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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한동훈, 다신 우리 당 얼씬거리지 마라" 썼다가 삭제 2024-04-16 07:21:05
황교안처럼 선거 말아먹고 퇴출될 것으로 봤다"고 적었다. 그는 "또다시 윤석열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고 선거 지면 같이 들어온 얼치기 좌파들과 함께 퇴출될 것으로 봤는데, 무슨 차기 경쟁자 운운이냐"며 "그건 너희의 한여름 밤의 꿈에 불과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용히 본인에게 다가올 특검에 대처할 준비나...
"특검 준비나 해라"…홍준표, 연일 한동훈 향해 맹공 2024-04-16 06:03:52
안 된다고 이미 말했는데 들어오는 거 보고 황교안처럼 선거 말아먹고 퇴출될 것으로 봤다"고 덧붙였다. 이어 "또다시 윤석열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고 선거에 지면 같이 들어온 얼치기 좌파들과 함께 퇴출될 걸로 봤는데 무슨 차기 경쟁자 운운인가"라고 반문했다. 또 "화환 놀이는 한 번으로 족하다. 더 이상 그런...
홍준표, 한동훈 겨냥 "특검 준비나 해라" 2024-04-15 22:40:31
황교안처럼 선거 말아먹고 퇴출될 것으로 봤다"며 "또다시 윤석열 기적은 일어나지 않을 거고 선거에 지면 같이 들어온 얼치기 좌파들과 함께 퇴출될 걸로 봤는데 무슨 차기 경쟁자 운운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화환 놀이는 한 번으로 족하다. 더 이상 그런 쇼는 안 통한다. 다시는 우리 당에 얼씬거리지 말라"고...
'그만 질척거리고 나가라'…김경율 "진작 그만뒀는데" 2024-04-15 09:16:37
깜도 안 되는 황교안이 들어와 대표 놀이 하다가 말아 먹었고, 더 깜도 안 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 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다"며 한 전 위원장을 비난했다. 김 전 위원은 홍 시장이 한 전 위원장 책임론을 제기하는 데 대해 "차기(대권)에 대한 고려 속에서 (한 전 위원장이)...
홍준표 "깜도 안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 한동훈 작심 비판 2024-04-12 09:06:48
"(전략도 없이) 참 답답한 총선을 보면서 저러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전 대표) 꼴 난다고 봤다"고 했다. 홍 시장은 "다행스러운 것은 당을 이끌 중진들이 많이 살아 돌아왔다는 것"이라며 "그들을 중심으로 조속히 당을 정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글을 통해서도 "역대급 참패를 우리...
홍준표 "깜도 안되는 한동훈이 말아 먹었다" 2024-04-12 08:27:10
깜도 안되는 황교안이 들어와 대표놀이 하다가 말아 먹었고, 더 깜도 안되는 한동훈이 들어와 대권놀이 하면서 정치 아이돌로 착각하고 셀카만 찍다가 말아 먹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당 안에서 인물을 키우거나 찾을 생각은 하지 않고, 당밖에서 셀럽을 찾아 자신들을 위탁하는 비겁함으로 이당은 명줄을 이어간...
홍준표, 한동훈 겨냥 "깜도 안돼, 셀카만 찍어" 2024-04-11 17:18:10
참 답답한 총선을 보면서 저러다 황교안(미래통합당 전 대표) 꼴 난다고 봤다"고 했다. 이어 "그런 애를 들여다 총선을 총괄지휘하게 한 국힘 집단도 잘못된 집단"이라면서 "배알도 없고 오기도 없다. 깜도 안되는 것을 데리고 와서는…"이라고 비판했다. 홍 시장은 "본인이 당 대표를 맡고 있던 문재인 정부 초기에 (한...
이준석 "한동훈, 선거 참패 '용산' 탓으로 생각할 것" 2024-04-11 12:02:01
그는 "21대 총선에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 때와 똑같다"며 "(한 위원장은) '나 때문이 아니다', '용산 때문이다'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 때문에 (국민의힘에) 분화가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대표는 윤 대통령의 일관성없는 정책도 선거 패배 요인으로 꼽았다. 그는...
'참패' 한동훈, 정치적 내상 속 향후 거취 '촉각' 2024-04-11 05:59:18
당일 늦은 밤 사퇴한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의 전철을 밟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사퇴 후에는 외국으로 떠날 가능성도 거론된다. 그의 '총선 후 유학설'은 선거전이 이어지는 동안 꾸준히 제기돼왔다. 하지만 여권 내 '대안 부재론'과 이번 대패가 오롯이 한 위원장 책임이 아니라는...
152석→122석→103석→85석?…보수정당 역사상 '최악 성적표' [출구조사] 2024-04-10 20:13:02
자유한국당을 거쳐 미래통합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정권심판'을 외치며 2020년 총선을 맞이했다. 하지만 결과는 적통 보수정당 사상 역대 최악의 참패였던 103석이었다. 2020년 당시엔 야당이었지만 이번 총선에선 국민의힘이 여당인 상황인데 만약 100석 미만의 의석을 얻는다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