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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인사청문 '슈퍼위크' 시작…강선우·이진숙 최대 격전지 2025-07-14 07:55:57
것이라고 방어막을 치고 있다. 강 후보자는 청문회를 앞두고 이 같은 의혹 제보 자체가 악의적이라는 취지로 여당에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동영 후보자 청문회에서는 가족이 태양광 사업을 하는데 태양광 지원 법안을 발의했다는 이해충돌 의혹, 후보자 배우자의 태양광 '쪼개기 투자' 의혹 등이 도마 위에...
전재수,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에 "2017년 검찰 내사종결 사건" 2025-07-13 18:53:55
청문 준비단을 통해 "공직을 맡을 사람으로서 법과 원칙에 따라 살아온 저의 삶을 훼손하는 근거 없는 주장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정치자금과 공적 업무에서 투명성과 정직함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전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14일 열린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與 "野, 강선우 악의적 신상털기…자질·역량 검증 문제없어" 2025-07-13 11:45:16
청문회에 임해야 할 것이다. 정쟁은 민심을 이길 수 없으며, 국민을 외면한 정치는 반드시 심판받는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오는 14일 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국민의힘은 그간 보좌진 갑질 의혹 등을 이유로 부처 수장 자격이 없다고 공격해왔다. 강 후보자는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보좌진에게...
강선우, 갑질 제보 보좌진 고소?…野 "최악 갑질" "2차 가해" 2025-07-13 10:11:52
14일 청문회를 앞두고 강 후보자가 갑질 의혹을 언론에 제보한 전직 보좌관들의 법적조치를 언급하는 메시지를 일부 여당 인사청문위원들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 후보자가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나 자택 쓰레기 처리를 시켰다는 등 '갑질 의혹'이 불거졌다. 강 후보자는 해당 의혹을 부인하는 것으로...
'가족·사생활 검증은 비공개로' 민주당, 청문회법 개정안 발의 2025-07-11 16:26:19
정치공세에 집중되는 경향이 컸다"며 "인사청문회를 이원화해 사생활·가족 문제 등 민감한 사항에 대한 정치적 악용을 방지하고, 정책·전문성 검증을 투명하게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문진석 수석부대표도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이미 당에서 인사청문 제도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을 낸 바 있다"며 "당론이 아니...
"역사 왜곡 안했다"는 리박스쿨 대표 2025-07-10 19:49:01
청문위원이 “과거 자신이 집회에서 연설한 것처럼 전두환 씨의 명예는 회복돼야 하느냐”고 묻자 손 대표는 “이미 어려운 일이 됐다”며 “애국 현장에서 보는 관점은 다를 수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 전씨가 수많은 국민을 학살한 것을 용인하는 게 애국이냐고 묻자 그는 “대통령마다 공과가 있다”며 “학살 여부에...
영주시, 논란일던 '납 제련공장 설립' 불허 결정 2025-07-09 16:38:46
대규모 반대 집회를 열며 논란이 이어졌다. 이날은 영주시가 사업주인 바이원에 공장 설립 승인 허가를 통보해야 하는 기한이다. 영주시 투자유치과는 이날 중으로 사업주에 허가 취소를 위한 청문 절차를 밟도록 통보할 방침이다. 사업자는 적서공단에는 1만4703㎡ 규모의 납 제련 공장 설립을 추진했다. 고철과 비철금속,...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차녀 조기유학 법 위반…"국민께 송구" 2025-07-09 11:38:46
입장을 교육부 인사청문준비단을 통해 밝혔다.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실에 따르면, 이 후보자의 차녀인 A씨(33)는 중학교 3학년이던 2007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A씨는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미국 9학년(중학교 3학년에 해당)에 진학했으며, 고교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미국에 먼저 유학 간...
김정관 산업장관 후보자, 두산에너빌리티 사직 2025-07-08 14:02:17
청문 요청안에서 "두산에너빌리티 마케팅 부문장 재직 시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사업의 팀 코리아 일원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나라 원전 업계의 최종 수주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 후보자 지명 후 첫 출근길에서 "기업에서 글로벌 마케팅 업무를 했다"며 "기업들이 얼마나 불철주야 해외 시장을 뚫고...
“강의 없이 수입은 7000만원” 권오을 보훈 장관 후보자 도덕성 도마위 2025-07-07 17:01:45
제출된 인사청문 자료에 따르면 권 후보자는 2023년 3월부터 신한대 리나시타교양대학의 특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학기별 출강 내역, 강의계획서, 휴·폐강 내역, 외부 연구과제 참여 현황, 국내외 연수 참가 현황 등에서 모두 ‘해당 사항 없음’으로 기재됐다. 신한대가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