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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화력 매몰 현장, 구조인력 투입 일시중단…드론 수색 재개 2025-11-09 13:28:39
잘라놓는 것이다. 정부는 무너진 보일러 타워 5호기 양옆에 있는 4호기와 6호기를 발파해 해체한 뒤 매몰자 수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75% 수준인 6호기의 취약화 작업을 마무리해야 한다. 소방 당국은 취약화 작업 착수 전인 이날 오전 8시 10분 드론에 이어 오전 10시 30분 구조대원 17명을 매몰 현장에...
"남산 서울타워 어쩌다가"…외국인 '바글바글' 몰리더니 충격 실태 [현장+] 2025-11-09 11:00:01
지난 8일 오후 9시께 서울남산타워 입구는 외국인 단체 관광객들로 붐볐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등장한 명소를 찾기 위해 몰려든 이들이 곳곳에서 셀카봉을 들고 인증사진을 찍고 시설물에 낙서를 남기는 모습이 이어졌다. 남산타워 꼭대기로 향하는 보행로 곳곳에는 각국 언어로 쓰인 낙서가...
무너진 울산화력 보일러 타워서 '경보음'…실종자 수색 중단 2025-11-08 19:23:14
8일 오후 한국동서발전의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현장에서 경보음이 울려 실종자 수색 작업이 1시간 넘게 중단됐다. 소방 당국와 동서발전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25분께 현장에서 붕괴 위험을 감지한 센서가 작동했다. 곧바로 현장 내 스피커를 통해 대피 안내 방송이 흘러나왔고, 구조·수색 인력과...
울산화력 추가 붕괴 위험 4·6호기도 해체…발파 준비 착수 2025-11-08 14:09:20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5호기 붕괴 사고와 관련해 추가 붕괴 가능성이 제기된 4호기와 6호기를 해체하기로 했다고 중앙사고수습본부가 8일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본부장인 중수본은 전날 오후 11시 피해자 가족 대표 등이 참여한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붕괴한 5호기...
이틀째 밤샘 수색에도 울산화력 실종자 2명 못찾아 2025-11-08 08:44:59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 사고 매몰 실종자 2명을 찾기 위한 야간 수색 작업이 이틀째 계속됐으나 여전히 위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 소방 당국은 밤새 구조대원 40여명을 5인 1조로 30분씩 교대로 투입하고, 드론, 열화상 탐지기, 내시경 카메라를 동원해 현장을 수색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8일...
[취재수첩] 美 10조원 수주전 앞두고 5개월째 비어있는 KAI 사장실 2025-11-07 17:20:58
2대 주주는 국민연금공단(8.1%)이 됐다. 공적 자금이 회사를 지배하면서 정권이 바뀔 때마다 ‘낙하산’이 떨어져 내렸다. 역대 8명의 사장 중 내부 출신은 단 한 명뿐이다. 항공우주산업은 다른 어떤 업종보다 글로벌 경쟁이 치열한 산업이다. 장기적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한순간에 도태되는 게...
울산화력 붕괴 사고, 사망 3명·사망 추정 2명…실종 2명은 수색 난항 [종합] 2025-11-07 17:13:47
타워 해체 작업을 위해 투입된 발파업체 코리아카코 소속 직원들이다. 지난 6일 오후 2시2분께 무너진 타워는 현장에 있는 총 3기(4∼6호기) 중 가운데 있던 4호기로, 당시 작업자들은 발파 때 구조물이 한 번에 쉽게 무너질 수 있도록 기둥과 철골 등을 미리 잘라놓는 '사전 취약화 작업'을 진행했던 것으로...
삼성전자, 이르면 이달 중순 사장단 인사…규모 커질 듯 2025-11-07 16:51:39
삼성전자가 8년 만에 컨트롤타워 수장을 교체하면서 후속 조직개편과 사장단 인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10년 가까이 옭아맨 ‘사법 리스크’도 해소된 만큼 대대적 인사를 통한 체질 개선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7일 산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달 중순 조직개편 및 사장단...
삼성전자 정현호 부회장 용퇴…사업지원TF→사업지원실로 개편(종합2보) 2025-11-07 16:37:46
11월 출범한 사업지원TF는 8년 만에 정식 조직으로 자리를 잡았다. 다만, 이는 그룹의 컨트롤타워 부활과는 무관하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사업지원TF가 오랜 기간 TF로 머물러 있던 만큼 이제는 TF를 떼고 조직을 안정화하기 위한 차원"이라며 "예전부터 이 같은 방안을 검토해왔다"고 밝혔다. 또한...
이재용, 삼성 8년 잔혹사 지우고 새출발…책임경영 고삐 죈다 2025-11-07 16:31:42
비판받은 미래전략실 대신 사업지원TF는 그룹 컨트롤타워 기능 대신 일부 사업 조정과 현안 대응 등 업무로 역할이 제한됐다. 이처럼 임시 조직으로 8년간 유지된 조직이 이번에 3개 팀을 갖춘 정식 실로 재편된 것은 그동안의 '비상체제'에 대한 공식 종료 선언이라는 게 재개의 평가다. 지난 7월 이재용 회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