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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키는 과학이자 예술"…150년 전 '그 술' 나온다 [인터뷰] 2025-06-01 17:35:27
부사장(사진)은 “곡물, 물, 효모, 오크통 등 위스키는 네 가지에 불과한 단순한 재료로 만들어지지만 그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선 과학적 공정이 필수”라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어 “정확한 공정에 적절한 기후나 위치, 발효와 숙성을 위한 시간까지 체계적으로 어우러지면 잭 다니엘스 위스키가 탄생한다”고 설명했다....
한 병에 '120만원'…프랑스 이긴 '전설의 미국 와인' 온다 2025-05-28 09:15:11
체리와 라즈베리 향이 느껴졌고 입안에 은은하게 퍼지는 오크 향이 인상적이었다. ‘S.L.V. 카베르네 쇼비뇽 2020’은 강한 타닌감이 혀 끝에 오래 맴돌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블랙커런트와 다크초콜릿 향이 어우러지며 복합적인 풍미를 선사했다. 진한 루비색을 띠는 ‘CASK 23 카베르네 소비뇽 2021’은 풍성한 과일...
안성재·김고은이 반한 위스키…발베니, 성수동서 '메이커스 테이블' 팝업 [현장+] 2025-05-27 08:30:01
△프렌치 오크 16년 △포트우드 21년 등이 소개된다. 발베니 위스키는 아메리칸 오크(American Oak) 캐스크에서 숙성하는 것이 특징으로, 달콤하고 깊은 풍미를 지닌다. 안성재 셰프는 "어제도 (발베니를) 한잔 했다"며 "특히 발베니 캐리비안 캐스크 14년은 열대 과일 향이 향긋해 자주 마시는 위스키"라고 말했다. 이어...
위스키와 한식 조합은…김고은·안성재 "약과·고기에 어울려" 2025-05-26 15:03:06
위스키를 버번 오크통에 오래 숙성한 뒤 셰리나 포트와인 등 다른 오크통에서 몇 달간 추가 숙성하는 이른바 '캐스크 피니시' 방식을 처음 시작한 브랜드다. 배우 김고은은 이날 서울 성수동 발베니 팝업스토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모약과, 과일 정과와 발베니 14년의 조합이 좋았다. 발베니가 전통 다과와도 잘...
GS25 "선양오크소주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200만개 판매" 2025-05-26 08:58:12
비해 18% 늘었다. GS25는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맞추고자 360㎖ 용량의 병 상품도 이번에 새로 선보인다. 윤지호 GS리테일 주류팀 MD(상품기획자)는 "기존 소주에 오크 원액을 더해 깊은 풍미를 강조한 점과 저도주, 제로슈거(무설탕)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전략이 선양오크소주 흥행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고...
지도 아닌 '올인원 플랫폼'…네이버표 공간지능에 '깜짝' 2025-05-23 17:23:59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대한공간정보학회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는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해 '스페셜 AI: 공간지능 혁신을 통한 온·오프라인 통합 경험의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다. 최 부문장은 이 자리에서 네이버 지도가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장소 탐색·발견, 간편한 에약·저장, 다양한 교통수단을...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 신제품 포스터에 파격 등장…‘맑을린’을 ‘선양린’으로 리뉴얼 출시 2025-05-22 13:41:23
선양소주는 최근 인기를 끈 ‘선양 오크’와 함께 회사 대표 소주인 ‘선양린’의 리뉴얼을 통해 지역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 조웅래 선양소주 회장은 “맛있는 소주를 만들겠다는 회사의 철학과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이 바로 ‘선양린’”이라며, “지역을 대표하는 소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10년간 초고속 성장한 사모대출…올해 승자·패자 극명하게 나뉠 것" 2025-05-21 18:10:00
오크트리캐피털 이사도 “리스크 관리 없이 확장 일변도의 전략을 구사하는 운용사는 시장 조정기에 뼈아픈 손실을 겪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운용사들은 창의적인 대출 구조를 고안하거나 기존 은행이 접근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대출 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는 등 생존 방식을 다변화하고 있다. 센터브리지파트너스는...
오크트리캐피탈 “사모대출 시장 조정기에 미숙한 운용사 경계해야”[ASK 2025] 2025-05-21 15:34:50
헤쳐 나가야 하는지 경험이 없다.” 라지마캄 오크트리캐피탈 이사는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ASK 2025 글로벌 대체투자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했다. 자산운용사들이 기업에 직접 돈을 빌려주는 ‘사모대출’ 시장은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사모대출은 연기금과 국부펀드 등...
'관세전쟁' 불확실성속 '회색코뿔소' 美 재정적자에 경고장 2025-05-17 10:17:15
막스 오크트리캐피털 회장은 미 경제의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연방정부 재정적자 지속을 꼽으며 미국은 한도가 무제한이고 청구서도 받지 않는 신용카드를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고 있다. 청구서가 언젠가 온다면, 그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