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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둥산에 '태양광 패널' 빽빽…귀성길에 매번 거슬렸는데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05 08:30:09
1호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라며 "교차 송전 방식을 통해 전국적인 전력 계통망 부족에도 불구하고 신규 송전선로 접속 시기보다 5년이나 앞당겨 발전을 개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안동시 2만여 가구가 5년간 사용할 308 기가와트시(GWh) 전기를 조기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발전사, 탄소 75% 감축해야"…전기료 인상 압력 더 커진다 2025-10-02 16:07:53
등에 따르면 75.2% 감축은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목표”라고 지적했다. 당초 논의된 62.8% 목표치조차 원자력발전소의 연간 이용률을 90% 이상 유지해야 가능한 수치인데, 원전은 정기 정비 등 안전 운영 원칙상 그 정도 이용률을 현실적으로 달성하기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발전사 주무부처 된 기후부, 무리한 탄소감축 목표 밀어붙여" 2025-10-02 15:58:20
전기료 부담이 아니라 가격신호”라고 답했다. 이어 “발전원에 탄소세를 붙여서 가급적 빨리 석탄 발전을 퇴출시키고 재생에너지 등으로 옮겨가야 한다는 것”이라며 “재생에너지가 빨리 늘어 단가를 낮추면 자연스럽게 석탄 발전의 가격이 비싸져서 퇴출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남는 태양광 전력, 저장 비용은 한수원 몫 2025-10-02 15:57:30
말했다. 한수원은 지난해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매 비용으로도 7417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4398억원에서 1.7배가량으로 뛰었다. 한수원은 매년 일정량의 신재생에너지를 시장에 의무 공급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의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단독] 탈가스 속도전…"낡은 LNG 발전소 바꿀 땐 절반만 인정"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02 09:03:22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면서도 "오래된 발전기들이 전력시장에서 용량요금만으로 장사를 하는 현행 구조를 손볼 필요는 있다"고 말했다. 용량요금은 발전소가 실제로 전기를 생산하지 않더라도 ‘언제든 가동할 수 있는 준비 상태’를 유지하는 대가로 한전에서 매달 지급하는 비용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온실가스 최대 67% 감축 공론화...산업계, 탄소감축 압박에 우려 2025-10-02 06:01:32
걱정하는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기술 발전 속도가 뒤따르지 않으면 목표 달성은 불가능하다”며 “특히 철강·석유화학 등 에너지 다소비 업종의 구조 전환이 관건”이라고 입을 모은다. 동시에 “국제 감축분 활용 확대 등 보완책 없이는 기업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김리안 한국경제신문 기자
"똑같은 무탄소 전기인데"…재생에너지 떠받치느라 등골휘는 원전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01 11:10:58
신재생에너지를 시장에 의무 공급해야 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제도의 부담을 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 에너지 정책 전문가는 "원전은 재생에너지와 마찬가지로 무탄소 발전원인데도 한수원이 재생에너지를 키우고 뒤처리하는 일에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단독] "전기요금 치솟나"…기후부 출범하자마자 '술렁'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2025-10-01 10:55:06
발전 부문에 대해 강공책을 쓰고 있다.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NDC를 실현하는 실행 메커니즘이다. 최근 공개된 '제4차 계획기간(2026~2030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안)'에 따르면 현재 10% 수준인 발전 부문의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은 2030년 50%로 급격히 상향될 예정이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호남 송전망 4년 앞당긴다…용인 반도체 단지에 '태양광 전력' 공급 2025-09-30 17:29:38
무탄소 전력으로 충당하는 것이었다. 신해남~신장성 노선이 특별법 적용까지 받으면 착공 시기를 최대 4년 앞당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전력망위원회는 1일 첫 회의에서 해당 노선 외에도 지난해 예타를 면제받은 14개 송전선로 가운데 특별법 적용 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은/김리안 기자 hazzys@hankyung.com
속도내는 '에너지 고속道'…바빠진 한전 2025-09-30 17:28:16
건설도 해결책으로 꼽힌다. 국도를 신설 또는 확장하는 구간에 송전선로 설치를 같이 하거나 송전선의 지중화 작업 시 도로 공사와 병행 시공하는 것 등이 대표적이다. 전력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이미 보편화된 방식이지만 국내에선 일부 시범사업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