, 이내 맛 보고 "갈치 고기가 이렇게 소고기 이런...
'생방송 투데이' 활조개 해물짬뽕, 불맛 제대로 입힌 활조개에 오리육수가 비결 2020-05-29 20:06:00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었다. 활조개는 주인장의 까다로운 선별 작업을 거쳐 손님상에 올린다. 또한, 냉동을 쓰지 않는 게 주인장의 철칙이다. 깊은 육수 맛의 비결은 바로 오리. 삶아낸 오리에 각종 채소를 듬뿍 넣어 불맛을 입혀 활조개 해물짬뽕을 완성한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
'생생정보' 철갑상어추어탕, 미꾸라지와 철갑상어로 끓여낸 보양식 2020-05-26 20:13:00
철갑상어추어탕 맛집이 눈길을 끌었다. 주인장은 "주 재료 미꾸라지 외에 콜라겐이 많은 철갑상어를 보충한다. 흔한 재료가 아닌 철갑상어로 추어탕을 만들어 손님들이 보양하고 가시라는 의미에서 만들게 됐다"고 전했다. 손님들은 "건강해지는 기분이다"며 "쉽게 접할 수 없는 음식이다"고 평했다. 이외에도염소수육,...
'생방송 투데이' 곤드레 정식, 직접 재배한 곤드레로 차려낸 푸짐한 한 상 2020-05-25 19:51:00
들깨탕으로 구성된 곤드레 정식이 소개됐다. 주인장은 "강원도 정선에서 직접 키운 곤드레를 쓴다. 일반 곤드레와는 크기와 식감이 다르다. 직접 반 건조한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곤드레정식 메뉴로는 밥, 나물 반찬, 따끈한 된장찌개, 강된장 한상차림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산채정식, 청국장정식, 더덕정식, 백숙...
'생생정보' 낙지 삼계탕, 단돈 7000원으로 맛보는 푹 고은 낙지와 닭 한마리 보양식 2020-05-21 19:54:00
12000원이 넘는데 가성비 좋다"라며 감탄했다. 주인장은 국내산 닭을 지인에게서 10-15%정도 저렴하게 공급받고, 내장 등을 직접 제거해 인건비와 재료비를 절약했다. 가마솥에 닭고기와 데친 낙지를 삶아 인삼, 감초 등 각종 한약재를 넣고 닭발까지 넣어 진하게 우려낸 것이 맛의 비결이다. 한편, ‘생생정보’는 매주...
'생생정보' 토종닭구이X닭육회, 지리산에서 키운 닭으로 신선한 육질 2020-05-18 21:09:51
살짝 구워 살짝 양념을 해서 손님상에 낸다. 주인장은 "토종닭은 육질이 쫄깃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게 풀어놓은 닭이라서 훨씬 살도 많이 찐다"고 맛의 비결을 전했다. 이어 "소금, 마늘로 최소한의 간만 한다"며 "신선도 때문에 큰 양념을 안 해도 고소하고 담백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닭을 육회로 즐기는 닭육회 역시...
'생방송 투데이' 8색 수타 우육면,난저우 전통방식 육수에 쫄깃하고 부드러운 면발 2020-05-12 20:03:57
종류의 수타면도 취향따라 즐길 수 있다주인장이 손으로 치댄 수타면을 손님 주문 즉시 만들어 부드럽고 쫄깃한 면이 매력적이다. 이곳에서는 중국 사천지방의 마라양념으로 마라륭샤, 마라탕, 마라샹궈, 마라수육 등 마라요리도 즐길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