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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감위원장, 이재용 항소심에 "사법부 판단 전적 신뢰" 2024-09-24 14:40:32
항소심 공판을 앞두고 있다. 이 회장은 2015년 제일모직·삼성물산 합병 과정에서 최소 비용으로 경영권을 안정적으로 승계하고 지배력을 강화하기 위해 그룹 미래전략실이 추진한 각종 부정 거래와 시세 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1심은 기소 3년 5개월 만인 지난 2월 이 회장의 19개 혐...
"밸류업, 자본비용 인식에서 출발…목표 아니라 과정" 2024-09-20 12:29:01
한 삼성물산[028260] 제일모직 합병 대법원 판결 때문에 주주 수탈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법원 판례가 주주 충실의무가 없다고 했기 때문에 입법이 아니고선 방법이 없다"며 상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엘리엇 ISDS 취소訴 각하'에…정부, 영국 법원에 항소 방침 2024-09-11 18:03:05
모직 합병 승인 과정에서 한국 정부가 국민연금공단에 찬성 투표 압력을 행사해 7억7000만달러의 손해를 봤다며 2018년 ISDS를 제기했다.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지난해 6월 “한국 정부가 엘리엇에 622억원과 지연 이자·법률 비용 등 총 130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정했는데, 우리 정부는 이에 불복해 중재지인 영국...
'회계 적법' 힘 실리는 삼바 재판…누가 'K바이오 공든탑' 흔들었나 2024-09-01 17:34:48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대주주가 제일모직(46%)인 삼바 가치를 부풀렸다는 시나리오다. 검찰은 ‘삼성물산·제일모직 부당 합병’건으로 이 회장과 최지성 등 14명을 재판에 넘겼는데 이들에게 적용한 23개 혐의 중 절반 가까이가 삼바 관련이다. 분식이 인정되면 삼성그룹이 큰 도덕적 타격을 입는 구조다. 반대로...
'백기사' KCC…시총 2.6兆인데, 보유 주식 가치만 4.5兆 2024-08-21 18:01:39
제일모직이 합병하면서 보유 지분이 9.57%로 줄었다. HD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는 4389억원이었다. HD한국조선해양 지분가치도 올 들어 6월 말까지 1048억원가량 증가했다. KCC는 2000년에 범현대가 일원인 HD한국조선해양을 1729억원에 매입한 바 있다. 올해 조선주가 치솟으면서 지분가치도 상승했다. 미국 실리콘 자회사...
"백기사 투자 짭짤하네"…모처럼 웃은 LG·SKT·KCC 2024-08-19 10:31:32
모직이 합병하면서 보유 지분이 9.57%로 줄었다. HD한국조선해양도 범현대가의 백기사로서 지분을 보유 중이다. SK텔레콤도 하나금융지주 지분 2.9% 지분가치가 지난 6월 말 5238억원으로 전년 말보다 1493억원 불었다. 정부의 주주친화 독려책인 밸류업에 따라 하나금융지주를 비롯한 금융주가 올들어 급등한 영향이다....
"삼성 주식 팔아서 나누자"…돌변한 '현대家 백기사'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2024-08-18 13:09:43
KCC가 등판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이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이 합병하면서 보유 지분이 9.57%로 줄었다. KCC가 보유한 삼성물산의 6월 말 가치는 매입가격(1조811억원)의 2배를 넘는다. 여기에 HD한국조선해양(옛 현대중공업) 지분도 치솟고 있다. KCC는 2000년에 HD한국조선해양 지분 3.91%를 1729억원에 매입한...
野 "메이슨·엘리엇에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배상, 구상권 청구해야" 2024-08-16 15:21:21
제일모직 합병 건으로 손해를 봤다며 우리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소송을 제기한 미국 사모펀드(PEF) 운용사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메이슨 캐피탈에 물어줘야 하는 배상금에 대해 관련자를 상대로 손해배상과 구상권 청구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16일 국회...
[사설] 6년 만에 분식회계 오명 벗은 '삼바'…누가 이 사태 책임질 건가 2024-08-14 17:46:52
정치권과 검찰 역시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부당하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삼바를 끌어들여 대규모 회계 부정이 있는 것처럼 공격했다. 특히 검찰은 2020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수사 중지와 불기소를 권고하면서 수사 대상조차 아니라는 의견을 냈지만 기소를 강행하기도 했다. 증선위 제재...
[백광엽 칼럼] '악덕 재벌·대주주'라는 비이성적 시선 2024-08-13 17:51:22
범죄로 몰았던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사태를 연상시킨다. 법원(1심)은 ‘승계 작업이 왜 위법이냐’며 검찰을 질타하고 14명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6개월 전 일이다. 대주주에 유리한 합병 비율이란 불만도 과도하다. 자본시장법이 정한대로 ‘시가 평균’으로 결정됐다. 로보틱스는 고평가, 밥캣은 저평가된 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