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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 25년전 음주운전→반성 끝에…대리운전 모델 발탁 2026-03-13 07:45:23
한 대리운전 브랜드는 지난 12일 지상렬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계약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지상렬이 오랜 방송 활동을 통해 쌓아온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가 신뢰 기반 서비스인 대리운전 브랜드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지상렬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대리운전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기사들의...
군복무 전체 기간 연금 가입 인정...李 "약속은 지킵니다" 2026-03-13 07:37:21
정책을 소개하는 기사를 엑스(X·옛 트위터)에 링크한 뒤 이같이 적었다. 복지부는 지난 1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군 복무 크레딧 제도' 개편 방안을 보고했다. 이는 군 복무 기간 전체를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해 장병들의 연금 혜택을 늘리는 제도다. 지난해 대선에서 이 대통령은...
이란 "호르무즈 봉쇄 유지"…증권가 "장기화 어려워" [분석+] 2026-03-13 07:32:33
'정당한 권리'는 핵 프로그램 개발 권리를 포함하는 포괄적 개념으로 해석된다. 특히 배상금 지급 요구는 처음 나온 주장으로 전쟁 피해 책임을 미국과 이스라엘에 묻겠다는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이란 지도부 인사 가운데 전쟁에 비교적 유화적인 발언을 해 온 온건파로 분류된다. 도널드 트럼프...
美은행당국, 자본규제 개편안 마무리…"자본요건 소폭 감소" 2026-03-13 07:31:51
강화 방안을 철회하고, 종전보다 대폭 완화한 은행 자본규제 개편안을 마련해 다음 주 공개하기로 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미셸 보면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12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카토연구소 정책포럼 연설에서 막바지 검토 중인 은행 자본규제 개혁안을 소개하며 변경된 규제안이 대형 은행의...
광화문 BTS 공연 앞두고 5성급 호텔 가보니…'기가 차네' 2026-03-13 07:28:45
한 광화문 일대 호텔은 이미 만실에 가까운 상황이며 숙박 수요는 명동·서울역·강남·잠실 등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산하는 분위기다. 1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공연 일정 전후인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주요 호텔들은 대부분 만실에 가까운 예약률을 보이고 있다. 광화문 인근 호텔은 일찌감치 객실이 채워졌다. 포시즌스...
한미약품 대표에 황상연 내정…첫 외부 출신 CEO 2026-03-13 07:27:15
뜻에 동조하거나 침묵시위 등을 통해 저를 지지했다는 이유만으로, 해당 임직원들에게 어떠한 불이익이 없도록 해 달라"며 "모든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미사이언스[008930]는 이사회를 열어 '4자 연합'의 한 축인 라데팡스파트너스 김남규 대표를 이사로 새 기타비상무이상로 내정했다....
미국 압박 속 중남미에서 짐 싸는 쿠바 의사들 2026-03-13 07:26:20
한 실력으로 중남미에서 명성을 떨치던 쿠바 의료진이 짐을 싸서 속속 귀국하고 있다. 미국의 압박에 등 떠밀린 중남미 국가들이 쿠바 의료진을 내보내면서다. 스페인 EFE통신은 12일(현지시간) 400여명의 쿠바 의료진이 과테말라에서 떠나게 되면서 의료 공백이 우려된다고 보도했다. 이번 쿠바 의사들의 퇴출은 과테말라...
이란戰 와중 미국내 대학·유대교 회당서 잇따라 테러의심 사건 2026-03-13 07:17:56
유대교 회당에 무장괴한 트럭 돌진…트럼프 "진상 파헤칠 것"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이 보름 가까이 벌이는 전쟁 와중에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12일(이하 미 동부시간 기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10시 49분께 버지니아주 해안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총격...
김민석 총리 "美 부통령, 대미투자법 통과에 환영 뜻 밝혀" 2026-03-13 07:06:08
대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기존 원칙을 재확인하고, 한반도 정세 관리를 위해 빈틈없는 공조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총리실 관계자는 "이번 만남을 통해 두 지도자 사이의 인간적 유대와 신뢰가 더욱 공고해졌다"며 "향후 한미 간 산적한 과제들을 풀어가는 데 있어 소통 창구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특파원시선] 800년만에 사라지는 영국 상원의 세습귀족 2026-03-13 07:02:00
볼 법한 세습귀족이 21세기에 의석을 100석 가까이 차지하고 있는 것은 이상하고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제아무리 군주제가 남아 있는 영국이라고 해도, 현대인의 눈에 이같은 상원의원 세습은 시대에 맞지 않는 일이었을 것이다. 상원은 20세기 들어 조금씩 변화했다. 1958년 종신귀족직이 도입됐고, 1963년 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