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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커 떠난 부산에 동남아·내국인 관광객 채운다 2017-04-18 17:24:20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여행상품 공모를 거쳐 개발한 '피란수도', '전통시장' 16개 상품을 선정해 올 연말까지 1만3천명의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부산 원도심의 숨은 역사를 볼 수 있는 '원도심 스토리투어' 신규코스를 개발했다. 5월부터 임시수도기념관, 비석문화마을을 둘러보는...
폭탄 터지자 구급대로 돌변한 알레포의 기자들 2017-04-18 16:03:13
돌변한 알레포의 기자들 시리아 피란버스 테러 때 수첩·카메라 버린 취재진 (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지난 15일 시리아 알레포에서 피란민이 탄 버스를 겨냥한 폭탄테러가 발생했을 때 구호요원으로 변신한 기자들이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18일 온라인에 확산하는 사진의 주인공들 가운데 가장 주목을 많이...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말라리아 '강 건너 불' 아니다 2017-04-18 07:30:00
2008년 콩고민주공화국에서 피란을 왔다. 아그네스는 말라리아에 걸려 유엔난민기구 병동에서 치료받고 있고 엄마 아네트도 말라리아를 앓고 있다. 난민촌에 왔을 때 받은 모기장은 낡고 찢어져 구실을 못한다고 한다. 아빠 존은 "한 달이라도 우리 가족이 말라리아에 걸리지 않고 지나갔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난민촌의...
[소설가 이근미와 떠나는 문학여행] (59)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2017-04-17 09:01:24
일어난 한국전쟁도 3년간 이어지면서 많은 사람이 피란을 가고 숨어 지내야 했다.쫓기고 숨어 지내는 불편은 얼마나 클까. 열세 살부터 열다섯 살까지 나치를 피해 숨어 지낸 안네 프랑크가 쓴 《안네의 일기》를 보면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192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어나 부족함 없이 살던 안네는 193...
'이 없으면 잇몸'…부산관광 내국인을 잡아라 2017-04-16 07:31:01
대표하는 관광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전통시장과 피란수도 등 부산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등 국내 관광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 등은 우선 부산 특화 관광상품으로 '피란수도 부산'과 관련한 신규 관광 콘텐츠와 관광코스를 개발해 교육청 등과 함께 학생 평화투어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부산의...
‘대립군’, 티저 예고편 공개...‘이정재가 여진구를 만났을 때’ 2017-04-12 14:54:24
공개했다. ‘대립군’은 임진왜란 당시 피란한 아버지를 대신해 또 다른 조정을 이끌게 된 광해(여진구)와 생계를 위해 남의 군역을 대신 치르던 대립군의 운명적 만남을 그릴 영화. 이번에 공개된 ‘대립군’ 티저 예고편은 ‘1592년 임진왜란, 조선은 둘로 나뉘고 왕은 나라를 버렸다’라는 강렬한 문구로 시작돼 영화...
환동해권 크루즈 노선 신설…부산관광 체질 바꾼다 2017-04-12 08:45:20
내수관광 활성화를 위해서는 원도심과 피란수도 유적 등 부산만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연중 관광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이밖에 부가가치가 높은 마이스(MICE)와 의료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자 동남아와 러시아 등 비 중국권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집중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매출 축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관광...
원양어업 60주년 조형물 건립 국민모금…6월 29일 제막 2017-04-11 11:35:14
말했다. 1부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피란수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대상에 포함돼 일부 원형이 보존되며 재개발 후에 해양문화전시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협회는 전시관이 세워지면 그곳에 원양어업 역사 자료를 전시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원양어업 60주년 조형물 제막식은 지남호가 출항한 날짜인 6월 29일에 맞춰 열릴...
[선임기자 칼럼] 한복 입은 예수, 독일로 간 까닭은 2017-04-09 17:22:35
중이던 1951년 처가가 있는 전북 군산 농촌마을에서 피란 생활을 하는 가운데 ‘예수의 생애’ 연작 30점을 그렸다. 이 작품의 등장인물은 모두 한국인이다. 천사 가브리엘이 마리아에게 성령으로 잉태할 것임을 알려주는 ‘수태고지’ 장면에서 천사는 구름을 타고 온 선녀로, 마리아는 녹색 치마에...
[여행의 향기] 스위스의 대자연 로마의 낭만 체코의 중세거리…유럽의 미 모아 놓은 '발칸의 보석' 슬로베니아 2017-04-09 16:55:52
때문이다. 블레드 호수에서 2시간만 북쪽으로 가면 피란 지역. 또 다른 풍경을 보여준다. 산맥의 주름이 두터워지고 침엽수림의 녹색 그늘이 깊어진다. 전형적인 알프스의 풍광이다. 고향이 피란 지역인 가이드는 재미있는 일화를 들려주었다. 레스체라는 오지 마을이 있었는데, 전엔 ‘세상의 끝’으로 불린 ...