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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밝혀지지 않은 것 너무 많아"…與, 내란재판부·2차 특검 '속도' 2025-12-03 18:32:25
그러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가 상속세 인적 공제 한도를 높이는 세법 개정안 논의를 보류한 데 이어 이날 이 대통령 발언으로 사실상 개편이 흐지부지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참석하기로 한 시민대행진 집회에 불참했다. 대통령실은 “위해 우려 등 경호 사정으로 최종 불참을 결정했다”고...
2조원 '플라스틱 총알' 시장 조준…풍산 vs SNT모티브 맞붙는다 2025-12-03 17:42:54
집회·시위가 늘면서 비교적 덜 치명적인 저위험 탄환 수요가 함께 증가하고 있다. 폭력 시위에 대처해야 할 군경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총기를 사용하더라도 가급적 사망사고는 피하려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어서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경찰 납품 물량 자체만 보면 크지 않지만 기업들이 ‘트랙 레코드’를 쌓아 향후...
진보-보수 '맞불 집회'…국회 주변서 잇단 충돌 2025-12-03 17:40:53
기동대 83개 부대(약 5400명)를 투입해 집회 관리와 인파 통제에 나섰다. 계엄 이후 사회 전반에서 진영 갈등이 심화하자 집회·시위도 한층 격화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이날 국회의사당역 앞에서 ‘12·3 민주노총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내란...
[시론] 2026년, 국가 미래 설계 원년 돼야 2025-12-03 17:38:29
세대의 부담을 일방적으로 전가하거나, 아스팔트 집회의 고함만이 정치 결정의 근거가 돼서는 안 된다. 반대의 목소리를 억누르는 정책은 잠시 통과될 수 있지만 결코 지속 가능하지 않다. 2026년 대한민국이 던져야 할 질문은 단순하다. “우리는 계속 싸울 것인가, 아니면 설계할 것인가?” 정치의 역할은 찬반 조정이 아...
한동훈 "계엄 예방못해 깊이 사과…李, 계엄 빼고 나쁜 짓 다해" 2025-12-03 14:50:17
집회는 더 어려워졌고, 실세 측근 비서관은 불러도 국회에 안 나오고 약속했던 특별감찰관은 감감무소식"이라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자신의 유죄 판결을 막으려 사법부를 겁박하고 인사 개입하고 검찰을 폐지하고 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으로 나라를 망쳤다면 이 대통령은 딱 계엄만 빼고 나쁜 짓을 다 해서 이...
美 최대압박…마두로, 숙소·전화 수시변경하고 외국방첩요원까지 2025-12-03 11:20:14
했다. 집회 현장에는 마두로 대통령이 육성으로 녹음한 "전쟁이 아닌 평화를"이라는 구호가 흘러나왔다. 다만 집회는 마두로 대통령이 등장하기 직전에 예정된 경로를 변경했고, 저격수가 무대를 지키고 있었다고 뉴욕타임스는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일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베네수엘라...
李 "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할 것"...이 대통령 '빛의 혁명 1주년' 대국민 특별성명 [HK영상] 2025-12-03 10:13:13
한다며 친위 쿠데타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을 강조했다. 대국민 특별성명에 이어 이 대통령은 '새롭게 선 민주주의 그 1년'을 주제로 외신 기자회견 진행하며, 저녁 7시엔 국회 앞에서 시민단체와 정당이 주최하는 '시민대행진' 집회에도 참석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신애 PD dramaniac@hankyung.com...
“민주주의 지킨 국민에 감사” 李대통령 1주년 대국민 메시지 [전문] 2025-12-03 10:03:53
시민들을 역시 뚜렷하게 기억합니다. 집회 현장에 나오지 못해 미안하다며 지갑을 열어 선결제를 해주시던 그 따뜻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교통편이 끊긴 시각임에도 너나 할 것 없이 남태령으로 달려가 농민들을 지키주던 연대의 정신도 기억합니다.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은 더없이 정의로웠습니다. 국민께...
'계엄 1년' 다시 국회 앞 맞불집회…"온종일 도심 혼잡해요" 2025-12-03 09:30:16
여의도 국회 인근이 계엄 1년을 둘러싼 각종 집회로 종일 혼잡할 전망이다. 이날 경찰 등에 따르면 진보·보수 단체들은 국회 일대에서 기자회견과 행진, 결의대회 등 집회를 벌이며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요구를 쏟아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1호선 시청역에서 '일...
죽어라 공부해서 시험 합격했는데…"백수 됐다" 분노 2025-12-03 07:04:21
하지만 회계 업계에서는 400명 이상 줄여야 한다며 집회에 나섰다. 금융위는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가 2019년부터 본격 도입되면서 기존 800명 수준이던 선발 예정 인원을 1000명 이상으로 늘렸다. 지정 감사 대상 회사가 증가로 감사 업무량이 늘고, 감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인력 확보 필요성이 높아졌다고 판단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