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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앱으로 하는 건강관리 서비스 리뉴얼 2015-04-16 10:54:55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개인 맞춤형으로 영양관리하는 `2015 칼로리코디` 서비스를 4월16일부터 리뉴얼해 시작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5 칼로리코디`는 영양정보 제공 식품수를 기존 583품목에서 3,973품목으로 대폭 확대하였고, 식품영양성분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어 있는 웹사이트와 실시간 연계를 통하여...
데오드란트, 식약처 품목신고 표준화된다 2015-04-15 17:19:53
목적으로 사용하는 의약외품 액취방지제(데오드란트)의 품목신고가 표준화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외품 `액취방지제`의 품목허가·신고 심사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련 산업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액취방지제 표준제조기준`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의약외품 표준제조기준」 개정안을 4월 ...
성장기 어린이·청소년 키를 키우려면 골격형성에 필요한 칼슘이 더 중요!! 2015-04-09 10:00:01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의 품목제조신고를 받은 안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보령 키즈본은 성장, 발육과 영양보충이 필요한 성장기 어린이 및 청소년의 불규칙한 식사에 의해 영양이 결핍이 걱정되는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의 균형적인 영양소 섭취와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부모님들의 요구에 꼭 필요한 제품이다....
수입식품 규제, '법충돌', 혼선 줄여야… 2015-04-06 09:58:04
영양표시 등의 위반은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이 아닌 각각의 법률에서 관리된다"며 "식품위생법과 축산물위생관리법의 조항들은 대상만 다를 뿐 동일해 실질적으로 도입하고자하는 통관 전 제도의 강화는 소수조항에 한정돼있다"고 꼬집었다. 또한 경제산업조사실은 동일품목의 경우 국내산과 수입산이 소비단계에서 같이...
이란 핵협상 타결에 금융권도 '화색'(종합) 2015-04-03 14:05:57
이란 제재가 강화된 이후 원유 등극히 일부 품목만 제한적으로 교역해 왔다. 무역대금 결제도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등 두 은행이 관리하는 원화결제 계좌로만 해결할 수 있었다. 은행권에서는 제재가 풀리면 이란과의 교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외환·결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창립 17주년' 롯데마트, ‘품질 혁신’경영 나선다 2015-03-24 08:03:00
관리해 먹거리 안전성을 높인 상품도 준비했다.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과 손잡고, 지리산 기슭의 전용 농장에서 무항생제 사료로 사육 및 관리한 ‘토종닭’을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다. 농장주 사진, 산지 정보 등을 제공하는 ‘생산자 실명제’를 도입해 신뢰도를 높인 ‘하림...
부경대 LED-해양 융합기술연구센터, 고효율인증시험 실시 2015-03-04 17:07:40
첨부해 에너지관리공단에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을 신청하면 된다.그동안 부산 울산 등 경상권에서는 시험기관이 없어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을 위해 수도권에 위치한 시험기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부경대학교 “led-해양 융합기술 연구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고효율시험기관으로...
[이슈앤] 한중 FTA 가서명 경제효과는? 2015-02-25 16:48:51
직접 사용하는 소비자나 소비재 생산과 관련된 품목의 수출 확대가 기대됨 ㅇ 구체적으로는 밥솥, 믹서, 세탁기, 냉장고 등 중소형 생활 가전, 의료기기, 유아복과 기능성 의류, 고급 생활용품 등이 중장기적으로 수출 확대가 기대됨 ㅇ 또한 중국이 농수산물 전체 품목의 92.8%의 관세를 철폐하기로 약속해 품질 좋고...
중앙-지방이 함께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 2015-02-13 18:35:14
물가관리‧서민생활 안정‧안전관리 등 설 명절 종합대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행정자치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시‧도 부단체장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설날 민생안정대책을 집중하여 논의했다. 우선, 행정자치부는 전국 시‧도에 물가관리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사과, 배, 쇠고기...
한국유아용품협의회 “어린이 안심 제품 공급에 앞장설 것” 2015-02-12 10:36:56
어린이 제품 안전 특별법은 2014년 6월 공포됐다. 기존에는 완구나 유모차 등 사고 우려가 있다고 지정된 40여개 품목만 관리 대상이었으나, 앞으로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가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한다. 또한, 새로 출시하는 모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해야만 유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법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