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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문기자협회, 오토비스 자동물걸레청소기 소비자만족 1위 선정 2018-07-24 14:59:20
최태웅 대표는 "매일 쓸고, 닦고, 청소기를 돌리면서도 제대로 청소가 되었는지 찝찝했던 주부님들의 불편함과 고생을 덜기 위해 프리미엄 자동걸레 오토비스 청소기를 출시했다"며 "현재 KAC-7시리즈와 욕실청소기 오토솔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더 많은 주부님들의 청소 고민을 덜어드리고자 하고 있다"고 소감을...
전광인 "서재덕 형 반대편에서 보면 웃음 못 참겠죠" 2018-05-22 09:15:31
거 같다'더라"며 웃어 보였다. 최태웅(42) 현대캐피탈 감독은 먼 길을 떠나는 전광인에게 "다치지 말라"는 당부를 먼저 했다. 세계 21위인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VNL에 출전하는 16개 국가 가운데 순위가 가장 낮다. VNL에서 한 수 위 팀과 전력을 다해 싸우고, 8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노리는 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5 15:00:05
가보자' 180515-0568 체육-0032 12:32 최태웅 감독 "전광인 영입으로 원하던 삼각편대 완성" 180515-0569 체육-0033 12:34 [부고] 조택모(탑스카우트 대표)씨 부친상 180515-0571 체육-0034 12:38 KIA 윤석민, 올해 첫 2군 선발 등판…1군 복귀에 '시동' 180515-0573 체육-0035 12:45 여성스포츠 인권포럼, 6월...
최태웅 감독 "전광인 영입으로 원하던 삼각편대 완성" 2018-05-15 12:32:37
최태웅 감독 "전광인 영입으로 원하던 삼각편대 완성"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전광인(27)을 영입하면서 현대캐피탈은 V리그 최고의 공격 라인업을 갖췄다. 전광인을 품에 안은 최태웅(42) 감독은 기대에 부풀었다. 최 감독은 15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내가...
파다르 품은 현대캐피탈, 문성민 레프트로 이동 2018-05-11 09:37:58
= 최태웅(42) 현대캐피탈 감독의 선택은 압도적인 공격력을 뽐내는 크리스티안 파다르(22)였다. 문성민(32)의 포지션 변경을 각오하고 내린 결정이다. 현대캐피탈은 10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몬차 빌라 레알레에서 열린 2018 한국배구연맹(KOVO) 남자부 프로배구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5순위 지명권을 얻어, 파다르를...
아가메즈, 4년 만에 V리그 복귀…우리카드 전체 1순위 지명 2018-05-11 07:39:03
맹활약한 크리스티안 파다르를 택했다. 최태웅 감독은 "(그동안 라이트로 뛰었던) 문성민이 레프트로 포지션을 변경해야 한다. 리시브를 해야 하는 성민이가 스트레스받지 않게 하겠다"며 라이트 파다르 영입에 따른 팀의 변화를 예고했다. 독일 출신 지몬 히르슈는 전체 7순위로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는다. 독일, ...
프로배구 KB손보, 외국인 선수 알렉스와 재계약 2018-05-10 08:09:45
운명을 맡긴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사이먼 헐치(독일)와 요스바니 에르난데스(쿠바) 사이에서 고민한다며 "현실적으로 우리 순번에 두 선수가 남아 있을 것 같다"며 누가 나을지 더 판단이 안 선다"고 고민했다. 가장 많은 구슬을 배정받은 김세진 OK저축은행 감독은 "선수의 면면을 충분히 검토했다. 마음의 결정을...
4년만에 돌아온 아가메즈 "한국팬들이 그리웠다" 2018-05-09 13:10:40
된 최태웅 감독도 또렷하게 기억했다. 아가메즈는 "현대캐피탈이 챔피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최태웅 감독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이전에 뛰었을 때도 인간적으로 항상 다가왔다. 선수의 능력을 끌어내는 탁월한 재주가 있었다.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는 분"이라고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아가메즈는...
아가메즈·히르슈·게르제, 남자프로배구 트라이아웃서 '눈도장' 2018-05-09 11:07:42
히르슈를 두고 "당장 통한다"는 후한 점수를 줬다.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레프트 롤란드 게르제(25·헝가리)를 두고 "공을 때리는 기술, 기본기가 훌륭하다"고 평했다. 게르제는 히르슈보다 앞서 사전 평가 1위를 차지했다. 사전 평가 29위로 참가 선수 중 하위인 쿠바 출신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7)는 고무공 같은 탄...
'신인왕+커플 댄스' 이호건·김채연 "프로는 정말 달랐어요" 2018-04-03 18:48:26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님이 롤 모델이다. 감독님의 영리한 플레이를 배우고 싶다"며 "팀이 우승하고, 내가 세트 1위를 차지했으면 좋겠다"고 밝은 미래를 그렸다. 김채연도 "양효진(현대건설) 선배의 블로킹, 김나희(흥국생명) 선배의 속공 능력을 닮고 싶다"며 "팀이 우승하고, 나는 베스트 7에 포함되는 게 목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