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비츠로시스, 40억원 국방 SI 수주…추가수주 기대 2014-08-27 13:38:12
관제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이를 통해 위병소와 본청 등 군사보호구역에 대한 인원과 차량의 출입통제를 강화하고, 부대 보안업무의 효율성을 향상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비츠로시스는 공공 si 부문의 레퍼런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국방 si로 사업영역을 넓혀왔다는 설명이다.그 결과 육군 과학화...
남동발전, 발전소 종합상황실 개관 2014-08-04 17:31:40
남동발전은 오늘(4일)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개관하고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종합상황실은 삼천포, 영흥, 영동, 여수, 분당 등 전국사업소에 분산 운영 중인 플랜트에 CCTV와 재난안전관리시스템, 그리고 국내·외 신재생에너지를 통합 관리합니다. 남동발전은 "각 사업소에 1천500여대의 CCTV와 발전설비 감시영...
코레일 '안전 기능 강화' 조직 개편 2014-08-04 17:28:04
수송업무를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했다. 또 관제처를 '관제실'로 격상, 안전본부에 두고 '비상계획처'를 안전본부로 이관, 위기관리 기능도 일원화했다. 이와 함께 기술본부장이 했던 차량기술단장직 겸직을 해제, 별도로 차량기술단장을 임명하고 안전본부 관제실장, 여객본부 운전기술단장 등...
코레일, 운전기술단 신설 등 안전 위한 조직개편 단행 2014-08-04 17:03:13
운전업무 총괄기능을 강화했다. '운전기술단'에는 '운전계획처'를 만들어 여객·물류·광역 수송처의 기능을 일부 이관해 수송업무를 집중시켜 전문성을 강화했다.또 '관제처'를 '관제실'로 격상해 안전본부에 두고 '비상계획처'를 안전본부로 이관, 위기관리 기능을...
[2014 프리미엄브랜드지수] 금호고속, '고객 행복' 실어나르는 운송기업 2014-07-24 07:00:30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차량 이용 고객들과 대화를 나누고 고객 입장에서 개선해야 할 사항이 있으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고 있다.‘고객님 기억하기 운동’은 금호고속과 고객의 소통을 늘리기 위한 활동이다. 금호고속 임직원은 고객을 기억함으로써 서비스를 이용하고...
경찰, 유병언 추정 변사체 40일 만에 확인…순천 별장 10분거리 매실밭서 부패된 채 발견 2014-07-22 02:19:15
시가 기준 1000억원에 달한다.대검찰청은 세월호 사고 당시 관제 업무를 소홀히 하고 교신일지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직무유기 등)로 진도vts센터장과 팀장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진도vts센터 근무자 전원이 재판에 넘겨졌다.김태호/정소람/양병훈 기자 highkick@hankyung.com[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2014 한국서비스대상] 금호고속, 모든 직원 현장 지원…고객 서비스 최우선 2014-07-10 07:02:14
소리(voc)를 전사적으로 공유, 관리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고객 중심으로 개선한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안전운행은 금호고속이 지향하는 기본적 가치다. 차량관제 시스템을 통한 안전운행 관리는 물론 지속적인 현장 캠페인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해 제1회 ‘안전운행 경진대회’를 개최해 승무사원의...
세월호 감사 결과 발표 "정부의 총체적 업무태만과 비리가 집약" 2014-07-08 15:11:52
많이 날린 것도 밝혀졌다.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업무태만 등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날렸을뿐 아니라 해경이 사고 초기 세월호와 교신 등을 통한 사전 구조조치가 허술했고, 현장 상황 및 이동수단을 고려하지 않고 `출동명령`만 시달해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고 감사원은 주장했다. 재난 컨트롤타워인...
감사원 "세월호 참사, 총체적 부실에서 비롯" 2014-07-08 10:41:24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업무태만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날린데다, 해경이 사고 초기 세월호와 교신 등을 통한 사전 구조조치가 미흡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재난 컨트롤타워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도 대응역량 부족, 기관간 혼선 등으로 인해 사고상황을 지연·왜곡 전파했고, 이 결과 국민적 불신을 초래했다고...
감사원 "세월호 참사, 총체적 업무태만·비리 결과물" … 책임자 대거 징계·수사 요청 2014-07-08 10:13:46
우선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의 업무 태만 등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날렸다. 또한 해경은 사고 초기 세월호와 교신 등을 통한 사전 구조조치가 미흡했고, 현장 상황과 이동수단 등을 고려하지 않고 ‘출동명령’만 시달해 현장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고 감사원은 지적했다.재난 콘트롤타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