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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끝내 철거 2024-02-01 18:10:37
지난달 29일 시민단체를 대신해 추도비를 철거하는 행정 대집행 공사에 착수해 전날 철거를 마쳤다. 아사히가 지난달 29일부터 31일 오전까지 헬리콥터를 띄워 군마의 숲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면 추도비를 철거하는 모습부터 '빈터'로 변한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다. 추모비 잔해는 잘게 부서져 산산조각이...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 직후 '구글 지도'서도 사라졌다 2024-02-01 18:08:38
군마현 당국은 2012년 추도비 앞에서 열린 추도제에서 참가자가 '강제연행'을 언급했다는 점을 문제 삼아 설치 허가 갱신을 거부했고, 일본 최고재판소는 지자체 처분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확정했다. 군마현은 시민단체가 조선인 추도비를 철거해 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자 행정 대집행을 통해 철거를 강행했다....
산산조각난 조선인 추도비...日군마현 철거 강행 2024-02-01 16:33:13
'추도비를 지키는 모임' 관계자는 철거 사진을 보고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양심이 갈기갈기 찢겼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고 아사히가 보도했다. 그는 "추도비는 군마의 양심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것으로 돌아가신 분들을 추도하는 표석인데, 그것을 권력이 제거한다는 것이 용납되는가"라며 "군마현의...
日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끝내 산산조각 철거…"양심 찢겨" 2024-02-01 16:16:55
띄워 군마의 숲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을 살펴보면 추도비가 있던 자리는 이미 '빈터'로 변했다. 트럭과 중장비가 땅을 고르는 광경과 비석 토대 부분 등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잔해가 쌓인 모습도 포착됐다. 잔해는 잘게 부서져 산산조각 난 형태였다. 조선인 추도비는 지름 7.2m인 원형 토대 위에 세워졌으며,...
日각료들,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정부는 언급 안하겠다" 2024-01-30 12:13:37
30일 군마현의 일제강점기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 문제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결정 사항이라며 중앙 정부로서 입장 표명을 회피했다.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추도비 철거는) 지방자치단체의 결정 사항이며 최고재판소(한국 대법원 해당)에서 판결이 ...
日 일부 언론도 "군마현 조선인 추도비 철거는 폭거…중지하라" 2024-01-30 10:01:24
군마현 지사에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아사히는 2012년 추도비 앞에서 개최된 행사에서 참가자가 '강제연행'을 언급한 것을 군마현 당국이 '정치적 발언'으로 간주해 설치 허가를 갱신하지 않았으나, 시민단체가 약 10년간 집회를 자제했고 설립 당시에는 군마현 의회가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지적했다. ...
[르포] 삼엄한 경비에 적막감만…'조선인 추도비' 철거로 폐쇄된 日공원 2024-01-29 18:12:10
있는 조선인 추도비를 지난달까지 철거해 달라고 요구했으나, 철거가 이뤄지지 않자 시민단체를 대신해 철거하기로 결정했다. 군마의 숲 주변을 산책하던 70대 남성은 "추도비가 남아 있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법적으로 문제가 된다면 철거할 수밖에 없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日정부 "조선인 추도비 철거는 군마현 판단"…입장 표명 회피 2024-01-29 17:52:31
장관은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번 추도비 철거가 역사 수정주의를 조장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이 나오자 "군마현이 현립공원 부지에 설치를 허가한 시설에 관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군마현에 문의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일본 내 다른 조선인 추모시설에도 나쁜 전례로 파급될 우려가 있는...
日군마현, 시민단체 반대에도 오늘 '조선인 추도비' 철거 강행 2024-01-29 09:15:21
철거 강행에 나선다. '군마의 숲 조선인 추도비 철거에 반대하는 시민의 모임' 등 시민단체와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군마현은 이날 철거 작업을 개시해 내달 11일까지 끝마칠 계획이다. 군마현은 행정 대집행으로 철거를 마친 뒤 약 3천만엔(약 2억7천만원)의 비용도 추후 청구할 방침이라고 시민단체에 통보했다. 이...
日, 조선인 노동자 추도비 철거에 '충돌' 2024-01-28 20:20:11
이 추도비는 현지 주민들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동원 사실을 후대에 알리고 반성하기 위해 2004년 현립 공원 안에 설치했다. 비석 앞면에는 "기억 반성 그리고 우호"라는 문구가 한국어·일본어·영어로 적혔고, 뒷면에는 "조선인에게 큰 손해와 고통을 준 역사의 사실을 깊이 반성, 다시는 잘못을 반복하지 않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