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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초면 결정되는 첫 인상…그남자 그여자를 사로잡아라 2013-05-01 17:04:21
○가방·지갑·시계로 패션 완성 빈폴액세서리 ‘레드 행콕 쇼퍼백’은 가죽 소재의 붉은색 가방으로 여성스런 느낌을 연출해 주는 가방이다. 성인 여성의 일상적인 포인트 아이템인 동시에 대학생들의 캠퍼스 백으로도 유용하다. 크기가 넉넉해 수업 교재를 여러 권 넣을 수 있다. 코치는 한국 소비자만을 위해 ‘시티...
에트로 ‘가정의 달’ 봄 컬러를 담은 선물 제안 2013-05-01 11:37:01
팝 컬러 가방을 선물하면 상대가 당혹스러워 할 수도 있는 일. 그럴 땐 가장 무난한 컬러인 브라운, 베이지, 블랙 등을 선택하고 포인트 컬러가 살짝 가미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요즘은 젊은 여성부터 나이든 어머니까지 밝은 컬러의 액세서리를 이용하니 센스를 발휘해도 좋겠다. 페이즐리 러셀은 브랜드 특유의...
‘펑키 힙합룩’ 섹시 아이돌과 믹스매치 되다 2013-05-01 11:27:02
대신 헐렁한 티셔츠를 입었고 가죽, 시스루 대신 화려한 프린트를 품었다. 액세서리는 거추장스러울 만큼 과장되고 화려하다. 터번이나 머리에 두른 스카프 하나하나까지 힙합걸 콘셉트를 위해 신경 쓴 흔적은 엿보인다. 전지윤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위트 있는 걸스 힙합룩을 완성했다면 권소현은 캐주얼한 스커트에 힙합...
완판 행진! 김희선의 ‘레오퍼드 빅 백’ 뭐길래 2013-04-30 10:49:01
토트백의 경우 옐로우 레오퍼드 패턴에 가죽 로고로 포인트를 주어 밋밋한 스타일이라도 가방 하나만으로 화사함을 표현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김희선을 뮤즈로 선택한 pat는 평안엘엔씨에서 전개하는 40대를 위한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모던한 디자인에 엘레강스의 감성을 담은 풍부한 색채감을 가진 타운 캐주얼로...
[신수진의 리얼스타일] 드라마와 패션 트렌드, 지금은 오피스룩 전성시대! 2013-04-29 09:18:02
무기를 은연중에 제안하고 있다. ‘oo가방’, ‘oo재킷’과 같은 키워드만 주목해도 2% 부족한 빈틈을 보다 쉽게 매울 수 있다. ‘7급 공무원’의 김서원의 면접룩은 심플하지만 세련된 디테일이 포인트였다. 퍼프나 셔링 등을 눈여겨 볼 것. 오피스룩으로 쉽게 접할 수 없는 레드 가죽 팬츠를 대담하게 선택했다. 자유...
남자도 여름엔 좀 가벼워지자~ 2013-04-26 14:08:40
가벼운 소재의 옷으로 스타일링을 했다면 가방도 너무 무거운 느낌이 나서는 안 된다. 늘 메던 무거운 가죽소재 가방은 잠시 내려놓도록. 헤드그렌 관계자는 “나일론처럼 가벼운 소재의 가방은 들기에도 편하고 시원한 린넨이나 면 소재와도 잘 어울려 들기에 좋다”며 “너무 격식이 없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생각될 때...
아들 셋 키우던 역사학도…그녀의 '영감 노트'…디자인의 틀을 깨다 2013-04-25 15:30:02
부드러운 가죽과 고무 밑창을 사용하고 뒷꿈치에는 고무밴드를 달았다. 소비자들은 고무밴드 덕에 맞춤 신발처럼 발에 꼭 맞는 신발을 신을 수 있었다. 기존에 작은 리본 정도로만 장식하던 발등 부분에 브랜드 로고를 메달 형태로 크게 부착해 개성도 살렸다. 버치는 이 발레슈즈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우아한 여성인...
[스트릿 in 뉴욕] 그들의 봄 스타일링 키 포인트는? 2013-04-24 10:36:00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특한 형태의 가방과 베레모를 매치한 센스에 주목하자. ▶ 80년대 패턴과 화이트 액세서리 매치 화이트 라이닝이 돋보이는 슈즈와 블랙 마틴 싯봉 테일러드 백팩 블링블링한 80년대 무드에서 소스를 얻은 듯한 뉴요커를 만났다. 화려하고 장식적인 프린트로 80년대 스타일을 구현한 그들은 ...
[Star1뉴스] 정유미, 히피룩으로 섹시함 발산 2013-04-23 15:34:36
히피룩을 보여줬다. 히피의 매력을 한층 더해준 가방은 체뚜의 히피럭스 라인 제품인 홀리새철이다. 홀리새철은 최고급 가죽 자체의 느낌과 자연스럽게 연출되는 태슬이 스타일에 유니크함을 더해준다. (사진=SBS 방송 캡처) ★ 재미로 보는 기자생각 저렇게 입으니 정유미도 섹시함이 느껴지네. jiyoung@wowtv.co.kr
[유럽 재정위기 3년] 늘어나는 외국인 직접투자…中, 선진국 부실기업 잇단 사냥 2013-04-22 17:08:08
지난해 한국 패션업체 신원이 악어·타조가죽 가방으로 유명한 로메오 산타마리아를 인수한 게 대표적인 사례다. 김태형 kotra 이탈리아 밀라노무역관 과장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의 중국계 업체들이 최근 부실 유럽 기업을 사들이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남윤선/노경목 기자 inkling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