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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04 08:00:05
'이과인 멀티골' 유벤투스, 챔스 4강 1차전서 모나코 격파 170504-0098 체육-0002 06:12 아약스, 유로파리그 4강 1차전서 리옹에 4-1 대승 170504-0099 체육-0010 06:15 ◇오늘의 경기(4일) 170504-0100 체육-0011 06:15 ◇내일의 경기(5일) 170504-0128 체육-0003 07:14 '11위→4위' 3연승으로 부활하는...
치머만, 테임즈 제치고 내셔널리그 4월의 선수상 2017-05-04 07:30:24
치머만, 테임즈 제치고 내셔널리그 4월의 선수상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라이언 치머만(33·워싱턴 내셔널스)이 에릭 테임즈(31·밀워키 브루어스)를 제치고 미국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4월의 선수에 올랐다. MLB닷컴은 4일(한국시간) 4월의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치머만은 4월 한달 동안 24경기 타율 0.420,...
'MLB 첫 흑인 선수' 로빈슨 연봉 계약서, 경매서 3억원에 낙찰 2017-05-02 14:31:18
낙찰가를 기록했다. 로빈슨은 1947년 브루클린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숱한 차별을 극복하며 신인왕에 올랐다. 1949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뽑혔고, 통산 타율 0.311, 137홈런, 734타점, 947득점, 197도루를 남겼다. 로빈슨은 1962년 미국 야구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고, 그의 등 번호 42번은 데뷔...
추신수, MLB 올스타 후보로 선정…테임즈도 포함 2017-05-02 10:48:52
투표를 시작하며 리그별, 포지션별 후보를 발표했다.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지명타자 부문 후보로 뽑혔다. 올스타 투표에서는 투수를 제외하고 내셔널리그는 포수 1명과 내야 포지션별 1명씩 4명, 그리고 외야수 3명 등 8명을 선발한다. 아메리칸리그는 여기에 지명타자를 더해 9명을 뽑는다. 팀마다 포지션별로 한 명씩...
류현진, 1일 필라델피아전에서 '4전 5기' 나선다 2017-04-28 04:25:53
내줬다. 필라델피아 타선은 27일까지 타율 0.253으로 이 부문 내셔널리그 6위에 올라 있다. 류현진이 두 차례 만난 콜로라도(0.255)와 비슷한 수준의 정확도를 갖췄다. 하지만 홈런은 22개로 많지 않다. 가장 경계할 타자는 세사르 에르난데스와 애런 알데르다. 에르난데스는 27일까지 타율 0.321, 4홈런, 10타점, 알데르...
'첫 아프리칸 메이저리거' 은고페이, 데뷔 타석에서 안타(종합) 2017-04-27 11:43:43
메이저리그와 아프리카 야구 역사가 바뀌는 순간이었다. 은고페이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홈 경기에서 '역대 1호 순수 아프리칸 메이저리거'의 꿈을 이뤘다. 피츠버그는 4회초 1사 2루에서 투수와 2루수를 한꺼번에 교체했다. 벤치에서...
윤곽 드러나는 '왼손 일색' 다저스 새 선발투수진 2017-04-26 14:54:10
투수가 많으면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경쟁팀과의 대결에서 상대 팀의 뛰는 야구를 봉쇄하는 데 득을 볼 수 있으나 다양성이 실종된 선발진은 도리어 집중 공략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이런 형국이라 다저스 구단이 빅리그 풀타임 선발 경력에서 우드와 우리아스보다 앞서는 류현진에게 기댈 공산이 커졌다. 전날...
난파하는 해적선…피츠버그, 강정호 부재 등 타선 문제 2017-04-26 09:57:43
최하위로 처졌다. 2015년 98승(64패)으로 메이저리그 전체 2위에 올랐던 팀이 무너졌다. 피츠버그 지역지 피츠버그 포스트 가제트는 26일 "2015년 주전 야수 8명 중 6명이 올 시즌에도 피츠버그 소속이다. 하지만 한 명(앤드루 매커천) 정도만 최소한의 생산력을 유지하고 있다"고 타선의 부진을 지적했다. 사실 올 시즌...
허약한 다저스 타선…류현진 던진 4경기서 고작 2득점 2017-04-25 14:19:16
수 없는 부분이다. 내셔널리그에서는 투수도 타격에 나서지만, 영향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류현진은 2013시즌 경기당 4.5점을 지원받아 팀 평균 3.8점보다 타자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2014시즌(팀 평균 4.2점, 류현진 4.3점) 역시 마찬가지다. 부상을 털고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한 류현진이 지금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야속한 타선'…류현진, 6이닝 1실점 호투에도 시즌 4연패(종합) 2017-04-25 14:16:14
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5안타와 볼넷 하나만 내주고 삼진 3개를 곁들여 1실점으로 막았다. 류현진이 정규리그에서 퀄리티 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달성한 것은 올 시즌 처음이자 2014년 9월 7일 애리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