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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외교정책 뒤집은 트럼프 행정부…중국 활동공간 커져" 2025-12-19 11:58:40
등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는 여지가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좌파 성향 미 싱크탱크 미국진보센터 측은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이 진정한 경쟁우위인 자원을 체계적으로 약화시켰다"면서 "미국의 안보·번영을 희생하고 중국에 혜택을 줬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러한 접근법으로 수십 년 된 상호 안보 협력이 깊은...
감자 투척에 물대포까지…EU정상회의, 격렬한 농민시위로 얼룩 2025-12-19 03:31:06
체결되면 유럽산 자동차, 기계, 와인 등의 남미 수출이 늘고 남미산 소고기, 설탕, 쌀, 대두 등의 유럽 유입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농민들은 유럽에 비해 환경 규제가 느슨한 남미의 값싼 농축산품이 시장에 대거 풀리며 유럽산 제품들이 경쟁력을 잃을 것을 우려한다. 이에 프랑스, 이탈리아, 폴란드, 아일랜드...
[사설] 국민연금을 청년 주택에 투자하겠다는 김성주 이사장 2025-12-18 17:32:18
가만있겠나. 반대로 연금의 주택 투자가 수요자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이뤄진다면 수익률을 희생해야 한다. 애초부터 투자수익률과 값싼 주택 공급은 양립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렇게 많은 주택을 짓고도 비금융 공기업 가운데 가장 많은 부채(약 140조원)를 진 이유가 있다. 주택문제 안정이라는...
李 대통령, 생중계 업무보고 5일차…오늘 국방부 등 보고 2025-12-18 09:00:11
언급될 가능성이 있다.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라는 보훈 가치 정립을 위한 보상과 예우 실현 관련 논의도 이뤄질 수 있다. 지난 11일 시작된 이 대통령의 부처별 업무보고는 이날로 5일 차를 맞는다. 이날은 국가 안보 관련 사항의 경우 부분 비공개가 있을 수 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업무보고에 앞서...
구글,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속도 빠르지만 성능 희생 안해" 2025-12-18 01:00:00
'제미나이3플래시' 출시…"속도 빠르지만 성능 희생 안해" 일부 벤치마크선 '프로' 모델 능가…무료 이용자 포함 전세계서 사용가능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권영전 특파원 = 구글이 지난달 내놓은 '제미나이3'의 경량 모델을 선보이며 제품군 진용을 완성했다. 구글은 답변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시드니 총기난사범, 인도 출신 이민자…15명 살해 등 혐의 기소(종합) 2025-12-17 19:36:26
그 무엇도 덜어줄 수 없지만, 그들의 용기와 이타심에 우리는 엄청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블랙박스 영상을 찍은 여성도 로이터에 거먼이 "도망치지 않고 위험을 향해 바로 달려들어 온 힘을 다해 총을 빼앗으려 했고, 목숨을 걸고 끝까지 싸웠다"고 말했다. 다른 희생자 루벤 모리슨(62)도 사지드를 향해 벽돌을...
20만원에서 시작해 누적 기부금 1400억…창립 16년째 이어져온 애터미의 '이웃사랑' 2025-12-17 16:04:15
지역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위기 현장에서 빛난 이웃사랑애터미의 사회공헌은 재난과 위기 상황에서 더욱 분명하게 드러난다. 올해 3월 영남권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 애터미는 단일 기업 기준 최대 규모인 100억원을 기부했다....
시드니 총기난사범 중 아버지는 인도인…27년전 호주로 이민 2025-12-17 14:25:31
걸고 끝까지 싸웠다"고 말했다. 다른 희생자 루벤 모리슨(62)도 사지드를 향해 벽돌을 던지고 소리를 지르는 모습이 소셜미디어 영상에 포착됐다. 모리슨의 딸은 미국 CBS 뉴스에 "그는 총격이 시작되자마자 달려들었다"면서 "그는 벽돌을 던질 수 있었고 테러리스트에게 소리치면서 자신의 공동체를 지켰다"고 말했다. 또...
김종혁 "민주주의 파괴하려 한다면 한동훈과 함께 싸우겠다" 2025-12-17 10:05:49
만들고 당내 민주화 하나의 수단으로서 이런 비판을 했다고 하지만, 당내 절차를 오해한 선동이며,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기 당을 희생으로 삼는 자기 정치의 전형적인 사례에 해당한다고 봤다"고 했다. 한 전 대표를 비롯한 친한동훈계는 일제히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페이스북에 "민주주의를 돌로 쳐...
호주 총격범과 몸싸움 끝에 숨진 60대 부부…유족 "자랑스러워" 2025-12-17 08:30:19
아크람(24) 부자가 총격을 가해 15명이 희생됐다. 사건 현장 인근 차량에서 녹화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보리스가 총격범 중 한명과 몸싸움을 벌이며 총기를 빼앗고, 이후 부부가 함께 도로에 넘어졌다. 보리스가 다시 일어나 총으로 총격범을 가격하는 듯한 모습도 보인다. 그러나 총격범은 다른 총기를 이용해 두 사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