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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소소한 증명사진? 증명사진 하나로 기죽이는★ 2013-03-05 13:13:39
제하의 사진이 올라왔다. 그러나 사실 '그냥 소소한 증명사진'은 소소하지 않다. 바로 주인공이 조인성 강동원 원빈 구혜선 손예진 한가인 등이기 때문이다. 해당 게시물에 속 증명사진들을 살펴보면 sbs '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에서 멜로 연기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는 조인성부터,...
박시후 전 소속사, "이야기 대표, 성폭행 피소와 무관"(공식입장) 2013-03-05 11:00:32
그럼에도 불구하고 갖가지 억측과 허위로 유포된 루머로 인해 박시후 씨 측의 오해가 커지고 고소까지 이어지게 된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향후 박시후 씨와 법적 소송에 돌입하더라도 모든 방법을 동원해 결백을 증명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야기 측은 몇몇 커뮤니티와 일부...
박시후 전 소속사 "성폭행 피소와 전혀 관련없다" 공식입장(전문) 2013-03-05 10:23:15
억측과 허위 루머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처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억측과 루머로 인해 당사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 및 손해를 입었고 이미 지난 2월 28일 한차례 사이버수사대에 수사를 의뢰한 상태입니다. 앞으로도 당사와 연관된 무분별한 억측과 허위사실 유포가 지속된다면 해당 sns이용자, 네티즌과 관련자 등에...
롯데주류, 경쟁사 하이트진로에 100억원 손배소 2013-03-05 09:51:40
지난 1월 `처음처럼`의 유해성을 주장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고 판촉 활동을 벌인 혐의(명예훼손, 업무방해)로 하이트진로 임원 4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롯데주류는 ▲ `처음처럼` 제조·허가 과정은 이미 6년 동안에 걸쳐 관계부처에 의해 적법판정을 받았고, ▲ 알칼리 환원수도 국내외에서 안전성이 입증됐음에도...
한채영, 결혼 6년만에 '임신했다' 2013-03-05 09:12:02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라고 임신 사실을 밝혔다. 소속사는 "최근 3년만에 브라운관에 컴백해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에서 고아리 역으로 열연중인 한채영은 최근 건강검진 차 찾아간 병원에서 임신 11주라는 소식을 전달받았다"라며 "드라마 촬영으로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지만 본인과 아기 모두 건강한...
롯데주류, 하이트진로에 100억 손배소 2013-03-05 09:03:53
‘처음처럼’과 관련된 허위방송이 방영되자 본사 주재로 대책회의를 열어 대응지침을 만들었다. 영업사원들을 통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처음처럼’ 방송 내용을 확산시켰다. 또 일선 영업현장에서도 ‘처음처럼’을 음해하기 위한 악의적인 내용의 전단지를 살포하고 업소에 현수막과 판촉물을 제공했다. 이를...
피에스엠씨, 증선위로부터 고발 조치 2013-03-05 07:33:14
회계처리기준 위반행위를 사유로 검찰에 고발 조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시했다.증선위는 피에스엠씨에 대해 101억87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허위 계상, 53억6000만원 규모의 대손상각비 과소계상 등을 지적했다.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야동 못...
박준 측 "고소내용 상당부분 허위 또는 왜곡" 공식입장 2013-03-04 18:29:27
박준 측은 "그러나 고소내용은 상당부분이 허위 또는 왜곡된 것으로 박준 원장으로서는 고소인들의 주장을 받아 들일 수 없고 그 의도를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라 박준 원장은 앞으로 수사기관의 조사에 성실히 응하고 진실을 밝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박준 측은 "아울러...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故장자연씨 관련 소송 취하 2013-03-01 11:41:34
내고 "조선일보사와 방상훈 사장은 허위사실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사실을 법적으로 인정받아, 진실 규명이라는 소기의 목적이 달성됐다"면서 "대승적 차원에서 위 사건들에 대한 대법원 상고를 하지 않고, 현재 진행중인 민형사 1심 사건을 모두 취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은 지난 8일 조선일보와...
증선위, 불공정거래 혐의 상장사 대표 등 9명 고발 2013-02-27 17:28:59
허위사실을 유포해 부당이득을 취하는 등 부정거래행위 금지 의무를 위반해 금융당국에 적발됐습니다. 비상장법인 B사의 대표이사 이 모씨는 코스닥 상장사 S사와 합병을 통해 우회상장하는 과정에서 합병시 대주주 지분 매각제한 규정을 회피하고, 시세조종전력자 등과 공모해 시세차익을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