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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23 15:00:01
강민지 '보통사람' 김봉한 감독 02/23 11:24 서울 윤동진 꽃 받고 기뻐하는 왕정훈 프로 02/23 11:24 서울 윤동진 애플라인드-왕정훈 프로 후원 협약식 02/23 11:24 서울 사진부 삼성전자, 프리미엄 AP '엑시노스 9' 양산 02/23 11:26 서울 백승렬 신문 가지러 나온 북한대사관 직원 02/23...
[주요 기사 2차 메모](23일ㆍ목) 2017-02-23 14:00:00
18세 김민석, 1,500ｍ '금빛 질주'…아시아新ㆍ2관왕 달성(송고) -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ㆍ세계랭킹 10위 목표"(송고) - '1차 캠프 종료' 김태형 감독 일문일답 "젊은 선수들 경쟁 치열"(송고) [동포ㆍ다문화] - 척박한 땅에 희망의 꽃 피우다…케냐 '나현 스쿨'의 사연(송고) [문화] - 문예위...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종합) 2017-02-23 11:59:10
너무나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고 설명했다. 왕정훈은 2020년 도쿄 올림픽에 대해선 "3년이 남았으니 아직은 생각을 안 한다. 기회가 되면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왕정훈은 이달 초 열린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에서 자신의 우상인 타이거 우즈를 봤다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우상을 봐서 좋았다. 우즈가 다시 좋은...
왕정훈 "올 시즌 2승 이상·세계랭킹 10위 목표" 2017-02-23 11:37:36
하고 싶다"고 말했다. 왕정훈은 지난해 유럽프로골프투어 하산2세 트로피와 모리셔스 오픈에서 연속 우승을 차지해 신인왕에 올랐다.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 본격적으로 도전하는 왕정훈은 "PGA 투어에서도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함께 유러피안투어에서 활동했던 안병훈(26)이 "빨리 미국으로 오라"고...
왕정훈, 국내의류업체 애플라인드와 후원계약 2017-02-23 10:36:05
왕정훈은 "글로벌 브랜드의 후원 제안이 있었지만 국내 기업과 함께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싶다.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왕정훈은 지난달 29일 유럽투어 코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이자 유럽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21 15:00:05
10:03 네이마르, 바르사 이적 과정 사기 혐의로 법정 선다 170221-0344 체육-0014 10:20 남자골프 왕정훈, 애플라인드와 의류 후원 계약 170221-0363 체육-0015 10:32 '민병헌·서건창 테이블세터 실험…22일 요코하마 평가전 170221-0371 체육-0016 10:39 kt, 美마이너팀 10-0 격파…주권 2이닝 3K 무실점 170221-0381...
남자골프 왕정훈, 애플라인드와 의류 후원 계약 2017-02-21 10:20:08
받는다. 왕정훈의 매니지먼트사인 스포츠인텔리전스그룹은 왕정훈과 애플라인드의 의류 후원 조인식이 오는 23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왕정훈은 올 시즌 유럽투어 코머셜뱅크 카타르 마스터스에서 시즌 첫 승이자 유럽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남자골프 '세계 톱3' 존슨-데이-매킬로이 순 재편 2017-02-20 14:50:07
패트릭 리드(미국)를 밀어내고 10위를 차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는 왕정훈(22)이 42위로 가장 높은 자리에 올랐고, 안병훈(26)이 45위로 뒤를 이었다. 제네시스 오픈에서 공동 17위로 선전한 최경주(47)는 지난주 191위에서 이날 180위로 도약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피스, 우승에도 랭킹은 그대로 6위…노승열은 90계단 껑충 2017-02-13 16:58:14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는 왕정훈(22)의 41위다. 안병훈(26)이 42위로 뒤를 이었다. 왕정훈과 안병훈은 지난주에는 각각 39위, 40위를 기록했다. 여자골프 세계랭킹도 리디아 고(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전인지(23) 순의 '3강 체제'가 유지됐다. 장하나(25)와 김세영(24)도 각각 6위, 7위를 지켰다....
김경태, 메이뱅크 챔피언십 2라운드 5위로 상승 2017-02-10 22:03:21
순위를 4계단 끌어올렸다. 1위는 12언더파 132타를 기록 중인 베른트 비스베르거(오스트리아)다. 전날 5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올랐던 이수민(24)은 1오버파 73타를 쳐 합계 4언더파 140타로 공동 29위로 떨어졌다. 왕정훈(22)은 합계 1언더파 143타로 공동 71위에 그치면서 컷탈락했다. kom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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