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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m 높이의 아찔한 어트랙션…국내 최대규모 실내형 파도풀 2013-07-14 15:06:27
있으며, 길이 300m의 유수풀 ‘벤츄라 리버’에서도 튜브를 타고 계곡·급류·동굴·브리지 등을 거치며 갖가지 모험을 즐길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인 ‘자이언트 플레이’는 국내 최대 규모로 시간당 36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판타스틱 플렉스’에서는 물과 음악, 빛과 하나가 되어 화려한 볼거리와...
겁쟁이 루이지가 유령퇴치? '루이지 맨션 다크 문' 2013-07-11 13:26:24
내버린 신비한 힘의 '다크 문'을 찾아내, 유령 계곡의 평화를 되찾고자 유령들이 장악한 맨션으로 떠나게 된다. 음산한 기운이 흐르는 저택, 눈으로 뒤덮인 채굴장, 커다란 나무를 끼고 있는 건물 등 다양한 맨션에서 '다크 문' 조각의 실마리를 찾아 탐색해 나간다. 아라따박사의 발명품인 '유령싹싹'...
직장인, 커플들 여름휴가.. 한탄강 래프팅 간다! 2013-07-11 11:10:22
레포츠는 고무보트를 타고 강이나 계곡의 급류를 따라 노를 저으면서 자연 속에서 스릴과 스피드를 즐기는 레포츠다. 물살을 가르면서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고, 적당한 지점을 찾아 휴식을 취하거나 야영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직장 생활에 찌든 도시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한탄강은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정헌석 교수의 '두뇌창고를 넓혀라'] (14)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2013-07-09 16:40:17
35도를 오르내릴 정도였다. 자원봉사만 아니었다면 냉큼 계곡에 뛰어들어갈 정도로 뜨거운 열기가 온몸을 휘감았다. 작업량은 워낙 겁먹어 그런지 얼핏 100미터쯤 되는 듯 했다. ‘저걸 언제 다 끝내지...’차마 엄두가 안 났고, 자원한 게 아니라면 일당을 두둑하게 준다 해도 도망치기 십상이었다. 도리 없이...
세정 스포츠 사업부, 2014 S/S 슈즈 트렌드 설명회 개최 2013-07-08 08:28:32
견고한 캐주얼 슈즈 캐터필라를, 산과 계곡 등에서 활동적인 여가활동을 즐기는 ‘아웃도어족’은 하나의 슈즈로 다양한 아웃도어를 즐길 수 있는 트레일 전문 고라이트가 제격이다. 최근 인기가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의 강화를 위해 고라이트는 2013 f/w시즌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 피버그린 숍인숍 매장을...
김운형 PD "검-마법세상에 골프채 잡았어요" 2013-07-05 09:31:24
필드뿐만 아니라 설원, 계곡, 산호섬 등 다양한 필드 환경이 구현된다. ■ 방 구조 아닌 '마을 자동매칭' 神의 한수 이처럼 '프로젝트 og'는 골프존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실제 골프 라운딩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와 긴장감을 온라인 게임 내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는데 개발 초점을 맞추었다. 게임 장르로...
본격 바캉스 시즌, 어떻게 입어야 할까? 2013-07-03 10:57:02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다양한 사이즈로 각각의 개성과 취향에 맞춰 룩을 연출해 보는 것은 어떨까. ▶ 해변으로 떠나요, 시원한 마린 룩! 해변이나 계곡, 워터파크로 여행을 떠날 때는 세련된 마린 룩이 제격이다.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무릎 길이의 하프 팬츠를 매치하는 것. 스트라이프는...
아이더, 휴가철 맞아 기능성 높인 바캉스웨어 출시 2013-07-02 18:23:22
은은한 스트라이프 프린트로 해변이나 계곡, 워터파크에서 세련된 바캉스룩을 연출할 수 있는 얇고 가벼운 남성용 비치 팬츠다. 허리부분을 고무밴드로 처리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인 것이 루베우스 비치 팬츠의 가장 큰 특징. 여기에 촘촘한 그물망으로 이뤄진 메쉬 소재의 이너 팬티를 내장해 물에 젖어도 엉킴이 없도록...
크록스, ‘리얼리 섹시 플립 샌들’ 출시 2013-07-02 09:26:49
적인 휴가철을 맞아 계곡이나 해변 등에서 바캉스를 즐길 계획 중이라면 물에 젖지 않는 아쿠아슈즈로 안성맞춤으로 크록스만의 독점 기술인 ‘크로슬라이트’ 소재로 만들어져 가볍고 편안한 착화감이 장점입니다. X자 형태의 젤리 스트랩이 다리를 더욱 길어 보이게 해주며 푸치아, 아일랜드 그린, 블랙, 에스프레소 등...
[Travel] 봉화에서 스위스를 만끽하다 2013-06-30 16:55:06
다니던 길로, 분천역과 체르마트역이 자매결연하면서 새 이름을 붙였다. 열차 창밖으로 보이던 협곡을 걸으며 때묻지 않은 계곡의 절경과 울창한 산길, 철길을 만날 수 있다. 민가도 없는 오지이므로 길동무와 함께 걷는 것이 좋다. 비동마을에서 분천마을까지는 콘크리트 포장길이 약 4.6㎞ 이어진다. 오가는 차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