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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글로벌로지스, 美 자동화 풀필먼트센터 본격 가동 2025-12-18 13:59:27
출고 가능하며, 하루 최대 2만 건의 주문을 처리할 수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이 같은 자체 인프라와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입고부터 검수, 보관, 포장 및 출고까지 센터 내의 모든 물류 과정을 도맡아 운영한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현지 신규 화주 및 고객사를 확보하며 향후 미주 시장에서 자사의 기술을 표준으로...
생일에 법정 선 尹…계엄군 장성들에 "미안하다" 2025-12-18 13:29:43
계엄을 한 것"이라며 "아무리 길어도 반나절이나 하루를 못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계엄 선포와 관련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이외에 누구에게도 검토나 준비를 지시한 것이 없다"며 "12월 2일 감사원장 탄핵 추진이 계엄선포 준비를 지시한 결정적 트리거(방아쇠)가 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재판...
기상청, 재생에너지 위한 예측 제공…'폭염중대경보' 신설(종합) 2025-12-18 12:35:42
이상인 상황이 하루 또는 이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열대야주의보는 밤(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대도시나 해안·섬은 26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발령한다.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의 경우 '1시간 강수량이...
[테크스냅] 카카오프렌즈,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와 협업 진행 2025-12-18 11:50:06
발견탭에서 하루 1차례 배너를 클릭하면 최대 1만원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 NHN클라우드는 iM금융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iM데이터시스템과 협력해 클라우드 구축 및 DX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iM데이터시스템은 전략 수립과 로드맵을...
美 '유조선 봉쇄'에 굴하지 않는 베네수엘라…"원유수출 계속할 것" [HK영상] 2025-12-18 11:30:04
직접 대화를 촉구했고, 유엔도 국제법 준수와 긴장 완화를 강조하며 중재에 나섰습니다. 이 같은 정면 충돌은 국제 유가에도 즉각 반영됐습니다. 베네수엘라 원유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하루 만에 약 1.6% 상승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김영석...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CCM 인증기업’ 선정 2025-12-18 11:13:47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대표 정고운)가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공동 주관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신규 인증기업으로 선정돼 인증서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헬스케어 서비스 분야 최초 CCM 인증 사례로, 만성기저질환자·장애인·노약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미군 "동태평양 마약밀수 관여 선박 공격…4명 살해" 2025-12-18 11:07:10
있었으며, 마약 밀수 활동에 관여했다고 남부사령부는 밝혔다. 이번 공격은 미국이 베네수엘라 마두로 정권을 '외국테러조직'으로 지정하고, 베네수엘라를 오가는 '제재 대상 유조선'을 전면 봉쇄한다고 발표한지 하루만에 이뤄졌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재생에너지 발전 예측성 높인다…기상청 '일사·풍속 예측' 제공 2025-12-18 11:06:30
폭염경보 발령 기준에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인 상황이 하루 또는 이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발령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재난성 호우 긴급재난문자는 '1시간 강수량이 100㎜ 이상' 또는 '1시간 강수량이 80㎜ 이상이면서 15분 강수량이 20㎜ 이상인 경우' 발송하는 것을 ...
[단독] 익명 제보에 학칙에도 없는 '전원 재시험'…학생 반발 2025-12-18 11:01:45
학과는 하루 만에 전원 재시험 방침을 취소했다. 한 한의대 학생은 “부정행위 제보가 여러 건 접수되다 보니 특정 학생을 가려내기 어렵다고 판단해 가장 쉬운 방법을 택한 것 같다”며 “하지만 열심히 공부해 시험을 마친 학생들까지 다시 시험을 보게 하는 것은 과도하고 불합리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대학가에서는...
"가자지구 폭우·강풍에 팔레스타인 주민 인도주의적 위기" 2025-12-18 10:55:54
코가트(COGAT)는 하루 600~800대의 구호 트럭이 가자지구로 진입하고 있다면서 휴전 이후 텐트와 방수포 31만 개가 전달됐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 구상에 따른 1단계 휴전에 합의했지만, 현재까지 산발적인 충돌이 이어지고 있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