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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 '방북보따리'에 뭘 담았나…문 대통령 '큰 그림' 주목 2018-03-05 11:37:22
"특사 답방 및 분야별 대화를 이어갈 것"이라면서 겨레말큰사전 등 민족 동질성 회복사업, 보건·의료, 산림, 종교, 체육 등 남북교류를 활성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남북 화해 무드에 힘입어 금강산 관광 재개나 개성공단 재가동 등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특사단 방북이 이와 같은 조치들의...
[연합시론] 11년 만의 대북특사, 북미 '비핵화' 대화 돌파구 찾기를 2018-03-04 20:57:38
특사의 방남에 대한 답방 의미가 있다"고 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된다. 우리 특사단의 북한 내 일정과 동선에 대해 사전 조율이 있었음을 시사하는 것 같다. 특사단이 전달할 문 대통령의 친서 내용에도 관심이 쏠린다. 청와대에 따르면 특사단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 대화 여건 조성, 남북교류 활성화 등...
文대통령 '중재특사'…김정은·트럼프 잇따라 만나 '대화' 설득 2018-03-04 15:44:45
답방'(答訪)이다. 김 위원장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표명하며 특사를 보냈다는 점에서 두번째로 이어지는 정상간 '간접대화'는 관계 진전의 새로운 틀짜기를 모색하는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김 위원장이 방북초청 의사를 밝힌 만큼 문 대통령으로서는 이에 화답하는 내용의 친서(親書)를 전달하고...
"특사단, 北 비핵화 의지 확인하고 접점 찾아야"…전문가 주문 2018-03-04 15:39:50
특사단은 답방에 집중해야 한다. 북한이 (특사 파견) 성의를 보인데 대한 답방 취지를 내세우고 정상회담이나 비핵화는 두 번째 의제로 하거나 물밑 논의로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그러면서도 "북한의 카드는, 의사는 타진해야 한다"며 "북한이 비핵화 대화에 나오지 않으리라고 못을 박을 필요는 없고, 어느...
대북특사단 내일 친서 들고 방북…김정은 만나 북미대화 설득(종합2보) 2018-03-04 14:54:43
국무위원장이 파견한 김여정 특사 방남에 대한 답방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사절단은 정 실장을 수석으로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으로 꾸려졌으며, 실무진 5명까지 포함하면 총 10명이다. 윤 수석은 "특사단은 내일 오후 특별기편을 이용해 서해...
특사단 맞는 김정은 보따리에는…한반도정세 중대 분수령 2018-03-04 14:53:28
데 따른 답방 차원에서 이뤄지는 것이어서 사정이 다르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여정 특사와 오찬을 함께하는 등 수차례 만난 점을 고려하면 특사단의 김정은 위원장 면담은 이미 확정됐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면담이 이뤄지면 우리 당국자가 김 위원장을 만나는 최초의 사례가 된다. 관심은 김 위원장이 미국과의...
문 대통령, 北 김정은 위원장에게 어떤 친서 보낼까 2018-03-04 14:50:17
데 이은 답방 차원인 만큼 김 위원장이 보낸 친서에도 답을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가장 최근에 파견된 대북 특사였던 김만복 전 국정원장도 2007년 8월 두 차례 방북했을 때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에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낸다면 어떤 내용이 담길지가...
문재인 대통령, 내일 오후 대북 특사단 파견‥정의용 실장 등 5명 2018-03-04 14:32:01
방남에 대한 답방의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특별사절단은 내일(5일) 오후 특별기 편으로 서해직항로를 통해 방북한 뒤 1박2일간 평양에 머물며 북측 고위급 관계자들과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에 나설 예정입니다. 특히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북미대화 여건 조성, 남북 교류활성화...
대북특사단 내일 방북…정의용 단장, '한반도 비핵화' 포괄 논의(종합) 2018-03-04 14:31:26
대한 답방 차원에서 정의용 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을 꾸렸다. 사절단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이다. 실무진 5명까지 포함하면 모두 10명이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번 특사단...
대북특사단이 평양서 맡게 될 임무는 무엇일까? 2018-03-04 14:15:09
계기로 김여정 특사를 보낸 데 대한 답방 차원에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수석으로 하는 대북특별사절단을 구성했다. 사절단은 정 실장을 포함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5명이다. 사절단은 특별기편으로 서해직항로를 이용해 방북에 나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