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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무한궤도형 이동발사차량, 주력전차 '선군호' 개량" 2017-02-14 16:30:07
"선군호와 상당부분 유사" (서울=연합뉴스) 문관현 기자 = 북한이 지난 12일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북극성 2형' 시험발사 후 공개한 무한궤도형 이동식 발사차량(TEL)은 북한군 주력전차인 '선군호'를 개량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북한은 시험발사 하루 만에 무한궤도형 이동식 발사대에 실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2-13 08:00:02
봇물·연대론은 미봉(종합) 170212-0661 정치-0142 20:44 北, 김정일 생일 앞두고 선군정치 찬양 보고서 발간 170212-0675 정치-0143 21:27 北, 朴대통령에 "죄악의 신기록 보유" 비난 170212-0678 정치-0144 21:54 北선전매체, 국민의당 대북 기조 맹비난 170212-0681 정치-0145 22:01 [북한단신] 제21차 김정일화 축전...
北, 김정일 생일 앞두고 선군정치 찬양 보고서 발간 2017-02-12 20:44:01
선군혁명 노선을 확고히 견지하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실시하시였다"며 "우리의 국방공업은 강위력한 자위적 국방공업으로 더욱 튼튼히 강화·발전되였다"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핵에는 핵으로 대항할 데 대한 전략적 결단을 내리시였다"며...
北, 정규군 창설 69돌…"우리 건드리면 불마당질" 2017-02-08 09:51:27
대원수님께서 영생불멸의 주체사상,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제시하신 정규무력 건설사상과 노선의 빛나는 승리"라고 강조했다. 황병서는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대해서는 "인민군대를 완전무결한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향해서는 "정력적인 영도로 절세위인들의 군건설업적을...
[북한단신] 평양초등학원 준공식 개최 2017-02-05 21:37:17
국방위원장 생일(광명성절·2월16일)을 맞아 북한이 김정일의 출생지로 선전하는 '백두산 밀영' 앞에서 '맹세 모임'을 열었다고 중앙통신이 5일 밝혔다. 중앙통신은 "참가자들은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 나갈 것을 엄숙히 맹세하였다"고 밝혔다. (끝) <저작권자(c)...
北김정은, 탱크사단 훈련지도…"美와 남조선 쓸어버려야" 2017-01-28 08:19:58
겸 작전총국장 등이 수행했다. 북한에서 '근위서울류경수 제105 탱크사단'은 6·25전쟁 당시 서울에 처음 입성한 전차부대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1960년 8월 25일 김일성 주석과 함께 이 부대를 방문한 날을 '선군 영도 개시일'로 정하고 있다. nkfutu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北탱크 꼼짝마"…육군, 아파치 헬기 36대 배치완료 2017-01-27 11:00:05
유사시 북한의 선군호·폭풍호 등 1천여 대의 전차, 70척에 달하는 공기부양정을 격파하는 데 동원된다. 특히 백령도와 연평도 등 서북도서에 대한 북한의 기습 상륙전 움직임이 있을 때도 긴급 투입된다. 우리 군이 36대를 모두 작전 배치함에 따라 주한미군 48대까지 합하면 총 84대의 아파치 헬기가 한반도에서 활동하게...
北, 김정은 우상화 가속…업적찬양 해외토론회도 개최 2017-01-18 15:02:58
위대한 정치가, 불세출의 선군영장이시며 창조와 건설의 영재"라고 치켜세웠다. 행사에서 백두산위인칭송대회 아시아태평양지역 준비위원회는 오는 8월 백두산지구와 평양에서 열리는 김정은을 비롯한 김씨 일가 찬양 목적의 국제대축전을 앞두고 행동강령도 발표했다. 행동강령은 특히 "김정은 각하께서 조선의 당과...
태영호가 폭로한 김정은 '백두혈통'의 모순 2017-01-17 18:05:05
'선군조선의 어머니'라는 영화를 제작해 당 고위 간부들에게만 보여줬다고 한다. 그러나 노년 간부들이 '이 영화가 나가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많다'며 반대해 해당 영화는 폐기됐다고 태 전 공사는 전했다. 태 전 공사는 "결국 북한 주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것은 우리를 이끌 지도자가 누구이고 어떤...
北김정은, 이번엔 젓갈공장·수산사업소 시찰 2017-01-15 08:17:21
최상의 수준에서 갖추어진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극찬했다. 김정은은 인근의 자연에너지발전소도 돌아보면서 젓갈가공공장과 수산사업소에 필요한 전력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날 시찰은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 서홍찬 인민무력성 제1부상, 김용수 당 중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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