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성현, 거침없는 '버디 사냥'…8언더파 질주 2015-12-11 18:02:08
이어 전인지(21·하이트진로)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 진출하기 때문에 박성현의 활약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박성현은 “전인지, 김효주 외에도 한국에는 출중한 선수가 많기 때문에 매번 우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올해와 같은 마음으로 열심히 해야...
김효주 vs 전인지…'닮은꼴 맞수' 진검승부 2015-12-08 18:54:56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4년 상금왕 김효주(20·롯데)와 2015년 상금왕 전인지(21·하이트진로)가 중국에서 자존심을 건 일전을 벌인다. 오는 11일부터 사흘간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의 미션힐스gc(파72·6342야드)에서 열리는 klpga투어 2016시즌 개막전 현대차중국여자오픈(총상금...
'여자골프 1위' 리디아고, 국내서 '렉서스 LS600h' 탄다 2015-12-07 16:39:57
최대 1억8000만원이다.렉서스 관계자는 "여자 골프 세계 1위인 리디아 고 선수가 훈련 등으로 쌓인 피로를 ls를 통해 풀고 최고의 기량을 유지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리디아 고는 2015 lpga 투어 최연소 '올해의 선수상'과 최연소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하고 올시즌 세계랭킹 1위에 올랐다....
이보미-박성현 '필승 콤비', '더 퀸즈' 초대 챔프 이끈다 2015-12-03 18:40:22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장타자 박성현(22·넵스)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27)가 4대 투어 골프대항전 ‘더 퀸즈’에서 호흡을 맞춘다.klpga는 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cc(파72·6500야드)에서 개막하는 더 퀸즈(총상금 1억엔) 1라운드 포볼(2명이 한 조로 각자의...
이보미·전인지·박성현…"K골프 드림팀 뜬다" 2015-12-01 18:40:38
등 klpga 스타들 총출동 김세영은 추천선수 출전똘똘 뭉친 한국여자골프팀, 첫 우승컵 향해 '출사표' [ 최만수 기자 ] 한·일 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왕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이보미(27·코카콜라재팬)가 4대 여자 투어 대항전 ‘더퀸즈(the queens, 총상금 1억엔)’에서 첫 우승컵...
삼천리그룹, 차세대 KLPGA 유망주 박지연 프로 영입 2015-12-01 16:19:00
1일 오산 기술연구소에서 올해 klpga 드림투어 상금왕을 차지하고 정규투어로 데뷔 예정인 박지연 프로(20)를 영입, 입단식을 개최했다. 차세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는 박지연 프로는 올해 드림투어에서 총 4승을 거두고 상금왕에 오르며, 내년도 klpga 정규투어 풀시드권을 획득했다. 179cm의 큰 체격과 장타를 바탕으로...
이보미 "내년엔 LPGA 메이저 우승 해야죠" 2015-11-30 18:38:12
골퍼들이 새겨둘 만한 비법은 없을까. “골프는 재능보다 90% 이상이 노력인 것 같아요. 그래도 중요한 게 있다면 루틴을 꼭 지키라고 하고 싶습니다. 스윙이나 스트로크를 하기 전 항상 똑같은 동작과 속도로 해야 결과도 좋거든요. 기본인데도 아마추어들은 잘 안 지키는 것 같아요.”이보미 프로필▶출생 :...
고려대 자선골프 참가한 리디아 고 "골프는 완벽할 수 없는 운동" 2015-11-30 18:35:07
하고, 두 번째 샷은 모두 홀에 들어가야 하는데 그게 안 되는 게 골프 아니냐”고 했다.그의 취미는 요리다. 골프를 하지 않을 때면 한국의 요리 프로그램을 보며 시간을 보낸다고 한다. 리디아 고는 “요리를 직접 하지는 않지만 한국의 요리 프로그램을 무척 좋아한다”며 “너무 많이 본다고 엄마에...
신지애, 리코컵 역전승 2015-11-29 18:46:47
상금왕 최초 석권을 목표로 세웠다. 일본 투어 상금왕만 남겨둔 상황이다. 올해 상금왕은 이보미(27)에게 내줬지만 최종전 우승으로 올 시즌을 마무리해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jlpga투어 상금왕 이보미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상금왕 전인지(21·하이트진로)는 나란히 합계 1오버파로 공동 6위를...
신지애, 선두로…전인지·이보미도 '추격샷' 2015-11-27 18:52:55
트리플 보기 한·일골프여왕 대결서 이보미와 나란히 6위 [ 최만수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왕 전인지(21·하이트진로)와 올해 일본을 휩쓴 이보미(27)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양보 없는 일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신지애(27)가 맹타를 휘두르며 시즌 3승 기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