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전기 구석기 시대부터 살기 시작한 한반도 거주민…신석기 시대 연해주·일본 이주민이 한민족 뿌리 형성 2020-04-20 09:01:15
기원했을까? 청동기 시대에 한민족의 기본틀 완성 우리는 습관적으로 ‘북방기원설’을 떠올린다. 청동기 문화가 유입된 경로가 그렇고, 한국어와 알타이어계의 유사성이 강하고, 대륙에 대한 콤플렉스도 작용했기 때문이다. 또 하나는 ‘남북혼합설’이다. 중국 남부와 동남아시아에서 남방민족과 해양문화가 들어왔고,...
[책마을] 40만년 전 초기 인류는 뛰어난 '투창 사냥꾼'이었다 2020-03-19 18:55:12
과정을 들려준다. 구석기시대에서 신석기, 청동기로 이어지는 문명의 시대별, 지역별 등장과 전개 과정을 씨줄과 날줄로 교직하듯 엮어냈다. 저자에 따르면 인류 발전의 가장 큰 계기는 270만 년 전 최초의 석기 제작과 130만 년 전 시작된 불의 사용이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채식주의자였고, 호모 하빌리스는 썩은 짐승...
‘메모리스트’ 조성하, 물불 가리지 않는 야망의 아이콘 변신 2020-03-11 10:11:59
‘아스달 연대기’에서 해족의 족장이자 청동기 기술을 주관하는 아스달의 과학자 `미홀` 역을 맡아 면모를 숨 막히는 연기력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통해 묵직한 존재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긴장과 몰입을 더욱 끌어오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사극과 현대극,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대체 불가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책마을] 인문학적 소양 높을수록 투자 수익률 올라간다 2020-02-20 18:22:30
이상의 기능을 하기 어려웠다. 이 때문에 청동기 시대에도 대부분의 농기구는 석기였다. 철기를 생산하면서부턴 식량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대량 생산으로 인해 잉여 생산물이 생겨났으며, 이로써 자급자족 시대가 막을 내리고 유통 시장이 형성됐다. 유통 시장이 생성되면서 곧 화폐가 탄생했다. 자본주의는 1, 2차에...
[책마을] 구석기인, 동굴에 그린 들소처럼 강해질 거라 믿었다 2020-02-13 18:09:35
저자는 추정한다. 철기시대에는 청동기시대에 형성된 지배 및 피지배 관계가 보편화됐다. 철기는 청동기보다 재료를 구하기가 쉬워 대량으로 생산됐다. 전쟁의 규모가 커졌고 국가는 거대해졌다. 쇠로 제작한 농기구와 무기를 쥔 인간은 더 이상 자연을 두려워하지 않게 됐다. 부족의 창세신화가 뒷전으로 밀려나고 시조의...
늦겨울의 탐나는 여행…난, 탐라국으로 간다 2020-02-09 15:14:40
초기 신석기문화를 살피는 훌륭한 자료. 청동기와 철기시대의 마을 모습은 삼양동에 있다. 도내 최대 규모 마을유적의 움집과 불 땐 자리, 둥그렇게 둘러앉은 마을 터부터 옛사람들의 의식주와 도구 생산 과정도 살펴보자. 모두가 언제든 찾도록 연중무휴·무료로 운영 중이다. 참고로 고산리와 삼양동 유적 모두...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비파형 동검·청동거울…원조선 합금·주조 기술 당대 최고였다 2020-01-31 17:38:58
군수산업, 제사산업이 핵심이었다. 원조선 전기는 청동기 문화가 발달한 시기였다. 중국 랴오닝성 다롄(大連) 근처의 강상무덤(崗上墓)과 루상무덤(樓上墓), 요하(遼河) 동쪽 지방인 요동의 정가와자 무덤들(선양 정가와자에 있는 유적), 요서의 십이대영자 무덤 등에서는 청동 단검, 청동 도끼, 청동 끌, 청동 화살촉, 수...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탐라, 유구국 등 아시아 남방과 교류…한·일 해양물류센터 역할도 2020-01-10 17:14:03
이전의 유적들을 비롯해 삼양동에서는 청동기 말에서 초기 철기시대 주거지들이 대거 발견됐다. 서귀포에는 진시황의 명으로 불로초를 찾아온 서복(서시, 서불)과 연관된 설화와 흔적들이 있다. 진나라의 항해술과 해외 정책을 고려하면 동방 개척이라는 목적도 있었으며, 제주도는 경유지나 도착지였을 가능성도 있다(윤...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무역선·사신선 머문 국제항…한·중·일 연결한 가야의 해양 무역 2019-12-20 17:00:27
옳은 것일까? 청동기 이후 인류가 항상 고민하던 문제였고, 지금도 한국을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이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된다. 가야는 서기 42년부터 562년까지 존속했다. 전기에는 백제, 신라와 자웅을 겨뤘다. 가장 먼저 일본 열도로 진출했고 무역으로 번성한 나라였다. 하지만 중앙집권적 고대국가를 이루는 데...
[책마을] 인간과 동식물은 함께 살기 위해 서로를 길들였다 2019-12-19 18:07:06
성숙하자마자 도축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청동기 유적에서는 어린 소보다 성체의 뼈가 더 많이 발견된다. 우유를 계속 생산하기 위해 일찍 도축하지 않은 소가 많아진 결과다. 이렇게 보면 야생의 소는 인간의 필요에 따라 가축화하고 일방적으로 변화를 겪은 것 같다.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단언한다. 인간은 자연의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