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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종의 역사관' 버리고 21세기 정체성 다시 찾자 2020-04-13 09:00:57
‘한족(漢族)’ 단위로 좁혀 보면 실은 패배와 굴종의 역사였다. 하지만 우리는 비슷한 역사공동체로서 장기간 존재해온 세계에서 몇 안 되는 민족이다. 항상 심각한 문제들을 극복해왔고, 특별히 그런 의지도 강했고, 능력도 남달랐다. 현대에 들어서도 마찬가지다. 6·25전쟁이라는 상상할 수 없는...
[책마을] 21세기 美·中에 남겨진 로마와 진·한 '제국 DNA' 2020-04-09 18:17:51
기존의 한족(漢族) 중심 서사에서 벗어나 진·한의 이웃이자 적이던 흉노제국의 역사도 비중 있게 논한다. 황실과 엘리트뿐만 아니라 농촌 주민과 그 가족 형태도 집중 분석한다. 저자는 진·한이 어떤 방식으로 제국이 됐는지 읽을 수 있는 다섯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뚜렷한 지방색, 황제를 중심으로 한...
중국, 신장 위구르족 옥죄나…가정폭력도 극단주의로 규정 2020-04-07 11:07:28
한족과 위구르족간의 결혼을 장려하는 등의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신장 자치구 당국은 2017년 4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신장자치구 반극단주의 조례를 제정했다. 신장 자치구 당국은 1년 뒤인 2018년에는 이 조례를 개정해 위구르족 이슬람교도들에게 직업훈련 교육을 하고 종교적...
'코로나19' 이기는 숙면의 법칙 2020-03-12 16:38:01
유지 △두한족열(頭寒足熱) 지키기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 조절 △체질별 침구 사용 등 입니다. 먼저 침실의 실내 온도는 10~24도로 시원하게 맞춰놓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불 속 온도와 습도는 32~34도, 45~55도가 적절합니다. 머리는 차게 신체의 말초인 발은 따뜻하게 유지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보다 쉽게 잠들...
"'나이키 제조' 태광 중국공장에 위구르인 강제동원 의혹" 2020-03-02 11:50:28
"(한족 근로자에 더해) 신장 근로자를 받아들인 목적은 근로자를 필요로 하는 경쟁 산업이 늘고 있기 때문에 현지의 인력 부족을 보충하기 위한 것"이라고 성명에서 밝혔다. WP는 태광이 위구르족이 재교육을 받을 것이라는 위협 속에서 공장 노동을 강요받았는지, 공장에서 기도 등 종교적 관례를 볼 수 있었는지에 대한...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700년 지속한 강대국 고구려…말·철·황금 결합한 군수산업이 토대 2020-02-14 17:21:57
떼를 몰고 개선했다. 북방종족이나 한족과 본격적인 기마전을 벌이려면 말산업을 육성하고, 3월 3일의 국중대회처럼 인재를 뽑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했다. 말산업·제철산업 연계한 고구려 235년에는 양쯔강 하류(난징·南京)에 있던 손권의 오나라에 말을 수백 필 주었다. 하지만 사신선이 적어 80필만 싣고...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옥·비단·말·모피 최상품 수출…원조선은 동아지중해 무역 강국 2020-02-07 17:13:45
한족을 떠올리지만 ‘서역’이라는 신장 지역조차도 페르시아계, 투르크계, 몽골계 상인들이 주역이었다. 우리는 거기에 더해 비단 제품은커녕, 문익점 이전에는 면제품도 없었던 것으로 안다. 신석기 시대인 홍산문화 유적에서 다양한 형태의 수준 높은 옥누에 공예품이 발견됐다. 《후한서》 동이전에는 삼한...
모델하우스 사람 몰리는데…건설업계, 우한 폐렴 '긴장' 2020-01-29 17:05:09
52.5%, 중국 한족이 26.4%다. 80% 가까이 중국인이다. 우한 폐렴에 건설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는 이유다. 더욱이 작년 대규모 분양물량이 풀리면서 인력 수요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다. 한 명의 인력이라도 아쉬운 건설사로선 중국인을 배제할 수 없는 처지다. 한국주택협회 관계자는 “중국인을 대체할 수...
중국 헤이룽장서 김좌진 장군 순국 90주기 추모식 2020-01-21 19:18:21
한족 총연합회'를 결성하고 둔전과 정미소를 경영했으며, 1930년 1월 24일 독립운동 노선을 달리하는 박상실의 흉탄을 맞고 숨을 거뒀다. 백야 김좌진 장군 기념사업회는 오는 10월 청산리전투 100주년을 앞두고 학술 포럼 등 기념행사도 열 예정이다. bs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 맑은 공기 실화? '첩첩산중' 시골마을 대만 동부에 빠지다 2020-01-19 18:33:46
원주민이다. 푸젠성에서 대만으로 한족이 건너오기 전까지 대만은 원래 원주민이 살아가던 땅이었다. 한족과의 갈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원주민들은 산으로 은신하며 명맥을 유지했는데, 지금의 대만은 원주민과의 조화를 꾀하고 있다. 마타이안 습지의 신뤼 농원 역시 그런 곳이다. 신뤼 농원은 대만 원주민 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