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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하이투자증권; 헌법재판소; 국회사무처 등 2013-05-10 17:14:26
김경호 ◈한국생산기술연구원◎승진<본부장급>▷성과확산본부장 구범모<부장급>▷엔지니어링기술센터장 조용주<실장급>▷제주권r&bd협력단장 윤덕재▷스마트시스템연구그룹장 최현석▷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장 정우창▷엔지니어링기술표준화사업실장 이종필▷국제협력지원실장 정재일<팀장급>▷보안안전팀장 이경준...
삼천리, 안전보건경영 인증 획득 2013-05-10 14:24:24
OHSAS 18001은 사전에 재해 유발 요인을 없애고 건강한 업무환경을 조성하려는노력을 평가하는 인증제도다. 강병일 도시가스사업본부 대표는 이날 오산기술연구소에 열린 인증식에서 "작업현장의 안전 확보에 전력을 기울여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luc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창업ㆍ벤처 활성화에 26조원 지원한다 2013-05-09 06:01:08
벤처캐피털 신규투자로 1조3천억원을, 우정사업본부는 창업 벤처 투자 500억원을 시작으로 5년간 1천100억원을 각각 투자한다. 정책금융공사는 1천200억원을 지원하고 기술보증기금은 18조4천억원의 기술보증과 보증연계 투자 500억원을 결정했다. 금융위는 창업기업 보증지원을 확대하고 신규보증 중...
[동정] 박주현 영남대 교수, 영국공학기술학회 편집위원 선임 2013-05-08 10:12:18
전기공학과 교수(45·사진)가 영국공학기술학회(iet)에서 펴내는 'iet 제어이론과 응용' 편집위원에 선임됐다고 8일 밝혔다.이 학술지는 제어이론응용 분야 최고 권위의 과학기술인용색인(sci) 국제 학술지다. 30여 명의 편집위원 가운데 한국인은 박 교수가 유일하다. 박 교수가 시간지연시스템 카오스시스템 신경망...
[인사] 국방부 ; 기상청 ; 국민권익위원회 등 2013-05-07 16:59:50
장근일▷예보기술분석과 박경희▷해양기상과 심재면 ◈국민권익위원회 ◎전보<과장급>△감사담당관 백승수△경제제도개선과장 서재식△국민신문고과장 민성심△재정세무민원과장 강성출△도시수자원민원과장 김재수△행동강령과장 김세신△행정심판총괄과장 권근상△재정경제심판과장 김승조△국토해양심판과장 정혜영...
네모파트너즈, 공공분야 차별화 컨설팅 강화 `눈길` 2013-05-06 14:07:21
전략 컨설팅 기업으로 공공분야 출범이후 우정사업본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등의 굵직한 공기업들에 대한 전략컨설팅을 수행해 왔다. 특히 KTL의 경우 공공분야에서 수행되는 일반적인 비전?전략 프로젝트와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사업 포토폴리오(Portfolio) 수립을 위해 민간기업의...
현대重, 세계 첫 '바다 위 LNG 공장' 띄웠다 2013-05-05 17:15:22
바로 lng-fsru다. 신현대 현대중공업 조선사업본부 상무는 “배 이름을 ‘인디펜던스(independence·독립)’라고 지은 데는 이런 사연이 있다”며 “세계 최고의 lng선 건조 기술을 가진 우리에게 특별 주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은 2011년 6월 회그로부터 두 척의 lng-fsru를 수주했다. 지난해 2월과 10월...
정몽규 회장, 책으로 소통하며 차세대 리더 키워간다 2013-05-03 15:22:38
사원~과장을 대상으로 ‘아이챌린저‘를 함께 시행하는 등 축적한 기술과 경험이 보다 원활하게 공유되도록 하고 있으며, 아이마스터 이외에도 임직원들과 외부 전문가가 만나 중요기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사례를 발표하는 토론의 장(場)인 ‘건축기술포럼’ 등 기술경쟁력 확보와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부산시,부산연구개발특구 출범식 개최 2013-05-02 17:43:46
1일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를 공식 개소했다. 부산연구개발특구는 특구육성사업 뿐만 아니라, 연구소기업ㆍ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세금감면 등의 다양한 혜택으로 중소기업육성 및 벤처창업 활성화, 고용창출 등의 가시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부산시는 밝혔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출범식 환영사를 통해...
이삿짐 싸던 인터플렉스, 코스닥 남는다 2013-05-02 17:24:36
영풍그룹의 결정을 뒤바꾼 것은 최 본부장의 끈질긴 설득 덕분이었다. 최 본부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벤처기업 육성 의지가 워낙 강력해 앞으로 코스닥시장이 ‘2부 시장’이 아닌 우량 기술기업 중심 시장으로 발전해나갈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 영풍의 의지를 돌리게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닥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