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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욱 "정부출연연, 기타연수생 절반만 근로계약 체결" 2017-10-19 09:58:50
5곳(한국과학기술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건설기술연구원·한국표준과학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에 달했다. 민 의원은 "학생연구원도 동종 연구원들과 동일한 일을 하는 만큼 근로계약 체결 제도가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와 출연연이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ykbae@yna.co.kr (끝) <저작권자(c)...
[오늘의 국감](19일) 2017-10-19 04:00:01
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10시.국회) ▲ 교육문화체육관광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내일의 국감](19일) 2017-10-18 16:00:10
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재료연구소,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안전성평가연구소(10시.국회) ▲ 교육문화체육관광 =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언론진흥재단,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님 언제 오시나'…과학계 정부출연 기관장 빈곳 수두룩 2017-10-18 06:39:00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한국전기연구원, 한국화학연구원 등 7곳이나 된다. 이들 기관에서는 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부원장이나 선임연구소장 등이 19일 국감에 참석할 예정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출연연에 재취업한 퇴직공무원, 실적 없어도 성과급은 챙겨 2017-10-17 14:35:37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건설기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녹색기술센터(GTC) 등이다. 이 가운데 4명을 제외한 13명이 정년퇴임을 했거나 퇴직을 앞둔 이들로, 평균 연봉은 8천700만원에 달했다. 특히 연구성과보고서는 녹색기술센터와 KISTI에서만 나왔으며, 건설연에서는 1건만 제출됐다....
김현아 의원 "LH, 올해 뇌물수수 혐의 임직원 역대 최다" 2017-10-13 13:57:26
경우 건설기술진흥법상 200억원 이상 공사의 관리감독 권한을 민간업체에게 주는 `책임감리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LH는 내부 전문인력이 있다는 이유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LH 측은 이에 대해 "익명 부패신고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신고포상금을 대폭 강화하는 등 비리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쾌적한 전원생활, 서울생활권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판교 파크하임 4차` 2017-10-13 10:11:07
곳으로 올림종합건설은 우리나라 친환경 건설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권위의 시상으로 자리잡은 `친환경건설산업대상`에서 2016년과 2017년 2년 연속으로 타운하우스부문 대상을 수상, 타운하우스 분야의 명가로 공인받은 건설사다. 또한 올림종합건설은 올해 초 `판교 파크하임 에비뉴`를 이틀만에 분양을 마쳐 많은...
[스마트시티] 정부, 스마트시티 확산 속도 낸다… 평가지표 개발해 인증제 추진 2017-10-12 21:50:04
최근 의견을 모았다. 국내 건설기술 및 통신솔루션 업체 정보를 신흥국과 공유하는 ‘스마트시티 솔루션 포털’을 구축하기로 했다. 또 wb가 출·융자하는 각국 도시개발 프로젝트에 국내 민관 전문가를 파견해 기술 컨설팅을 진행하고, 역으로 도시개발 수요가 있는 신흥국 관계자를 국내로 초청해 판교...
LH, 미세먼지 없는 건설현장 만든다 2017-10-12 10:25:46
도로 살수차량을 투입하는 등 단계별 저감대책을 실시합니다. LH는 또 맞춤형 환경설비를 반영해 내년부터 전국 현장에 적용합니다. 특히 미세먼지 감소효과가 높은 분진흡입 청소차량을 건설현장 주변에 집중 투입할 계획입니다. 박현영 LH 건설기술본부장은 "이번 대책으로 국민의 건강한 삶을 생각하는 건설문화가...
'건설현장 미세먼지 막아라'…LH 종합대책 시행 2017-10-12 09:57:50
내년 이후 발주하는 서울지역 내 건설공사 현장에는 저공해 건설장비 활용을 의무화하고 미세먼지 총괄관리자를 운영해 현장 내 운행 차량의 불필요한 공회전도 금지시킨다. LH 박현영 건설기술본부장은 "LH가 전국 360여개 건설현장을 운영하는 대형 발주기관인 만큼 미세먼지 없는 청정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