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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반장' 김석동의 아름다운 퇴장 "공직자는 어려운 정책일수록 정공법 택해야" 2013-02-22 17:15:16
민영화와 정책금융기관의 재편을 재임 중에 이뤄내지 못했다. 그는 “우리금융을 민영화해 금융산업의 지도가 크게 재편되길 기대했지만 여의치 않았다”며 “대규모 해외 프로젝트를 지원할 정책금융기관 대형화를 추진할 동력도 만들기엔 역부족이었다”고 말한다. 그가 애착을 가졌던 자본시장통합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
한국유도 代父 김정행 총장, '스포츠 대통령' 됐다 2013-02-22 16:51:17
재임 기간 혼신의 힘을 다해 공약을 실천하고 한국 체육 발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정 자립 기반 구축 △체육인 교육센터 건립 △종목별 스포츠 교류 등을 통한 남북 체육교류 정례화 △종목별 국제대회 유치 지원으로 스포츠 외교력 강화 △제도 개선을 통한 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 자율성 확보 등을...
<서남표 KAIST 총장 퇴진…영욕의 6년8개월> 2013-02-22 14:05:06
등 재임 기간사상 최고의 기부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실적을 바탕으로 2010년 7월 열린 KAIST 이사회에서 연임에 성공했다. ◇'독선적 리더십'으로 추락 = 탄탄대로였던 서 총장의 앞길에 그늘이 드리운건 2011년 초. 그해 1월부터 학부생들이 잇따라 성적 부진 등을 이유로 자살하는...
<헬스케어株 새정부 집중육성 계획에 강세> 2013-02-22 10:42:26
오두균 연구원은 "이명박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정부 주요 경제정책이 대기업 위주의 경제성장에 초점이 맞춰져 다수 중소기업들이 속해 있는 코스닥 시장이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오 연구원은 "다만 새 정부에는 집중적인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통해 박근혜 노믹스가 본격화될 경우 코스닥...
'낙하산 원천봉쇄'…전문성 없인 공공기관장 못한다 2013-02-22 10:20:41
가능해질 것으로 정부는 기대했다. 평가시기는 재임 2년이 지나고 나서 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다. 공공기관의 재정 투명성을 강화하고자 사업별 구분회계제도를 도입한다. LH를 예로 들면 임대주택, 토지개발 등 다양한 사업군이 있는데 사업별로 회계를 구분해 자산, 부채, 실적 등 지표를 낸...
[인터뷰] 떠나는 김황식 총리의 마지막 고언…"고위공직자 되려면 집 한 채 외엔 욕심버려라" 2013-02-21 16:59:50
▷재임기간 중 이루지 못한 과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양극화 해소와 사회 통합입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비용이 gdp의 27%, 300조원 가까이 된다는 연구도 있습니다.”▷방법이 있습니까.“법과 원칙입니다. 법치와 정치가 뒤섞이면 안 됩니다. 사회적 약자는 국가가 복지제도를 통해 지원해야 하지만 법 집행은 엄정해야...
MB "지난 5년 평가 역사에 맡겨" 2013-02-19 17:21:24
이 대통령은 재임 기간 각종 행사 참석을 위해 지구 22바퀴 거리에 해당하는 88만여㎞를 이동했다고 경호처가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483㎞를 이동한 것으로 이 대통령의 전형적인 ‘비즈니스 마인드’를 보여주는 사례다. 이 대통령은 49차례에 걸쳐 84개국, 110개 지역을 순방했고, 미국 중국 등 중복되는 국가를 제외할...
[다산칼럼] 드골이 생각난다 2013-02-19 16:57:05
중 프랑스 대통령의 평균 재임기간은 10.8년으로 정치적 안정이 확보됐다. 닉슨 전 미국 대통령의 말처럼 나폴레옹이 프랑스에 남겨 준 가장 큰 유산이 나폴레옹 법전이라면 드골이 남긴 위대한 유산은 제5공화국 헌법인 셈이다.드골은 뛰어난 역사적 통찰력을 가지고 프랑스의 미래를 위해 과감히 투자했다. 장 모네와...
[기업들 '인재 열전'] LG "CEO가 직접 우수인력 찾아가라" 2013-02-19 15:30:45
lg 명예회장 재임 시절인 1989년부터 대학교수들의 해외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국내 민간기업 재단 중 처음 장학사업을 시작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lg 관계자는 “매년 연암해외연구 교수로 선발되는 20~30명은 해외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고 그 곳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학술 발전에도 기여하고...
청주상의, 내분 '점입가경' 2013-02-18 17:38:57
재임 시절의 정부위탁사업 수익금 통장과 한 사무처장의 허위학력 문제 등이 담긴 내부 문건을 외부로 유출하면서 또다시 갈등이 불거졌다. 오 회장은 “잘못된 관행을 고치기 위해 외부 공론화가 필요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런 이유로 지난 14일 남부지역본부 설치와 결산심사 등을 위해 열린 상임의원회의는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